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프롤로그/ 주식 대박으로 인생 역전을 원하는 당신에게
제1장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 주식시장의 리스크에 대한 무지와 오해 자금 관리가 도대체 뭐지? 장세 판단에 대한 무개념과 매매 중독증 주가 자체의 움직임을 경시하는 매매 습관 기술적 지표나 매매 기법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 주가 움직임의 원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 제2장 리스크와 자금 관리 성공투자의 첫 번째 단추 손실을 관리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이유 자금 관리와 매매 기법상의 손절매의 차이 자금 관리 방법의 종류 2% 룰의 위력 자금 관리의 실제 제3장 언제 투자할 것인가 성공투자의 두 번째 단추 개별 종목의 움직임이 시장의 움직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장세 판단의 기준을 세워라 상승 추세를 정의하는 법 상승 추세장에서만 매매해야 하는 이유 제4장 승률과 손익비 손실은 작게 수익은 크게 승률과 손익비의 관계 승률에 대한 오해 승률과 손익비의 조화를 이루려면 승률과 손익비를 높이는 방법 제5장 주가가 움직이는 원리 주가를 움직이는 근본 요인 수급에 대한 오해 수급에 대한 진실 주가는 세력이 만든다 주식 매매자들의 심리 매집과 돌파 그리고 차익 실현 제6장 주가의 속성과 주가 움직임의 해석 주가의 속성 - 추세 주가의 속성 - 역추세 주가의 속성 - 지지와 저항 지지와 저항의 기준점 -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의 기준점 - 주요 매물대 지지와 저항의 기준점 -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지지와 저항의 기준점 - 라운드 피겨 가격대 제7장 추세 추종 매매 강력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법 추세 추종 매매의 장점과 일반적인 오해 종목 선정의 기술적 요건 종목 선정의 수급적 요건 추세 추종 매매의 종목 검색 방법 추세 추종 매매의 매수 추세 추종 매매의 매도 제8장 눌림목 매매 안전하게 수익을 내는 방법 전형적인 눌림목의 형태는? 눌림목 매매의 종목 선정 눌림목 매매 기법의 매수 눌림목 매매 기법의 매도 눌림목 매매의 실제 눌림목 매매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제9장 종가 베팅 종가 베팅에 대한 허실 장 초반에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 지수 일간 움직임의 심화 분석 장중에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 종가 매수를 하지 못하는 이유 종가 베팅의 실제 에필로그/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
이우근
systrader79의 다른 상품
주식시장은 많은 돌발 변수가 존재하고, 온갖 ‘작전’이 판을 치는 전쟁터입니다. 피 같은 돈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무서운 시장에서 단순히 어떤 종목을 어떤 자리에서 사서 어떤 자리에서 팔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순진무구한 발상으로는 돈을 벌기는커녕 살아남기조차 힘든 곳이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합리적인 원리나 원칙은 존재하지만, 100% 완벽하게 잃지 않고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딱 한 가지만 바꾸시면 됩니다.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리스크는 내가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면 됩니다.---「주식시장의 리스크에 대한 무지와 오해」 중에서 정보력이 부족한 개미가 유일하게 진실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은 ‘가격’그 자체의 움직임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정보는 가격에 반영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주가 자체의 움직임을 경시하는 매매 습관」 중에서 어떤 기술적 지표의 조합으로 완벽한 매매 전략이나 기법을 찾으려 하는 것은 일종의 ‘영구 기관’을 만들려는 시도와 조금도 다를 게 없습니다. 기술적 지표는 왜 본질적으로 불완전할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술적 지표는 한마디로 주가의 그림자에 불과하기 때문이죠.---「기술적 지표나 매매 기법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을 잃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는, 손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손실 관리를 반드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손익의 비대칭성 때문입니다. 손익의 비대칭성이란, 손실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를 복구하기 위해 손실률보다 더 큰 수익률을 올려야 한다는 원리입니다.---「성공 투자의 첫 번째 단추」 중에서 주식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입니다. 아무리 매매 기술이 좋고 확고한 원칙이 있어도 막상 매수해야 할 자리에서 손실 금액이 너무 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원칙을 지킬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내 심리가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편안하게 매매할 수 있는 수준의 손실 한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룰의 위력」 중에서 여러분에게 수익을 주는 것은 기법이나 종목이 아니라 ‘시장’입니다. 