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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 에게해에서 만난 인류의 스승

클래식 클라우드-009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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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06g | 135*210*20mm
ISBN13 9788950980894
ISBN10 895098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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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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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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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으로 확인한 것은 폐허로 남은 아카데미아와 뤼케이온, ‘아리스토텔레스 마을’ 꼭대기의 무너진 성벽, 아리스토텔레스가 알렉산드로스를 가르쳤다고 하는 ‘님프들의 성소’ 그리고 레스보스섬의 칼로니 마을이나 칼키스의 시청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흉상같이 그를 기념하는 사소한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돌아보면서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폐허의 공간과 ‘사소한’ 기념물 들에 죽은 생각을 살려내는 강력한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소의 체험 속에서 내가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알던 것들이 새로운 빛으로 되살아났다. --- 「프롤로그」 중에서

경계인으로서 그의 삶은 전혀 다르게 산 두 인물, 아테네 연설가 데모스테네스와 마케도니아 왕 필립포스 2세의 삶과 겹쳐진다. 필립포스에 맞서 아테네의 부흥을 위해 싸운 데모스테네스는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해에 죽었다. 그리스의 패권을 얻기 위해 정복 전쟁을 벌인 필립포스는 아리스토텔레스보다 두 살 아래였다. 이 세 사람의 관계는 당대 역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삶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의미가 있다. 이들의 관계는 말에의 의지, 힘에의 의지, 앎에의 의지 사이의 역동적 관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매우 시사적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살아 있을 때부터 그의 철학, 특히 이데아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자였다. 그가 보기에, 비물질적이고 영원히 존재하는 원형에 관한 이데아론은 세상을 감각적인 사물과 보이지 않는 이데아로 불필요하게 나누는 이론이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카데미아 시기에 쓴 초기 저술들에서부터 이미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매미 소리”라고 잘라 말한다. 뜻 없는 ‘헛소리’라는 말이다. --- 「1장 눈에 보이는 세계에도 진리가 있다」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델은 생명체의 공통 유래나 시간적 분화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윈의 모델과 다르지만, 두 모델 사이에는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공통점도 있다. 바로 자연의 연속성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의 위계를 고정된 것으로 보면서도 각 단계 사이에 연속성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에게는 이 연속성을 설명할 만한 이론, 즉 진화론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진화론적 연속성을 누구보다 세밀하게 관찰해서 기록했다. --- 「3장 모든 자연물에는 어떤 놀라운 것이 있다」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교육을 맡은 왕자는 야생동물 사냥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열세 살 소년이었다. 열여섯 살 때는 마치 차고에서 아버지의 차를 빼내 친구들과 고속도로를 질주하듯, 아버지의 군대를 이끌고 나가 이민족을 가볍게 정벌하고 돌아온 인물이다. 이런 알렉산드로스에게 수학이나 기하학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 교육이었을까? 그는 천성적으로 명예욕도 강했다. 아마 『일리아스』를 읽기 전부터 모든 경쟁에서 최고가 되기를 꿈꾸었을 것이다. 이런 인물에게 명예에 대한 사랑을 경계하라는 말이 무슨 도움이 될까? ‘명예를 추구하지 말라’고 가르치기보다는 ‘명예를 올바로 추구하라’고 가르치는 편이 훨씬 더 현명한 교육이지 않을까? 『일리아스』는 이런 교육에 가장 알맞은 책이었다. --- 「4장 알렉산드로스에게 호메로스를 가르치다」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에피스테메’(인식)만큼 ‘파이데이아’(교양)를 중요하게 여겼다. 기하학이나 천문학 같은 체계적 지식이 에피스테메인데, 이런 지식은 전문가들의 몫이다. 반면, 파이데이아는 대중이 가질 수 있는 넓은 의미의 교양이다. 에피스테메가 능동적인 지적 활동의 산물이라면, 교양은 그것을 듣고 판단하는 수동적인 지적 활동의 기반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반적 교양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분명히 의식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전문 지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알고 싶어 한다”(『형이상학』 I 1)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들 모두에게 교양 지식을 갖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을 실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대중에게 교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전문 지식이 살아남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아무리 뛰어난 지식이라도 다수 대중이 그것을 외면하거나 거부한다면 어디에서 설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 「5장 인간은 누구나 ‘알고’ 싶어 한다」 중에서

문제는 고대와 중세의 철학과 과학에서 ‘목적론’이 더 넓은 뜻으로 쓰인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식물은 초식동물을 위해,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을 위해, 식물과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며 결국 인간은 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식이다. 이렇게 자연 세계의 모든 것이 서로 목적과 수단의 사슬에 얽혀 있다고 보는 확대된 목적론을 보통 ‘우주적 목적론’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노예는 주인을 위해 존재하고, 을은 갑을 위해 존재한다는 지배 이념으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은 ‘우주적 목적론’과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16세기 이래 과학자들은 목적론을 비판할 때 이런 기본적인 구별조차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의 관심은 천문학과 물리학 중심의 새로운 과학을 옥죄는 중세 세계관의 바스티유 감옥을 쳐부수는 데 쏠려 있었고, 그들의 눈에 목적론은 이 감옥의 망루에서 휘날리는 깃발이었다. --- 「5장 인간은 누구나 ‘알고’ 싶어 한다」 중에서

