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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말걸기

클래식에 말걸기

: 누구나 클래식과 친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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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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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3g | 153*224*20mm
ISBN13 9788981204686
ISBN10 898120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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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혜경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음악이론을 전공하였고, 미국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였다.
음악보다는 책읽기, 글쓰기를 더 좋아하여 월간 〈피아노 음악〉 기자, 편집장을 하며 음악현장을 글로 옮기는 ‘행복한 일’을 17년 간 하였다. 이벤트 프로듀서 과정을 수료하며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엄마! 피아노 치기 싫어요〉를 출간해 ‘이 땅의 엄마들 깨우기’에 열정을 쏟기도 하였다. EBS 교육방송 ‘문화가 산책’ 고정 진행자로 출연하였으며, YWCA ‘어머니 강좌’에도 출연하였다.
2002년부터 음악 기획사 musicphil 대표로 재직하는 한편,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음악대학 및 기업 특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뜻 맞는 음악인들과 (사)남북음악교류재단을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클래식 평양 초청공연을 하였다. ‘음악과 직업’ 특강은 저자의 브랜드가 될 만큼 음악대학에서 인기가 있다. 현재 음악계 경험 30여 년을 담은 〈음악시장, 깡통시장〉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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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 보고 싶은 마음, 지식보다 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두고 싶은 마음, ‘클래식이 좋으니 클래식만 들어라’가 아니라 ‘이 정도면 당신도 클래식을 좋아할 수 있다’라고 권유하고 싶은 마음, 이런 저자의 귀한 마음이 가뭄의 단비 소리로 들린다.
이강숙(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총장)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되 마침내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 『장미의 이름』에서 움베르토 에코가 전해준 말이다. 맞다. 그 못지않게 ‘음악이 있는 구석방’이야말로 또 얼마나 삶의 위안이자 즐거움인가! 문제는 그걸 제대로 들으려면 훈련이 필요하고, ‘마음의 식스팩 복근’을 키워야 한다. 그럼 그걸 어떻게 하지? 공연이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음악과 지지고 볶으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가이드 윤혜경을 앞세운다면, 클래식 입문이 뜻밖에 수월하리라. ‘귀에 쏙 들어오는 레슨’이 쉽고 알차다. 그 점, 보증한다.
조우석(『굿바이 클래식』의 저자, 문화평론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안내서는 많다. 하지만 이 책처럼 독자에게 애정을 가지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듣지 않던 독자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30년 가까이 음악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던 저자의 오랜 경험의 산물이다.
민은기(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음악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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