여러분의 계좌가 계속 불어날 때 마치 여러분은 자신의 종목 선정이나 기법이 탁월한 것처럼 생각하실 때가 많죠? 사실은 시장이 상승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다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지엽적인 종목 선정이나 매매 기법에 앞서 시장의 흐름을 읽는 기준을 가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성공 투자의 두 번째 단추」 중에서 주가 움직임의 가장 무서우면서도 가장 매력적인 속성이 바로 이 ‘추세’입니다. 오르는 주가는 언제까지 오를지 모르고, 떨어지는 주가는 언제까지 떨어질지 모른다는 것이죠. 때문에 여러분이 ‘떨어지는 구간’에서 매수하는 습관은 언젠가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매수에 동참해야 할 타이밍은 지수가 계속 하락해서 절대적인 가격이 계속 싸질 때가 아니라, 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계속 비싸지는 때입니다.---「상승 추세를 정의하는 법」 중에서 모든 주식 매매의 원리는 의미 있는 저항선을 돌파하거나 지지선 부근에서 반등할 때 매수하여, 의미 있는 지지선을 깨고 내려가거나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때 매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트레이딩의 핵심 원리입니다. 지지선이나 저항선 부근에 도달했을 때 주가가 위로 움직일지 아래로 움직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확률은 반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선과 저항선에서 매매하는 이유는 이 지점이 ‘손익비’가 큰 자리이기 때문입니다.---「주가의 속성-지지와 저항」 중에서 주가가 싼지 비싼지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5일 연속 주가가 올라도 다음 날 또 오르면 어제의 주가는 싼 가격이었고, 주가가 5일이 아니라 50일 연속 떨어져도 다음 날 또 떨어지면 어제의 가격대는 비싼 가격이라는 것이죠. 박스권을 돌파하는 구간은 주가가 상승할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는 점에서 ‘싼 자리’입니다.---「추세 추종 매매의 장점과 일반적인 오해」 중에서 위험 관리, 자금 관리, 장세 판단에 대한 개념 없이 화려한 기법만 믿고 덤비는 것은 전세가 완전히 역전되어 아군이 후퇴하느라 정신없는 상황에서 나 자신의 뛰어난 사격술만 믿고 적군이 득실거리는 지뢰밭으로 혼자 뛰어드는 것만큼 무모한 짓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치밀하게 만족한 상태에서 여러분이 그토록 목을 매는 기법이라는 창이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
당신의 주식투자는 안녕하십니까?
‘주식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책! 회원 수가 33여만 명인 네이버 주식 카페 ‘주식차트연구소’에서 최고의 추천수를 기록하며 각광받는 재야 고수가 쓴 ‘주식투자 리스타트’ 매뉴얼. 저자는 이 책에서, 90% 이상이 실제로 손실을 보면서도 여전히 ‘좋은 종목 하나’로 대박을 꿈꾸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의 개념 자체를 바꾸라고 조언한다. “주식시장은 수많은 돌발 변수가 존재하고, 온갖 ‘작전’이 판을 치는 ‘전쟁터’입니다. 피 같은 돈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한 방에 대박을 잡으려 하면 한 방에 훅 갈 확률도 그만큼 높아집니다.” 그는 ‘이렇게만 하면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다’와 같이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는 단순한 마인드로 접근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주식시장의 원리와 리스크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매매 기법이 아닌 주가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가 꼽는 성공 투자의 핵심요소는 종목 선정이나 매매 기법이 아니라 바로 자금 관리와 장세 판단이다. “주가의 움직임에 절대 불변의 법칙이나 ‘마법의 공식’은 없습니다. 따라서 기법 자체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금 관리와 장세 판단이 필수적입니다. 자금 관리를 통해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장세 판단을 통해 지금이 투자할 때냐 아니냐를 판별하는 것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의 장세와는 무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비기를 원하지만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고 항상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단언한다. 또한 모든 투자의 원칙이나 초점을 손실 관리에 집중할 때 역설적으로 시장은 우리에게 ‘수익’으로 보답한다고 주장한다. 개인투자자들이 매달리는 화려한 기법에 대해 그는 어떤 매매 기법도 손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비로소 주식시장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현직 의사라는 독특한 이력의 저자가 부단한 노력과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투자의 원리를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성공투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