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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리얼 영국은 주말에 오픈한다

real 리얼 영국은 주말에 오픈한다

: 캔버스에서 침실까지, 영국의 오픈 스튜디오를 가다

문호경 | 이봄 | 2012년 07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1건
베스트
예술일반/예술사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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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4g | 140*210*20mm
ISBN13 9788954618663
ISBN10 895461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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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호경
문화 컨설턴트이다. 글자를 읽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그런데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했다. 자연의 신비에 끌렸다. 과학자에게는 창의적인 사고력과 천재적인 감수성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곰곰이 생각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뭐지? 그림 그리기!’ 화실을 드나들다가 미술이론을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미술계에 빨리 자리를 잡고 싶었던 그녀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위대한 유산〉 〈여성의 힘, 일상의 창조성〉 〈근대교육과 여성문화〉 등의 많은 전시를 기획했고, 문화관광부 장관상도 받았다. 분명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성과도 좋은데, 이상하게 초조하고 답답했다. 넓은 세상에서 신나게 미술을 하고 싶었다.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교로 유학, 문화산업 과정의 석사를 마쳤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리더십 프로그램 ‘아트 인 런던’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2년 동안 경험한 영국의 오픈 스튜디오를 이곳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을지 모색중이다. 일단 사는 곳을 옮겼다. 한국의 첫 번째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이 그녀가 사는 곳에서 열리길 바라며, 비밀리에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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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현재 영국 예술계에서 뜨고 있는 오픈 스튜디오의 현장에 주목했다! 이 현장에는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뿜어내는 열정이 있고, 그로 인해 영국의 도시문화는 새로워지고 있다. 지은이는 바로 이 현장의 열기를 그 누구보다 생생하게 전한다.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영국의 다양한 예술가는 물론이고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창조성과 만나게 될 것이다. 오픈 스튜디오의 작가들이 삶과 예술을 얼마나 조화롭게 연결시키는지 살펴보라. 예술이 삶에게 어떤 팁을 주는지를.
매튜 풀러(골드스미스 대학교 문화산업학 교수)
오픈 스튜디오에 오는 사람들은 예술을 편하게 생각해요. 미술관에 있는 작품을 대하는 것처럼 어려워하지 않아요. 작가와 함께 하는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재미있고요. 물론 쇼핑을 할 수도 있어요. 작업실에서 작가의 설명을 듣고 작품을 구입하는 건, 정말 의미 있는 일이에요.
루스 마틴(콕핏 아트 오픈 스튜디오 작가)
오픈 스튜디오는 사교장이 되기도 해요. 제 작업실을 찾는 사람들은 커피와 과자를 즐기며 편하게 작품을 둘러봐요. 작가와 마주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대요.
튤린 드 콕(그린 도어 아트 트레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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