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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데스크 위의 세계

외신 데스크 위의 세계

조홍래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1999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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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148*210*30mm
ISBN13 9788988089811
ISBN10 898808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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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조홍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66년부터 동화통신에서 외신부 기자생활을 시작하였다. 합동통신 외신부를 거쳐 동양통신 외신부에서 외신부장을 지내다 1980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강제 해직되었다. 그후로는 쌍용그룹 홍보부장, 한국 보이스카웃 연맹 총무부장으로 일했다. 1989년 연합통신 외신국 기획위원, 외신 1부장을 지냈으며, 국제금융국장, 북한 취재본부 국장, 외신국장, 외신국 고문으로 재직하다 1997년 정년 퇴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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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은 추악한 얘기에 곧 식상했다. 미국인의 일상을 이처럼 저질로 끌어내린 사람들을 저주하기 시작했다. 섹스 문제를 가지고 클린턴을 탄핵하려는 공화당이 밉고 스타 검사가 보기 싫고 섹스 증언을 한 린다 트립이 야속했다. 이들의 인기는 제로로 추락하고 깅리치 하원의장마저 11월 중간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제발 르윈스키의 입을 막아달라고 사람들은 애원했다. 외설 기사를 잔뜩 게재한 잡지들이 서리를 맞고 사람들은 성년기에 이른 아이들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초기의 광란이 진정될 무렵 비아그라의 인기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치명적인 부작용이 보고되는가 하면 비행기 추락사고의 원인도 비아그라 때문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몇 사람은 비아그라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광기에 대한 인과응보였다.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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