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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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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11g | 153*224*24mm
ISBN13 9791196622473
ISBN10 119662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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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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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슈미트의 사상은 위험하다. 그가 민주주의의 수호자에서 나치의 어용학자로 변신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변신에도 나름의 이론적 문제의식이 작동했기 때문이다. 그의 사상은 위험하지만, 꼭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던진 문제는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근본 문제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에도 수많은 정치철학자들의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이 문제는 바로 민주주의가 자체 내에 지닐 수밖에 없는 독재의 가능성이다. …… 칼 슈미트는 정치적 결정의 종착점이 아니라 정치철학적 사유의 출발점이다. --- p.9

벤야민을 기억하는 것은 파시즘의 폭력을 기억하는 것이다. 벤야민을 구제하는 것은 그가 쓴 글 속에서 하나의 해석을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폭력 앞에 처참하게 내동댕이쳐진 단순한 삶이 지옥으로 나아가는 행렬을 구원하는 것이다. 구원은 곧 혁명이다. 군중의 충격적인 아우라를 회상하는 보들레르의 우울은 블랑키의 혁명적인 실천과 코뮌의 도래에 대한 기다림이다. 혁명은 혁명 이후 도래할 집권을 향한 열망과 정치적 지배의 약속이 아니라, 죽어 간 전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일깨워 살아나게 하는 구원의 폭풍이다. …… 오늘날 벤야민이 맑스주의의 혁신에 기여하는 바가 있다면, 페레스트로이카 이래로 좌절된 혁명의 이름을 다시 불러내는 데 있다. --- pp.63-64

20세기의 후기 자본주의는 자율적으로 사고하고 행위하는 주체의 소멸을 낳았다. 개인이 전체에 종속되어 버리는 전체주의적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보는 자유주의 사회에서도 ‘대중민주주의’와 ‘대중문화’, ‘대량생산 대량소비’라는 특징을 갖는 대중사회의 부상에 따라 개인은 언제나 동일하고 사회적으로 규격화된 삶의 형식을 강요당한다는 것이 아도르노의 현실 진단이었다. 이처럼 주체의 자율성이 폐기된 세계에서 삶은 더 이상 참된 것일 수 없으며, ‘자유로운 삶’이란 가상에 불과하다. …… 그렇다면 윤리의 물음, ‘올바른 삶’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이제 기각되어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더 이상 ‘올바른 삶’에 대한 물음이 던져지지 않는 이상, 사회적 억압과 지배를 비판할 수 있는 근거가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은 따라서 “어떻게 주체의 윤리적 삶이 가능한 객관적 관계망을 만들어 낼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소급된다. --- pp.80-81

그렇다면 전체주의의 위험에 맞설 수 있는 정치의 역량은 어디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 그것은 전체주의의 자양분이 되었던 것들, 즉 공포와 복종으로 치환되었던 인간의 행위 능력들을 활성화하는 데 있다. 현실의 경험에서 허구와 왜곡을 판별하고 사실과 진실을 파악하는 능력, 자발적으
로 행위하는 능력, 자율적으로 정치적 결사체를 구성하고 연대하는 능력, 분노하고 저항할 수 있는 정의의 감수성, 사익과 공익을 구별하는 공동선에 대한 판단 능력, 자신의 머리로 사유하여 언어로 표현하는 개성적 능력, 타인과 대화하여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고 합의하는 능력, 함께 약속하고 다시 실천하는 의지 등은 사실 오늘날 한계에 봉착한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요구되는 시민의 덕에 다름 아니다. …… 오늘날 우리의 정치문화에 대해 냉소하지 않고 끊임없이 다른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은 무엇보다 그녀가 현대인의 정치적 삶의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조건을 탐색하고, 시민적 주체의 연대 가능성을 사유한 사상가였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pp.106-107/111-112

(알튀세르의) ‘최종심급’ 개념은 ‘한계 개념’인데, 왜냐하면 각각의 구체적인 정세 안에서 ‘최종심급’에서의 물질성을 결정하는 것은 더 이상 이론의 대상이 될 수없기 때문이다. 이 한계 너머에 무엇이 존재하는가? 그것은 정치이고 정치적 실천과 조직들이며 그 조직들의 이데올로기들이다. 그것들은 그 자체로 역사와 미래를 향해 완전히 열려 있다. 한 유물론자가 자신의 전 생애를바쳐 용감하게 걸어온 이 길, 즉 ‘최종심급에서의 결정’이라는 이 길의 끝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의 긴 미래이다. 알튀세르는 말한다.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 --- p.154

