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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잭 런던 | 한울 | 1995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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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21860
ISBN10 894602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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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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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잭 런던(1876~1916)
어린 시절 굴 도적, 통조림공장 노동자, 선원, 부랑자등 밑바닥 생활을 두루 섭렵한 후 거기서 터득한 계급적 감각을 무기로 독특한 사회소설을 발표하였다. 그의 나이 스물여섯에 발표한 [황야의 부름](한국어판, [잭 런던의 모험소설]이란 제목으로 1992년 한울)으로 일약 미국 최대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하기도 했던 그의 대표작으로는 [강철군화], [마틴 에덴], [밑바닥 사람들], [바다늑대], [길], [불타는 일광]등이 있다.


역자 : 윤미기
이화여대 불문과 졸업. 프랑스 솔본느 대학과 스위스 제네바 대학을 수료하였으며 UN 언어과정을 졸업했다. 역서로는 [모파상 일기], [개구쟁이 천재], [캉디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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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혈기 왕성한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이 일본,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의 격량과 그 불길에 휩싸인 조선을 바라보며 툭툭 던져놓은 이야기들이 기억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자가 그러했듯이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어쩌면 큰 실망감이나 모멸감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일본군을 따라서 러일전쟁을 취재한 종군기자로서 바라본 조선, 조선인은 이제 곧 제국주의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하약한 모습 그대로였던 것이다.
잭 런던은 나약한 조선인에 대한 특별한 동정심도 없었고, 조선 문화에 대한 이해심도 없었다. 차라리 그는 동양의 새로운 강자로 성장하고 잇는 일본에 대해일종의 경외감을 가지고 잇었다. 러일전쟁에서의 일본의 승리는 서양인들에게는 거대한 충격이었다.

---역자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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