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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그 이후

학살, 그 이후

: 1968년 베트남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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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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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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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480g | 153*224*30mm
ISBN13 9788958625100
ISBN10 89586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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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헌익
1993년 31세의 젊은 나이에 영국 맨체스터대 교수로 임용되었고, 그가 거쳐간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채용 당시, 권헌익 교수는 인류학 석학 수백 명이 몰린 상황에서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낙점이 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현재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칼리지 교수 겸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그곳은 케임브리지의 31개 칼리지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곳으로, 노벨상 수상자 32명을 비롯해 아이작 뉴턴, 프랜시스 베이컨, 바이런, 버트런드 러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자와할랄 네루 등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트리니티칼리지에 한국인 교수가 임용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저자는 현재 지역적·지구적 맥락에서 한국전쟁의 역사와 기억을 탐구하는 ‘한국전쟁을 넘어서’라는 국제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다.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은 그를 ‘인류학 최고의 스타’이자 ‘그가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하면서 이렇게 얘기했다. “지난 수년 동안 내가 본 가장 안타까운 사건은 권헌익 같은 좋은 학자가 한동안 시간강사를 하다가 런던정경대학(LSE) 교수로 가버린 일이다. 만약 그가 계속 한국에 있었다면, 많은 대학원생들이나 박사과정생에게 정말 좋은 스승이 되었을 것 같다. …… 한국은 못 알아들었고, 영국은 알아들었다.” 그는 안타까워했지만 권헌익 교수는 다시 책으로 돌아와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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