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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 안철수를 읽다

사람도서관 -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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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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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20g | 182*243*15mm
ISBN13 9788996850731
ISBN10 89968507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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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벤처기업가였던 그가 자신이 몸담고 있던 업계를 떠나 본격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눈길을 돌린 것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안철수연구소의 CEO를 그만둔 때다. 인생의 새 길을 설계하고 있던 때 그는 정치권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다. 물론 그전부터 여야로부터 국회의원 출마 등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때의 서울시장직 제안은 이후의 ‘예비 정치인 안철수’를 추적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 된다. 그는 2006년 지방선거 때 한나라당으로부터 서울시장 출마를 제안받는다. 그러나 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만약 민주당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면? 그는 아마도 그해에 서울시장에 출마했을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중에서

“오세훈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화가 난다.” 그래서 그는 2010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오세훈-안철수 대결이 이뤄질 뻔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한명숙 전 총리를 후보로 내세우자 안철수는 준비하던 것을 접었다. “노무현 대통령 쪽 사람과 경쟁할 필요는 없다”는 논리였다고 한다.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중에서

안철수는 살아 있는 권력이 자신을 뒷조사한다는 느낌을 받자 2012년 초 스스로 내부 스크린팀을 가동했다고 한다. 자기도 모르게 그동안 뭔가 문제가 될 만한 일을 하지나 않았는지 자체적으로 점검해보았지만 아무 문제가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지만, 안철수는 지난 10개월 동안 이렇게 여권의 살아 있는 권력으로 추측되는 세력과 눈에 보이지 않는 대결을 벌여왔다.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중에서

안철수의 권력의지는 그가 2012년 대선에 단순히 불쏘시개로 활용되는 것을 강하게 거부해왔다는 점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는 지인들에게 "누구의 봉이 돼서 이용만 당하는 것은 싫다"는 말을 해왔다. 그것은 그가 그동안 정치권 등으로부터 이런저런 자리를 제안받았을 때 "대접만 받고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자리"를 거부한 이유이기도 했다. 만약 뭔가를 한다면 판을 주도하는 주체가 되어 제대로 하고 싶다는 것이다. 2012년 대선 국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중에서

안철수는 지인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노무현은 모든 것을 버렸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다.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 앞에서는 아무도 못 당하더라. 기존 정치판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뭔가를 하는 사람들은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 안철수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적어도 그가 ‘큰 인물’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미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것을 정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중에서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공동정부론을 제안했다. 그러나 안철수 측은 ‘안철수와의 연대’가 효과적이려면 그 대상의 폭을 처음부터 미리 좁힐 필요가 없다고 보는 듯하다. 안철수-문재인, 안철수-김두관, 안철수-손학규 모두 유효한 조합이라는 것이다. 핵심은 일부 과정에서 전술적으로 한두 그룹과의 연대가 필요할지라도 최종적으로는 모든 야권 세력이 하나가 되는 연대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중에서

안철수에게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는 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의 고민은 최소한 10년간 내가 정치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좋아할 수 있느냐에 있다.” 그렇다. 정치를 하려면 최소한 10년은 투자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정치인을 제대로 검증하고픈, 그에게 희망을 걸고픈 국민에 대한 예의다. ‘정치인 안철수’로의 변신에 대한 최종 선택을 그는 늦어도 7월 중에 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중에서

