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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쇳대 1

붉은 쇳대 1

[ 양장 ]
유도영 저 / 조문덕 감수 | 크리야 | 2012년 07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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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94g | 158*230*30mm
ISBN13 9788996721864
ISBN10 899672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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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도영
1997년 8월 피라밋 연구회 입사이후 수행을 통해 여러 차례 피라밋의 신비한 현상들을 체험하였다. 지난 15년간 스승님들로부터 조언과 가르침을 받아 피라밋의 신비한 현상을 기록해 오던 중, 2004년 '천주칼럼'을 적기 시작하여 2008년부터 '붉은 쇳대'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나를 찾고 내면의 모습을 발견하는 방법은 철저한 '자기 비움'이란 조문덕 원장님의 가르침에 따라 진정한 깨달음이란 마음의 부정성, 상념, 왜곡된 에너지의 비움이며, 내면의 신성을 인정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이 자신을 표현하고 남을 돕는 방법이란 진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것이 자신을 찾는 방법이다.
감수 : 조문덕
연구회 초창기 시절, 피라밋 안에서 스승 없이 홀로 수행을 하였다. 인간들이 만든 거짓된 사상에 매달림 없이 내면에서 자신의 올바른 자아를 발견하고 삶을 관조해 스스로 운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내면의 평화와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깨달음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말한다. 우리 모두는 도반이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우리 모두는 스승과 제자의 역할을 맡았을 뿐이다. ‘스승과 제자는 하나’ 이다.

오직 자유와 사랑, 자비 안에서 우리는 한 형제, 자매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깨달음을 얻은 후 스승과 제자의 우열이 스스로 드러날 뿐이다. 또한 곧 다가올 미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그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천기(우주 에너지)를 받아 육체적, 영적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다가 오는 미래에 피라밋으로 이루어진 건물(명상센터)을 짓는 일이다. 모든 질병과 빙의가 정화되어지는 명상센터는 그가 사람들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며, 앞으로 해야 할 수많은 계획 중 하나라며 노력하고 있다.

피라밋 연구회 원장. 1990년 국내 최초로 피라밋 수련회(명상센터)를 열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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