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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사가 증언하는 암 치유방법

일본의사가 증언하는 암 치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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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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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2g | 152*225*20mm
ISBN13 9788997955053
ISBN10 89979550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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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시다 요시타카
石田義隆. 1957년에 태어나 의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 아오야마가쿠인대학(靑山學院大學)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프리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의료 및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특히 대체의료에 주목해 잡지와 서적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감수 : 카키하라 카즈히로
中木原和博. 1948년 태어나 암 치유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직업을 거쳐 1985년 교린대학(杏林大學) 의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 병원을 개업해 “모든 병은 심신증”이라는 입장에서 한방, 침, 기능성 식품, 서양의학, 카운슬링을 통한 종합적 의학 치료를 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임상동작법, 최면요법, 호흡법, 면역 활성화, 뇌 속의 세라토닌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정신신경면역학적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역자 : 백혜린
1983년에 태어나 경상대학교 일본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이후 출판사와 컨설팅 회사에서 전자, 화학 분야의 번역 기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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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 치유법을 생각하는 대체의료

인류에 큰 수혜를 가져다준 서양의학도 사실은 선진국이라고 하는 극히 한정된 지역에서 보급되어 있는 것뿐으로 그 비율을 지구 인구에 비춰보면 30%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에는 중국의학이 있고 지금도 서양의학과 병행해 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인도 등에서도 지금 오랜 옛날부터 전해오던 치료법이 확고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일본 의료는 메이지 시대 이후 서양의학 이외는 모두 배제된 경위가 있지만 현재도 침이나 뜸 등의 민간의학이 남아있다.

이들 동양의학까지를 포함해 옛날 사람들의 지혜 속에 부활해야 할 것이 있다는 그것도 활용해 모든 치료법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대체의료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암의 치료법만을 본다면 항암제 등을 사용하는 치료법 이외에도 다양한 민간요법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점에 착목한 온열요법과 식사용법을 활용한 겔슨요법 등은 비교적 많이 알려진 요법이다. 이 외에도 심리용법이나 허브요법, 비타민 영양보조요법 등도 있다.

또 수용성 키토산을 비롯한 건강식품을 이용한 요법도 대표적인 대체의료 중 하나다. 물론 수용성 키토산은 의약품이기 아니기 때문에 일본 병원에서는 암 치료로서 처방하지 않지만 실제로 암을 억제하는 작용이 보고되고 객관적인 데이터도 나오기 시작한 이상 서양의학, 동양의학, 민간요법의 담장을 허물고 종합적 의료라고 하는 입장에서 의료 현장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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