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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정석

풍수지리 정석

: 천명을 바꿀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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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사주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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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72*245*20mm
ISBN13 9791156224464
ISBN10 115622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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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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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생기와 감응이 본질이다. 자연은 음양오행의 기가 발양하는 것에 따라 바람, 안개, 비, 이슬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기가 땅속으로 흐르면 생기가 된다. 이러한 기가 만물을 생하기도 하고 멸하기도 하는 만물의 생성을 주관하는 주체이다. 감응이란 인간은 천지와 더불어 하나이며 같은 기를 머금고 있다는 것이다. 음양오행의 상태, 즉, 후박(厚薄), 소장(消長)에 따라 생성, 변화한다. 즉, 나무의 뿌리가 깊고 단단하면 가지와 열매가 풍성함과 같이 조상 묘의 길흉을 동기감응의 법칙이라 한다. 따라서 목(木)기를 많이 받으면 어질고, 금(金)기가 많은 곳은 후손이 의롭고, 수(水)기를 많이 받으면 음탕해진다. 이러한 기를 받는 방법에는 직접 욕기(양택), 간접 욕기(음택) 등이 있다.

천(天), 지(地), 인(人)은 동기감응(同氣感應)이다.
기(氣)가 모이면 생기(生氣)가 되고, 흐트러지면 사기(死氣)가 된다.
--- p.12

풍수는 음양이다. 풍(風)은 천기(天氣), 양이고 수(水)는 지기(地氣), 음이다. 따라서 우주 만물이 음양이 아닌 것이 없다. 여기에서 오행이 생겨난다.

천(天) = 양(陽) = 정(正), 원(圓), 동(動) = 三(홀수) = 웅(雄) = 고(高)
지(地) = 음(陰) = 첨(尖), 방(方), 정(靜) = 二(짝수) = 자(雌) = 저(低)

음양오행은 형이상학적이고 풍수학은 이것에서부터 발생한 학문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풍수학의 핵심인 형기, 즉, 용, 혈, 사, 수의 음과 양의 짝지음과 생기를 이기, 즉 산의 움직임의 방향(정신)을 보는 것이다. 산의 높고 험한 곳은 음이고, 낮고 평평한 곳은 양이 되고, 또 경사가 급하고 뾰족하고 좁은 것은 음이 되고 경사가 완만하고 평평하고 넓은 것은 양이다. 그러나 음과 양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이라 언제나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풍수(음양)에서 꼭 필요한 것이 자연의 운행질서, 우주의 근본원리를 알아야 한다. 흔히들 주거 공간을 이야기할 때 남향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그것은 겨울에 북쪽의 찬바람(살풍)이 서북쪽에서 불어오고 더운 여름엔 시원한 바람(동남풍)이 남쪽에서 불어와 그곳에서 사는 사람의 건강과 삶의 질이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성이기는 꼭 알아야 할 풍수사의 필수 덕목이다. 형기만 알면 “작대기 풍수”이고 이기만 알면 “방안풍수”라는 옛말이 있다. 흔히 풍수는 산의 생김새만 보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작금의 풍수 대부분이 “포태법”, 즉 88향으로 이것이 최고인 양 다른 학파는 무시하고 인정치 않은 것이 풍수학계의 현실이다. 또 우리 선조들이나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L-로드”, “추”, “기감”이란 묘한 학파가 과학이란 명분으로 세인의 관심을 사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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