현재 대선 국면은 여당 재집권론과 야당으로의 정권교체론에 대한 지지가 "5대 5"로 박빙의 지형을 보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만일 안철수가 범야 후보로 출마해 박근혜의 대항마로 나선다면 이와 같은 건곤일척의 대결 구도가 실현 가능하지만, 문재인을 포함한 나머지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로는 정권교체 희망층을 제대로 결집시킬 수가 없다. 또 현재 안철수 지지층은 민주진보 진영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이들 중 일부가 박근혜 지지로 이탈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여론조사상 나타나는 안철수의 우위는 박근혜에 대한 "인물 지지"로 보이는 범야권 지지층의 규모를 최소화하고, 여야에 모두 비판적 태도를 보이는 비여비야 성향의 유권자 즉, 제3섹터에 머무는 유동적 유권자층을 흡수해 자신의 경쟁력으로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철수가 민주당 지지층 및 호남 유권자 등 범야 지지층에 대한 결집력이 민주통합당 후보들에 견주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안철수는 우리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 구조와 같은 경제구조, 그리고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등을 비판하며 "경제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도 동시에 성장 담론, 그리고 시장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자기조정시장"에 대한 선호 태도를 보여준다. 이 같은 그의 경제관을 기존의 학문적 범주에 배치한다면, 대체로 "질서 자유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질서 자유주의란 "궁극적으로는 관치에서 벗어난 자유방임적 시장 질서를 목표로 하지만, 독점 등이 발생해 그 같은 자유경쟁을 훼손하는 상황이라면 정부가 개입해 완전경쟁 시장을 복원해야 한다"는 것 등을 요지로 한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이러한 1%에 대한 분노는 기존 사회의 지배 체제를 거부하고 저항하는 의미를 가지므로, 사실 한 번의 정권교체로 이뤄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안철수 담론은 이와 같은 현실 정치 내에서의 "권력 장악" 또는 "정권교체"의 의미보다는 오히려 "탈정치"의 영역에 더 가까운 측면이 있다. 아울러 정치를 사회 내부의 모든 일상적 권력 관계 같은 개념으로 보지 않고, 제도 정치나 정당정치처럼 협의의 개념으로 본다면, 안철수 현상은 근본적으로 "반정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안철수 현상"을 대중적으로 읽으면 "민주통합당이 못나서", 또는 "민주통합당이 싫어서" 만들어진 결과다. 이는 중대한 의미를 갖는데, 안철수와 민주통합당이 함께 섞여 플러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을 가능성을 말한다. 이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는데 안철수 변수를 제외하면 민주통합당이 자력으로 승리하기 어렵다는 점과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민주진보 진영이 제대로 서면, 안철수 현상은 사라질 것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금 민주통합당은 자신이 5%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안철수만 있으면 이기는 상황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보다는 스스로 50% 부족하기 때문에 안철수 현상을 허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지금 민주통합당을 포함한 민주진보 진영은 변화를 거부하고, 과거에 집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99%를 닮지도, 대변하지도 않을뿐더러 크게 보면 "1%"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지금은 안철수가 당 내에 안 들어온다고 윽박지르거나, 경선을 함께 하자고 조를 때가 아니다. 민주통합당이 먼저 국민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민주진보 진영의 이름으로 하기 싫으면 정치의 이름으로라도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 죄"를 깨닫고 사죄하는 것이 맞다. 또 마지막 변수로 남은 "안철수"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부끄럽지만 도와달라"라고 말해야 할 때다. 이 시점에는 그러한 모습이야말로 서민과 중산층의 친구임을 자처하는 50년 전통 민주 세력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 간의 연합은 특정한 대선주자와 대선주자 간의 권력 배분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실패의 반복이며, 안철수가 갖는, 반대로 민주통합당이 갖지 못한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 자체를 오히려 퇴색시키거나 훼손할 위험성이 크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지금은 새로운 형태의 연합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연합이 왜 필요한지를 국민에게 이해시켜야 한다. 즉 궁극적으로 국민이 안철수도 아닌, 민주진보 진영도 아닌 "새로운 연합"을 지지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 당연히 대선주자 간 약속이나, 권력 배분 얘기가 먼저 오가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즉, 정파 간 연합의 성격이 부각되기보다는 시민의 참여가 바탕이 된 "시민연합"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연합이 지향하는 가치가 제시되어야 한다. 따라서 토론과 합의를 통한 선언적 차원의 약속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 "큰 약속(great commitment)"을 국민과의 "새로운 약속" 또는 "새로운 책임"라고 명명해도 좋다. 또 이 새로운 연합은 선거연합에서 시작되지만, 정책연합, 그리고 나아가 정부연합의 단계로 나아도록 해야 한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연합정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논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름은 뭐라 붙여도 좋지만, 일단 "연합정부준비위원회"(이하 "연준")라고 붙일 수 있다.…(생략) 연준 내부에서는 안철수도, 민주통합당도, 그리고 진보당도 자신의 정체성을 감춰야 한다. 즉 새로운 변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주체, 새로운 세력"이 등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국민 앞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연준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누가 하느냐의 문제가 남는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진보 진영 애 각 정파의 "새로운"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회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 같은 정치적 조정 기능을 담당하는 연준 내 최고협의기구가 바로 "민주진보지도자회의"(이하 "지도자회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누가 들어가고 누가 안 들어가고를 여기서 논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꼭 중요한 원칙 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다. 즉 각 정당과 정파, 그리고 주요 인사가 여기에 참여하되, 문재인?손학규?김두관?심상정 등 "차기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또는 안철수와 같은 차기 지도자라는 기준을 가지고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대선주자가 아니더라도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김상곤 교육감 같은 미래를 상징하는 인물들, 또 강금실 전 장관, 인재근 여사와 같이 대중성과 정통성을 가진 주요 인사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민주진보 지도자회의를 통해 대선주자와 각 정당의 입장이 논의되고 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만일, 연합정부가 만들어져 승리한다면 그것은 국민이 "너희들을 딱 한 번만 더 믿어보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대선 승리를 정치인 자신들이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하며 자축할 일은 아니다. 무엇보다 국민이 아직 승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날은 엄숙한 날, 비장한 선언의 날이 되어야 한다. ‘정의가 이겼다’는 말은 그날 나올 말이 아니다. 정의는 ‘1%’의 항복을 받아내는 날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이 풀리는 날도 아니다. 한은 정치인들이 풀어야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2년 대선 승리는 새로운 사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특히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연합정부의 틀이 사라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 공식적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시민정부가 한날한시 동시에 출범해야 한다. 즉 헌법상의 "국가 수반"과 시민들의 열망을 대표하는 "시민 수반"이라는 두 명의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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