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랑 숨바꼭질할래?

나랑 숨바꼭질할래?

[ 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12건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29g | 188*254*15mm
ISBN13 9788958761464
ISBN10 89587614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알리시 비에이라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했어요. 1979년《로자, 나의 동생 로자》로 국제 아동의 해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83년에는 《내가 선택한 이 왕》으로 카루스트 굴벤키안 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1994년에는 문학 수집으로 굴벤키안 대상을 받았고, 1994년과 2004년 두 번이나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어요. 알리시 비에이라는 현재 포르투갈 청소년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에요. 그의 작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어요.

그림 : 마달레나 마토조
리스본대학에서 디자인을, 바르셀로나대학에서 출판디자인을 전공했어요. 1999년에 친구들과 함께 플라네타 탄제리나 그래픽 디자인 회사를 만들었어요. 플라네타 탄제리나는 2006년부터 그림책 출판을 시작했는데, 마달레나 마토조는 《상은 상이야, 그럴까》《내가 태어났을 때》를 비롯해 많은 작품을 펴냈어요. 알리시 비에이라와 함께 펴낸 책 《나랑 숨바꼭질할래?》로 2008년 포르투갈도서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았어요.
역자 : 장지영
여섯 살 때 브라질로 이민을 갔어요. 브라질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공주들도 방귀를 뀔까요?》《모든 동물들도 방귀를 뀔까요?》를 비롯해 영어와 포르투갈어 책을 여러 권 번역했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