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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5주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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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5주 훈련소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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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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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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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9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93쪽?
ISBN13 979116220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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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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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세형
LG인터넷과 삼성네트웍스를 거쳐 현재 삼성SDS 홍보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삼성그룹 사내 블로그에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통을 주제로 한 글을 올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유명한 ‘삼성인 파워블로거’다. ‘이 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뜻의 ‘웰컴이안’이라는 아이디로 블로그와 트위터 등 SNS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작가로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늘 재미있게 생활하자!”를 모토로, 주변에도 긍정과 유쾌의 바이러스 전파하고자 힘쓰고 있다. 사람들과 끊임없이 디지털로 소통하는 한편, 후배 책상에 포스트잇으로 응원 메시지를 슬쩍 적어놓는 등 ‘손 메모’ 역시 자주 즐긴다. 삼성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도 ‘소통’과 관련한 유쾌한 강연을 하고 있다. 신입사원 및 취업준비생과 자주 대화하면서 처음 회사에 들어가 적응하는 기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으며, 멘티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하는 멘토의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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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업무 지시를 하려고 부를 때는 항상 수첩이나 필기구를 들고 가라. 이것이 기본이다. 선배나 상사가 부를 때 메모하지 않고 그냥 업무 지시를 받는다는 것은 ‘일단 말하세요. 기억나는 내용에 대해서만 일을 진행하겠습니다’라는 의미밖에 되지 않는다. ---p.74

● 상대한테 명함을 받은 뒤에는 명함에 기재된 이름이나 내용을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름이 한자로 쓰여 있거나 읽기 어려운 내용이 있으면 받은 즉시 물어본다. 명함을 받고 나서 미팅하는 동안에는 테이블에 놔두어도 무방하지만, 회의가 끝나면 반드시 소중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실수로 명함을 놔두고 일어서거나 땅에 떨어뜨리면 상대의 기분을 언짢게 만들뿐더러 자신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게 된다. ---p.80

● 실무자는 시간의 흐름 순으로 보고하기를 좋아한다. 자신이 업무를 수행해온 과정 중심으로 보고하면 기억하기도 쉽고 말하기도 쉽다. 반면 상사는 시간의 흐름 순보다 ‘중요도’ 중심으로 보고받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사안이 발생한 흐름과 상관없이 중요도 순으로 구두 보고를 한다. ---p.104

● 직장인 역시 글로 커뮤니케이션한다. 날마다 기안이나 품의를 하며 글로 소통하고, 회의에서 오간 말들을 회의록에 작성한다. 또한 요즘은 메일을 통해서도 글로 소통한다. 이렇듯 회사에서는 ‘글 커뮤니케이션’이 끝없이 계속된다. 그러므로 글쓰기능력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자질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고 막막할 때가 업무를 끝낸 뒤 보고서나 기획안을 작성할 때다. ---p.152

● 보고를 할 때는 타이밍을 잘 선택해야 한다. 사안에 대해 늦지 않게 보고하고, 가능한 한 상사의 컨디션까지 고려해 적절한 때를 골라야 한다. 특히 위기가 발생했을 때는 선(先) 보고가 필수다. 우물쭈물하다가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난처해질 수도 있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는 상사한테 보고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해야 할 최소한의 행동을 취한 셈이다. 판단은 상사한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p.187

● 자신이 회의 날짜를 정해 공지하는 경우, 언제로 해야 회의 참석자들한테 좋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안건에 따라 주초에 해야 할 회의가 있고, 주말에 해야 할 회의가 있다. 회의의 결론을 주간업무에 반영해야 하는 경우에는 주초에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금요일에 주간업무 보고를 하는데, 금요일 오전에 회의를 열면 회의의 결론을 정리해 반영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p.212

● 간혹 회의록 작성을 귀찮아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회의록 작성자는 분명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을 기회이며, 업무 주도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회의록은 객관적으로 작성해야 하지만 작성자가 펜을 들고 있는 만큼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에 유념하고, 앞으로 회의록을 작성할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하라. ---p.218

● 조직 내의 업무 성패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과의 협업관계가 중요하다. 협업하지 않더라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프로세스가 있고 시스템과 제도도 갖춰져 있지만, 회사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일을 풀어나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p.236

● 회사 내의 평판은 반드시 성과나 업무 실적에 따라 형성되지 않는다. 물론 일을 잘하면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겠지만, 일을 못한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평판을 얻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평판은 그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성격에 많이 좌우된다. 즉 평판은 ‘처신’과 관련이 크다. 좋은 처신을 좋은 평판으로, 좋은 평판은 좋은 명성으로 이어진다. ---p.274

● 신입사원도 언젠가는 리더가 된다. 리더가 되기 전까지는 현재의 리더한테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어느 상사한테든 배울 것이 있다. 좋은 점은 당연히 도움이 되고, 나쁜 점도 도움이 된다. 나쁜 점은 기억해두었다가 자신이 리더가 되었을 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된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리더의 눈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리더의 눈으로 보는 사원은 리더의 눈에 들게 마련이다. ---p.292

● 직장생활에서는 한 가지 일을 끝낸 다음 다른 업무를 시작하는 경우가 드물다. 즉 하나의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 업무가 끼어들어 2~3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은 일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주의를 산만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생산성이 떨어지게 된다. 가급적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을 모두 마친 다음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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