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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셀레브리티

워너비 셀레브리티

: 꿈을 잊고 달려온 나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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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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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90g | 148*210*20mm
ISBN13 9788996878018
ISBN10 899687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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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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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인간이라면 더 많은 권력을 욕망한다”는 말로 인간의 본성을 설명했다. 더 많이 알려지는 것 자체가 하나의 권력이 될 수 있는 이 시대에 ‘유명 인사’라는 사전적 뜻을 갖고 있는 셀레브리티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지점의 인물일 수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여성들의 삶은 우리가 셀레브리티에 이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꿈을 꾸는 사람은 결국 그 꿈과 닮은 인생을 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삶과 비슷한 인생을 먼저 살았던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셀레브리티가 당신의 롤모델이 될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셀레브리티의 삶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될 수 있다. 그로 인해 좀 더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게 되고, 꿈과 가까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
그녀들의 삶에 일어난 그 작은 변화의 순간들을 관찰해보자. 그때마다 그녀들이 어떤 선택을 하며 인생을 개척해나갔는지를 유심히 살펴보자. 이 작은 비밀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삶을 좀 더 유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좀 더 잘 살아내고자 하는 욕망이 당신에게 존재하고 있다면 말이다.---「프롤로그」 중에서

그녀는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절대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며 허위의식이나 자신이 무언가를 주도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그저 친절한 표정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상대방을 무장해제시키고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끄집어낼 뿐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라. 당신이 누군지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훨씬 더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그녀가 성공적인 진행자, 성공적인 인물로 살아가고 있는 비결이다.---「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세계 최고의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중에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그녀는 연습만이 살 길임을 감지하고 있었다. 그녀와 1957년작 「하오의 연정」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게리 쿠퍼는 30년간 영화배우로 살며 오드리 햅번처럼 열심히 연습하는 주연 배우를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발레를 배우던 시절에도 발레를 가르치는 선생이 그녀에게 “당신은 발레에 전혀 소질이 없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그녀는 이에 굴하지 않고 매일 매일 발레 연습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무명 시절의 노력을 데뷔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유지했다는 점은 우리가 분명 배울 수 있는 그녀의 훌륭한 점 중 하나일 것이다.---「아름다움의 대명사가 된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햅번」 중에서

늘 새로움을 갈망하던 그녀는 미니스커트와 함께 색색의 무늬가 있는 스타킹을 창조했고 물에 지워지지 않는 방수 마스카라도 만들어냈다. 패션은 물론이고 뷰티 쪽에도 지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뱅 스타일, 비대칭의 헤어스타일과 두꺼운 아이라인, 인위적인 눈초리도 만들어내어 여성 뷰티 업계까지 주도한다. 1963년 그녀의 스타일을 미국에 수출한 후에는 화장품 회사를 창설하기도 했으며 1986년에는 화장법에 대한 책도 출간하기에 이른다.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아이디어는 모조리 꺼내놓아 세상의 빛을 맛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녀의 저력이었다.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담고 있지 말 것!”이라 늘 강조했던 메리 퀀트의 지침대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모두 결과물로 만들어내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활용한다.---「미니스커트를 발명해낸 가장 현명한 디자인의 창시자, 메리 퀀트」 중에서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도전적인 상황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자신의 한계를 서서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사회의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 따위는 순식간에 깨뜨릴 수 있다. 그녀는 “가장 큰 승리는 대개 최후의 순간에 온다”고 말하며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전진할 것을 권한다.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이라는 편견이 주던 어려움도, 자신을 둘러싼 갖가지 루머에 주저앉고 싶었을 때에도,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사임해야 했을 때에도 칼리 피오리나의 인생은 멈춰지지 않았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신중하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을 뿐이다.---「휴렛패커드의 첫 여성 최고 경영자, 칼리 피오리나」 중에서

“수익의 일부가 자선단체에 기부되기도 하니 제법 쓸모 있는 가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수락하며 그 이유를 이야기했다. 제인 버킨은 타인의 가치에 자신의 가치를 기대지 않는다. 가방의 아름다움이나 실용성 혹은 가방에 자신의 이름이 붙는다는 기쁨보다는 당시 그녀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자선사업이 가방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공연을 위해 방한했을 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위해 자신이 착용하던 에르메스 시계를 선뜻 내놓는 등 제인 버킨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선행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일본에서도, 지진이 일어난 아이티에서도 그랬듯 말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따라하려 애쓰지 말 것. 순수하게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고 표현할 것. 이러한 기본적인 삶의 태도가 제인 버킨이 단순히 아름다운 뮤즈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삶의 스타일을 만들어낸 창조자가 된 비결일 것이다.
---「버킨백으로 남은 프렌치 시크의 창시자, 제인 버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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