영혼과 신체를 한 생명체의 분리할 수 없는 두 가지 면으로 이해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의식이 기계의 몸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인공지능 개발자들의 생각은 하나의 영혼이 여러 신체를 옮겨다니며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똑같은 ‘과학주의의 판타지’일 뿐이다. 나는 이런 주장을 ‘21세기 윤회론’이라고 부르고 싶다. --- 「5장 인간은 누구나 ‘알고’ 싶어 한다」 중에서

지성과 욕망은 서로 맞물려 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 최악과 최선의 가능성은 무엇을 어떻게 욕망하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하는지에 달린 셈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과제는 지성적 존재인 인간의 이런 양면성을 고려하면서 어떻게 인간이 본성적 능력을 잘 실현해 잘 살 수 있는지, 이를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욕망을 조절해서 행동의 목적을 올바로 세울 수 있게 하는 ‘아레테aret?’와 이렇게 정립된 목적을 잘 실현시키는 ‘실천적 지혜phron?is’에서 잘 삶의 원리를 찾았다. --- 「6장 행복한 삶의 길을 찾다」 중에서

펠로폰네소스전쟁은 이미 12년 전에 끝났지만, 아테네와 스파르타와 테베가 여전히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정치하는 남자들의 무능력에 여성들이 분노하고도 남을 만했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도시국가의 정치는 밤을 맞았다. 그러나 게오르크 헤겔의 말처럼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깃들 때 비로소 날기 시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이 바로 미네르바의 올빼미였다. 그리스의 도시국가 체제에 어둠이 내릴 때 아리스토텔레스는 남부 이탈리아의 시켈리아에서 흑해까지, 북아프리카 키레네에서 트라키아까지 도시국가 158개국의 정체를 수집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 「6장 행복한 삶의 길을 찾다」 중에서

이렇게 사상의 릴레이가 이어졌다. 먼 곳에서 아테네로 몰려든 소피스트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소크라테스가 있었겠나? 이오니아에서 이탈리아로 이주해 그곳에 새로운 사상의 씨를 뿌린 피타고라스가 없었다면, 어떻게 플라톤이 있었겠는가? 스타게이라에서 아테네로, 아테네에서 다시 소아시아와 흑해로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날 수 없었다면 어떻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 연구가 가능했겠는가? 서로 다른 생각의 만남이 없다면, 어떻게 논쟁과 논쟁을 통한 사유의 비상이 가능하겠는가? 그리스 사상의 다채로움이 그리스인들의 천재성에서 비롯했다면, 그들의 천재성은 다양한 삶의 장소와 이주의 가능성에서 비롯했다. 그리스인들에게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추수할 수 없는 바다”(『일리아스』 1. 315)다. --- 「6장 행복한 삶의 길을 찾다」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서 작용하는 신적인 힘을 확인했고, 그것을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았으며 그 이치를 끝까지 밝혀내려고 했다. 천계를 이루는 별에서부터 달 아래 세계에 존재하는 날파리, 하루살이, 도마뱀, 오징어, 악어, 코끼리 등 모든 것이 그에게는 경이로운 체험과 학문적 탐구의 대상이었다. 우리는 그의 저술 곳곳에서, 그 모든 하찮은 것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 서양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의 차가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삶은 자연의 경이를 관찰하는 데 온전히 바쳐졌다.
--- 「7장 어느 국외자의 죽음이 남긴 것」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게 아리스토텔레스는 청산해야 할 구시대 정신의 표상이었다. 그는 절벽이자 반동이었다. 그가 관찰하고 연구했다는 많은 자연학은 그저 설화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현대 과학이 나아갈 목표 지점이 어디에 있든지 그 출발점은 아리스토텔레스 하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는 그의 어깨에 제대로 올라타야 한다. 모든 과학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이 책은 한 위대한 철학자의 탄생과 죽음에 이르는 긴 삶의 발자취를 추적하기 위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이곳과 저곳의 시공을 연결한다. 아테네로 유학 온 청년 아리스토텔레스가 섬에서 물고기와 새를 연구하던 시절을 거쳐 다시 아테로 돌아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의 편력은 한편의 생생한 드라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학, 인간학, 사회학, 정치학, 수사학 사이를 가로지르고 아우르는 학문의 통섭자다. 그의 자연 관찰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숙고, 만물의 섭리에 대한 통찰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 사유는 얼마나 넓고 깊은지! 평생을 논리학자, 형이상학자, 윤리학자, 정치학자로 보낸 이 거장이 일군 철학과 학문의 심오함은 현대의 독자에게도 뇌의 전두엽에 내리꽂히는 벼락 같이 놀랍기만 한다.
- 장석주 (시인/인문학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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