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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주스 & 과일ㆍ채소 식이요법
면역력을 쑥쑥 올려주는

아침주스 & 과일ㆍ채소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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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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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85g | 153*225*20mm
ISBN13 9788955334067
ISBN10 895533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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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마시는 주스는 고형물과 달리 소화관을 통과하기 쉬워 위장을 편안하게 다스려준다. 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활성이 높아 몸의 녹슨 부분을 제거하고 면역능력도 높여준다. 그뿐 아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메타볼릭 신드롬을 멀리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과일과 채소 주스에는 앞서 말했듯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피토케미컬이나 대사를 원활히 하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 소화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p.19

내 점심은 사과 1개와 요구르트 500g뿐이다. 배가 고프면 3시에 바나나나 오렌지, 망고 등 과일ㆍ견과류ㆍ아몬드ㆍ프룬(prune, 자두 말린 것) 같은 건과일을 먹는다. 과일은 항산화력이 강하며,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므로 간식으로는 최고다. (중략) 나는 이 식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다. 이렇다 할 병도 없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외과의사에게 ‘생명’과도 같은 시력은 60대 중반인 지금도 1.0이며, 수술할 때도 당연히 안경은 필요 없다. 내 식생활의 기본은 아침과 점심은 채소와 과일ㆍ녹즙ㆍ요구르트 등을 잘 챙겨 먹는 것이다. 밤에는 술을 마시는 등 의외로 자유로운 식생활을 하지만 암 환자들, 특히 병에 걸린 사람들은 음주를 금해야 한다. 술의 알코올이 간세포를 손상시키고, 대사와 해독작용을 방해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p.106

주스는 갓 짜낸 것이 가장 좋지만, 매일 직접 짜서 마시려면 귀찮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시판되는 채소ㆍ과일 주스를 마셔도 괜찮다. 단, 무첨가ㆍ무염 100% 주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시판되는 녹즙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즙은 훌륭한 대용품인데, 순간 냉동시킨 것이 비타민 손실이 적다. 녹즙은 비타민ㆍ미네랄 특히 세포의 전해질에 필요한 칼륨이 풍부해 건강을 증진시켜준다. 채소의 항산화 물질은 인체의 면역능력을 촉진해 다양한 병을 예방해준다. 녹즙은 2차 세계대전 전에도 영양실조와 폐결핵의 치료식으로 이용되었다.--- p.110

요구르트와 함께 내가 매일 빼놓지 않고 아침, 점심으로 먹는 것이 바로 사과다. ‘사과와 당근을 계속 섭취하며 의사가 필요 없다’는 말이 있다. (중략) 사과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의 긴장을 풀어주고 부패균의 증식을 억제해 음식물이 비정상적으로 발효되는 것을 막아준다. 사과는 설사나 변비에 모두 효과적이다. 또 사과의 펙틴은 장 내 pH를 산성화시켜 좋은 균인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촉진하며, 상대적으로 웰스균 등의 나쁜 균을 감소시킨다. 꿀은 꿀에 든 꽃가루가 장 내 림프조직을 자극해 림프구를 늘리고 면역력을 높인다.--- p.166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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