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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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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 가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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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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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82g | 140*205*15mm
ISBN13 9788960517172
ISBN10 896051717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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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람이 되면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준다.” 사실 아주 평범한 말이다. 하지만 이 말은 너무 평범해서 잊어버리기 쉬운, 중요한 말이기도 하다. 어머니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맞다!’ 하고 눈이 번뜩였다. 장사가 잘 되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우선 ‘자기 발전’을 강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사만 잘하려고 궁리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자신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다. 그날부터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까’ 그것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되었다.
--- 「장사 발전보다 자기 발전」 중에서

언뜻 보면 당연한 일을 마음을 담아서 실행하는 것.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해내는 것’, 이런 숨은 노력이 일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표면적인 노력으로 실력을 연마하고 테크닉을 높이면 저마다 자신만의 무기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숨은 노력으로 마음을 갈고 닦으면 인망을 높일 수 있다. 겉과 속, 양쪽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이다. 테크닉이 좋으면 그 시대의 수요를 간파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든 가게든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인기는 한순간이다. 니시다 선생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오카무라 씨, 인기 있는 가게 말고 인망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세요.” 인망은 한순간이 아닌 평생 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숨은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 「인기는 순간이지만 인망은 평생」 중에서

진정한 프로라면 본인이 싫어도, 의욕이 생기지 않아도,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도, 그것을 입 밖으로 표현하지 않고 얼굴에 드러내지 않고, 눈앞에 있는 손님이나 팬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사명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이자카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미용사든 운동선수든 연예인이든 모두 똑같다. 바로 내 앞에 손님이 있고 팬이 있고 단 한 명이라도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프로 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 「기술자 의식보다 프로 의식」 중에서

나는 이자카야가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곳이 아니라 삶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기를 바란다. 한번 상상해 보시라. ‘어디지’ 하면서 간신히 찾은 가게가, 간판도 없고 진짜 이자카야인지 아닌지 밖에서 보면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여기 같은데?’ 불안감을 안고 입구를 발견해 쭈뼛쭈뼛 문을 열어 본다. 그러자 활기 넘치는 스태프들과 즐거워 보이는 손님들로 왁자지껄한 광경이 펼쳐진다. 그토록 가슴 설레는 만남에 감동마저 밀려온다. ‘와! 굉장해!’까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이런 이자카야는 처음이야!’라는 반응까지는 기대하고 싶다. 동료들과 술 한 잔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인데, 거기에 감동까지 더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맛있었어요’보다 ‘즐거웠어요’」 중에서

‘홍보하지 않는다’ ‘간판을 걸지 않는다’ ‘입구를 모르게 한다’는 시도는, 오늘 온 손님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 드리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다는 우리의 의지다. 손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 드릴까, 온 힘을 다해 고민하고 행동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오카무라 로만]에서는 손님이 부탁한 일을 하는 것을 ‘작업’이라고 하고, 손님이 부탁하기 전에 해 드리는 것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눈앞에 있는 손님이 ‘어떤 말을 해 드리면 기뻐할까’ ‘어떤 서비스를 해 드리면 즐거워할까’ 그것을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이야말로 우리 스태프들의 평생 자산이 되리라 믿는다.
--- 「‘맛있었어요’보다 ‘즐거웠어요’」 중에서

가게에 필요한 모든 재료와 물품을 절대로 외부에서 사들이지 않는다. 규모가 클수록 비용 문제를 중시하는 최근에는 외부에서 저렴하게 사들이는 추세가 강하다. 물론 그렇게 하면 확실히 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지역 상점이나 농민들을 살릴 수가 없다. 그 지역에서 자라는 농작물과 해산물을 사용하거나 구입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까. 문을 닫는 가게들이 줄을 잇고, 결국에는 거리 전체가 통째로 셔터를 내린 상점가들이 전국 곳곳에 늘어나고 있다. 그렇게 가다가 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면 이자카야에 어느 누가 찾아와 줄 것인가. 적어도 내가 가게를 내고 있는 마을은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 그러려면 그 마을에서 만들고 키워낸 것들을 사들이고 소비해야 한다.
--- 「가게 만들기는 마을 만들기」 중에서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은 극적으로 달라진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받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일하는가, 아니면 ‘주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일하는가. 연인끼리도, 부모와 자식, 친구와 동료 사이에도 ‘받아야지’라고 생각하느냐, ‘주어야지’라고 생각하느냐, 어떤 생각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궁극적으로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우연한 기회에 만난 사람에게 ‘받아야지’ ‘얻어야지’라고 마음먹는 사람보다 ‘주어야지’ ‘기쁘게 해 주어야지’라고 마음먹는 사람이야말로 멋진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다.
--- 「인맥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기는 것’」 중에서

‘자신을 기쁘게 하는 사람’에서 ‘타인을 기쁘게 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순간, 즉 타인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여기는 순간, 그 사람의 에너지는 무한히 커진다. 다시 말해서 ‘타인을 기쁘게 하는 힘’이 바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인 것이다. 사람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라면 한밤중에도 맛있는 도시락을 싸거나 지친 저녁에도 심야 데이트를 계획할 것이다. 독서를 할 때도 나를 위해서만 책을 읽는 것보다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기 위해,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읽는다면 이해력과 기억력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특히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성숙해지는 경우가 있다. 소중한 배우자와 아이라는, 진심으로 지켜 주고 싶은 대상이 생겼기 때문이리라. 일이든 삶이든 누군가가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면 기대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불평불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해 주어야지’라고 마음먹으면 용기와 활력이 샘솟는다. 이만큼 ‘타인을 기쁘게 하는 힘’에는 엄청난 힘이 잠재되어 있다.
--- 「자신을 기쁘게 하는 힘보다 타인을 기쁘게 하는 힘」 중에서