푸코 사상의 핵심은 권력 개념이고, 권력에 대한 저항을 사고한 철학자이다. …… 푸코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권력이다. 그런데 푸코의 생각 중 어떤 생각을 가장 좋아하는가를 묻는다면, 나는 ‘존재 미학’이라고 대답하고 싶다. 푸코는 근대인은 ‘발견하는 자’라면 고대인은 ‘발명하는 자’라고 말한다. 푸코는 자유는 무엇인가의 억압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부단히 자유롭게 창안하는 자유라고 생각했다. 푸코가 관찰한 근대의 규율권력과 생명권력이 생산력을 가지며 우리의 삶을 예속화할 때, 푸코는 자신의 삶을 발명해 가는 존재 미학을 자신의 삶의 나침반으로 삼았다. 때로 내가 발명한 나의 삶이 사회가 쳐놓은 다양한 금기의 선을 넘어서는 것일 때 ‘감히 넘어서 보는 것’. ‘감히 알고자 하라!’라 계몽의 표어였다면, ‘감히 넘어서고자 하라!’가 푸코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라고 그를 기억하고 싶다. --- pp.172-173

들뢰즈에 따르면 소수적인 것은 민중은 없다는 조건에서 성립한다. …… (민중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라진다. …… 민중은 지속될 수 없다. 민중이 하나의 모델이 되는 순간, 그것은 하나의 권력의 중심이 되어 더 이상 변신을 할 수 없게 된다. 처음부터 미국의 민중은 토착 원
주민이었다. 그렇지만 그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이주민들이 등장하면서 미국은 새롭게 변화한다. 하지만 그 이주민 역시 주권을 갖추고 하나의 모델로서 자리 잡으면서 더 이상 새로움을 위한 전복이 사라지게 된다. 오히려 이런 민중의 모델은 아직 그 정체성마저도 확인되지 않은 소수자들 앞에서 사라져야 한다. 이 소수자들의 행위는 ‘미시정치’라는 개념으로 작동하게 된다. …… 들뢰즈의 초기 존재론의 구상이 정치학에 실현된다면, 그것이 미시정치의 영역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 pp.193-194

랑시에르는 ‘몫이 없는 자들’이 자신의 몫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정치’이며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에게 ‘민주주의’는 어떤 것일까? 그저 추구해야하는 이념도 아니고 제도도 아니라면 과연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계속되는 실천과 주체화 과정으로서의 ‘평등의 정치’이다. …… 이때 민주주의는 오늘날의 대의제 민주주의가 아니라 정치철학을 시원적으로 발생시킨 민주주의. 곧 아무나의 평등을 늘 이 자리에서 실현하려는 그런 민주주의를 의미할 것이다. --- p.217

프레이저는 위상 모델로의 전회를 시도한다. …… 참여 동격을 정당화 방식으로 하는 위상 모델 안에서 문화적 부정의와 경제적 부정의, 나아가 정치적 부정의까지도 개념적 모순 없이 함께 고려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위상 모델 안에서 우리는 특정한 집단 구분과 정체성을 유지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위상 모델은 그러한 집단적 구분과 특정 정체성을 해체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에 따르면 여성의 위상 종속을 가져오는 가부장적 상징질서, 제도화된 가치 패턴은 해체되어야 하며, 여성의 위상 종속을 가져오는 성별 분업의 경제는 재구조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분법적 젠더 구분은 해체되어야 한다. --- pp.239-240

이 땅의 ‘82년생 김지영’들은 꿈과 인생과 건강을 포기하고 아이를 키워야 했으며, 외모에 대한 비하와 칭찬을 줄곧 들으면서 살아야 했다. 유리천장과 경력 단절, 임금 격차 등으로 인해 경제적인 불안도 겪어야 했다. 밤거리가 무서워 혼자서 길을 돌아다니려면 큰 용기를 가져야 했고, “여자애가 밤에 어딜 쏘다니냐”는 질책을 들어야 했다. …… 누스바움의 사유에서 이것들 모두는 역량을 제약당한 채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사회 부정의일 것이다. 누스바움에게 역량이란 무언가를 행하고 어떤 것이 될 수 있는 실제 기회를 뜻한다. 그리고 사회는 역량의 최소치를 제공해 줄 의무가 존재한다. 누스바움은 아마도 모든 ‘82년생 김지영’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으며 어디에도 갈 수 있는 삶을 응원하지 않을까. --- p.261

아이리스 매리언 영에게 있어서 정치적 책임은 언제나 현재진행 중인 동시에, 미래로 향한다. 미래 지향적 정치적 책임은 사건이 미래에 미칠 파장과 관련한다는 점을 뜻하는 동시에, 정치적 책임이 늘 바로 지금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러한 영의 정치적 책임은 특히 경제적 불평등과 관련하여, 자유주의적 개인에 근거한 책임 담론을 비판한다. 다른 사람들과 무관하고, 각자의 행위에 대한 비용은 자기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논리에서 벗어나, 개인이 자기 삶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관계에 있는 타인의 삶의 조건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떤 책임을 가져야 하는지 되묻는 것이다. 이는 구조화된 제도적 관계 때문에 형성된 다른 이들의 삶의 배경과 조건에도 책임을 질 것에 대한 요청일 뿐만 아니라, 민주적 공공성을 실현하면서 구조적 부정의에 저항하고 차이의 역량을 강화하는 차이의 정치학의 구체적 방식이기도 하다. --- pp.289-290

