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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05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58쪽 | 452g | 153*210*22mm |
| ISBN13 | 9791162950128 |
| ISBN10 | 1162950129 |
겁 없이 도전하라
: 돌파의지와 목적의식이 있는 삶의 5가지 원칙
진 케이스 저 / 이주명 역
|
필맥
|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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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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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실패를 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애초부터 불확실할 수밖에 없다. 위대한 혁신가는 실패를 하게 되면 그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을 실천에 적용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그 실패를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든다. --- p.21
큰 발상 가운데는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을 다시 제대로 이해한 데서 시작된 것이 많고, 새로운 난관돌파 가운데는 그동안 시도된 것에서 도움을 받은 것이 적지 않다. 이런 사실은 ‘나는 충분히 창조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 p.88
겁 없이 도전에 나선 사람들이 다른 모든 사람과 달랐던 점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긴 했지만 그것을 극복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나무에 올랐으면 가지 끝으로 가라. 거기에 과일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 p.118
대담한 일을 시도하기에 완벽하게 조건과 상황이 갖춰지는 시점은 결코 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 오래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런 시점은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버릴 수 있다. 그러니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속담도 있다. “나무 한 그루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점은 20년 전이었다. 그 다음으로 좋은 시점은 지금이다.” --- p.206
막다른 골목길의 끝에 이르렀을 때에, 선택지가 제한된 상황에 부닥쳤을 때에, 시간이 자기편이 아니게 됐을 때에 비로소 머릿속에서 어떤 명쾌한 상황판단이 이루어지고 그와 동시에 자기 안에 들어있는 줄 몰랐던 대담성이 자기도 모르게 표출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큰 발상 가운데는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을 다시 제대로 이해한 데서 시작된 것이 많고, 새로운 난관돌파 가운데는 그동안 시도된 것에서 도움을 받은 것이 적지 않다. 이런 사실은 ‘나는 충분히 창조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 p.88
겁 없이 도전에 나선 사람들이 다른 모든 사람과 달랐던 점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긴 했지만 그것을 극복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나무에 올랐으면 가지 끝으로 가라. 거기에 과일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 p.118
대담한 일을 시도하기에 완벽하게 조건과 상황이 갖춰지는 시점은 결코 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 오래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런 시점은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버릴 수 있다. 그러니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속담도 있다. “나무 한 그루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점은 20년 전이었다. 그 다음으로 좋은 시점은 지금이다.” --- p.206
막다른 골목길의 끝에 이르렀을 때에, 선택지가 제한된 상황에 부닥쳤을 때에, 시간이 자기편이 아니게 됐을 때에 비로소 머릿속에서 어떤 명쾌한 상황판단이 이루어지고 그와 동시에 자기 안에 들어있는 줄 몰랐던 대담성이 자기도 모르게 표출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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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케이스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선도자인데, 그녀가 쓴 이 책도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테크놀로지 산업의 개척자인 그녀는 이제 필랜스로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보다 대담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세상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력에 나서도록 당신을 고무하는 이야기와 조언이 가득 들어있다.”
- 애덤 그랜트 (와튼 스쿨 교수, 《오리지널스》와 《기브 앤드 테이크》의 저자)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종전의 틀에서 벗어나 용감하고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독자를 자극하고 고무한다. 진 케이스는 그 어떤 난관과 장해물도 극복할 수 있게끔 당신을 도와줄 실제 사례들을 소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자리 잡은 기존 질서에 맞서는 일을 두려워하고 기피한다. 그러나 이 책은 선도적 사상가, 기업가, 그리고 난관을 돌파한 경험이 있는 보통 사람들에게서 그러한 두려움을 없애줄 해독제를 추출해 당신에게 제공한다.”
- 멜로디 홉슨 (투자회사 아리엘 인베스트먼츠의 대표)
“진 케이스는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담한 결정과 겁 없는 행동이 세상을 어떻게 변혁시켜 왔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안락함에 머물지 않는 것이 기업가정신의 핵심 요소이자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도 이것이 강조된다. 진 케이스는 창업 단계의 기업가에게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창업을 하고 기업가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기업가로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기 나름의 여행길에 겁 없이 오르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 토리 버치 (패션브래드 토리 버치의 최고경영자)
“우리가 워비 파커를 창업할 때에 이 책이 이미 출판돼 있어 읽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은 보통 사람이 주위의 다른 사람들은 물론이고 자기도 놀랄 정도로 특출난 일을 해낸 이야기들을 조명하고 그 뒤에 숨겨진 ‘성공의 비결’을 포착해낸다. 이 책은 변화를 일으키거나, 창업에 나서거나,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로 그렇게 해서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 닐 블루멘털 (온라인 안경점 워비 파커의 공동 최고경영자)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겁 없이 도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고 싶지만 용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나는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겁 없는 도전에 관한 이야기, 증언, 그리고 낙관적 관점을 모아놓은 것이다. 지은이 진 케이스는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여러 연구조사 결과와 자신의 개인적 경험에 근거해 정신적 지지를 보내고 실용적인 안내를 해준다.”
- 멜린다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이사회 공동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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