나는 회사든 가게든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내가 강조하는 부분은 ‘자책하는 팀’을 만드는 것이다.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자신의 책임으로 인정하는 팀이 ‘자책하는 팀’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가 ‘네 탓이요’라고 발뺌하는 팀은 좋은 팀이 아니다. 좋은 팀, 강한 팀은 다름 아닌 ‘자책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내 탓이 아니라 남 탓으로 돌려버리면 마음은 편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 가게에 손님이 줄어든 이유를 남 탓으로 돌리면, 가격 인하 같은 소극적인 꼼수로 대처하기에 급급해진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빠졌기 때문에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새로운 해답,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면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 반면에 ‘원인은 나에게 있어. 어떻게 하면 좀 더 손님들을 즐겁게 해 드릴까’ 하고 지속적으로 고민하다 보면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투덜거리고 불평을 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편이 성장으로 이끄는 길임을 명심하자.
--- 「‘자책’이 싹틔우는 마법의 언어」 중에서

리더란 지원하는 사람이다. 리더라고 하면 정상에 선 사람, 즉 위에서 스태프들을 끌어올리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내가 정말 위에 있는 사람인가?’라고 자문해 보았더니,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았다. 내가 깨달은 나의 역할은 각각의 스태프들을 돕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중요한 역할은 각자 본인에게 맡기고, 나는 뒤에서 그들의 목표 달성을 도와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리더가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게 되면 스태프들은 자신의 생각과 소신대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리더는 앞에 나서지 않는 사람이다. 앞에 나서지 않으므로 누구를 업신여기는 일도 없다. 아래에서 힘껏 팀원들을 밀어 올려 주면 된다. 힘에 부칠 수도 있지만 기꺼이 그 역할을 자처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한다.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이렇게 해 저렇게 해’라고 하지 말고, 그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아래에서 밀어 올리는 이미지를 상상해 보시라. 신기하게도 ‘저 사람들을 잘 끌어올려야 하는데’ 하고 생각할 때보다 ‘응원해 주고 밀어주면 되지’ 하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즐겁고 편안하다. 아니, 고민 자체를 고민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 「‘끌어올리다’에서 ‘밀어 올리다’로」 중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은 ‘어떻게 손님을 오게 할 것인가’에 대해 늘 고민한다. 그런데 오랜 세월 어머니와 함께 일을 해 온 나는 조금 다르게 배웠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장사란 ‘어떻게 오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돌아가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손님을 오게 하기 위해 광고를 하고 큼지막한 간판을 달고 가격 할인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어머니는 ‘저 손님을 어떤 마음으로 돌아가게 할까’ 오로지 그것만 생각하셨다. [오카무라 로만] 그리고 나의 신념이기도 한 ‘광고하지 않는다’ ‘간판을 걸지 않는다’ ‘입구가 어디인지 모르게 한다’ ‘100퍼센트 입소문으로만 가게를 만든다’ 등도 이 가르침이 원점을 이루고 있다.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는지,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가게 했는지 그것이 중요하단다.”
--- 「‘어떻게 오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돌아가게 할 것인가’」 중에서

사람은 자신이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상대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감동을 느낀다. 손님에게 감동을 주려면 그를 사랑하는 방법밖에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면 기꺼이 그가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고 싶어진다. 이것이 진정한 ‘접대’다. 요리 솜씨나 접대 노하우는 훈련으로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사랑이 없는 기술은 손님을 깜짝 놀라게 할 수는 있어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지는 못한다. 손님의 행복을 바라는 사랑이 있다면 그 가게는 필연적으로 발전한다.
--- 「마음까지 만족스럽게」 중에서

지금 우리는 물질이 아니라 마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음식점이 맛이 좋은 것은 당연하고, 미용실이 커트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제는 손님에게 마음을 얼마나 줄 수 있는가, 그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손님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마음’ ‘비가 오는데도 밖에까지 배웅을 나와 주는 마음’에 기쁨을 느낀다. 가족을 예로 들면, 아이들이 진정 바라는 것은 ‘장난감=물질’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마음’이다.
--- 「물질에서 마음으로」 중에서

나는 항상 스태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꿈은 없어도 괜찮아” “목표가 없어도 괜찮아.” 하지만 그 대신에 있어야 하는 것이 있다. ‘타인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 세상에는 진심으로 타인의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을 다해 상대의 꿈을 응원하다 보니 어느새 자신도 성공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나의 꿈은 아직 없더라도 회사 차원의 비전은 있을 것이다. 그 꿈을 응원하고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는 건 어떨까. 음악가가 되려는 친구를 위해 라이브 공연을 기획하거나, 마라톤 완주가 꿈인 동료를 위해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메뉴로 식단을 구성할 수도 있다. 이렇게 누군가를 진심으로 응원한 사람은 어느새 그들이 의지할 만한 소중하고 든든한 친구와 동료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회사의 꿈을 응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그 과정에서 회사가 신뢰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비록 꿈이 없어도 누군가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기 바란다.
--- 「꿈이 없어도 빛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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