최근의 버틀러의 관심은 누구나 살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적 조건과 공동체의 의미를 밝히는 데 있는 것 같다. 공동체란 무엇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일 수 있을까? 우리는 공동체성을 어떻게 사유해야 할 것인가? 인간 공통의 조건으로서 관계성을 바라볼 때, 공동체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이러한 질문이 버틀러의 머릿속에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질문은 얼핏 『젠더 트러블』에서 가졌던 문제의식에서 멀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젠더 수행성에 관한 버틀러의 작업이 제기하는 ‘권력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누구일 수 있을까’라는 푸코적인 질문은 헤겔적인 의미에서 인정과 욕망에 대한 논의로 연결되면서 결국 공동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 pp.310-311

하버마스의 사회이론이 다원주의적 현실에 직면하여 정체성과 가치 형성이라는 문화적 경험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자 한다면, 비논의적 의사소통 모델도 고려하는 확장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언어를 합의를 위한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존재 경험의 표현으로도 사유하는 모델이다. 이러한 언어 세계에서는 타자를 합의 지향적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존재 경험의 이해 대상으로 보게끔 할 것이다. …… 의사소통 합리성을 통한 계몽적 이성의 구제는 해방적 삶에 대한 관심의 추구 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비록 그의 이론이 의사소통적 이성과 논의 절차의 실천 역량을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기는 하지만 하버마스가 신뢰하는 저 두 가지 없이는 사회의 합리적 통합은 쉽지 않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 p.340

대의제 정치의 한계는 테일러가 주장하는 자기 결정의 자유를 바탕으로 하는 정치로 극복되어야 한다. 자기 결정의 자유는 인정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게 하며, 인정의 정치는 자기 결정의 자유를 확장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자기 결정의 자유에 기초한 인정의 정치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차원에서의 사회적 연대가 보장을 받아야 한다. 정당 간의 정치 공방이 아닌 엘리트 정치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정치적 공세가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보장되어야 한다. ‘정치적 공세’는 비난이나 비판의 대상이 아닌 권리로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정치적 실천으로서의 연대는 기득권에 대항해서 정치적 공세를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유일한 힘이자 수단이다. --- p.361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추방(령), 예외상태 등의 개념은 근대적 주권권력의 성격뿐만 아니라 그 권력이 생명권력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감벤 특유의 해방적 기획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추방된, 추방령을 받은’이라는 말은 ‘누군가의 처분대로 하다’는 뜻과 함께 ‘도망가게 내버려 두다’라는 표현에서처럼 ‘자유롭게’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기 때문이다. …… 근대적 주권자는 자기 자신이 예외상태에 있으면서 벌거벗은 생명을 예외상태에 두는 자이다. 다시 말하면 주권자는 호모 사케르를 예외상태에 추방시킴으로써 존립하는 자이다. 그런데 추방된 자는 자유롭게 도망갈 수 있는 자이며 주권자를 밀어낼 수 있는 자이기도 하다. …… 새로운 권력을 구성하는 주체는 현실적으로 그리고 가시적으로 존재하는 호모 사케르라기보다는 자신을 호모 사케르로 인식하는 자라고 할 수 있다. 배제되어 있으면서 포획된 자신의 상태를 깨닫는 자야말로 예외상태로의 추방이 주권자를 밀어낼 수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안다. --- pp.388-389

신자유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현 체제를 변혁하기 위한 철학적 성찰을 감행하면서 정치적인 입장을 민주주의의 확장과 심화(급진 민주주의)로부터 정치체제의 전적인 변화(혁명적 전위주의)로 바꾼 지젝이 있다. 즉 계몽주의적인 구조주의 시기의 라캉에 영향을 받은 급진 민주주의로부터 낭만주의적이고 총체적인 정치적인 혁명을 받아들이는 혁명적인 전위주의자로 전환한
지젝이 그것이다. …… 지젝의 (이러한) 혁명 정치학에 관해 부정적인 학자들은 메시아주의와 의지주의를 지적하면서 그의 정치적 프로그램이 구체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한다. 그렇지만 지젝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토대로 헤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고 이를 토대로 유물 변증법을 창조적으로 해석하여 레닌의 혁명 정치를 복권시킨다. ‘현실 공산주의의 몰락’ 이후 신자
유주의가 지배하고 진보 이론들이 여기에 포섭되는 이론적 진공 상태에서 독일관념론과 혁명 정치의 연관성을 독창적으로 제시하고 현대 철학계의 주요 논쟁을 이끌며. 이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청년들과 지식인의 철학적 멘토가 되고 있는 것이다.
--- pp.4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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