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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비즈니스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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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비즈니스 심리학

: 속지 말고 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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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86g | 150*210*30mm
ISBN13 9788960516632
ISBN10 896051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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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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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을 읽는 힘의 위력
우리는 비언어적 지능을 자신의 뜻대로 능숙하게 이용할 수 있다. 21세기에 어울리는 비유를 들자면 비언어적 지능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엄청난 가능성이 담겨 있음에도 대다수 사람들은 그중 몇 가지만 이용할 뿐, 소통의 효과를 높이고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 다른 많은 귀중한 요소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모든 소프트웨어가 그렇듯 비언어적 지능도 수시로 작동시키고, 때때로 업그레이드하고, 실제 이용을 통해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 책은 비언어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여 비즈니스 기술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향상시킬 방법을 보여 줄 것이다.-[본문 7쪽]

찰나의 판단이 성패를 좌우한다
우리는 언제나 레이더를 켠 채로 움직인다. 세상은 우리의 오감을 통해 늘 뭔가를 ‘이야기하며’ 계속해서 일련의 인상을 보낸다. 우리는 그 인상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검토하고 가늠한다.
인상을 받아들인 다음에는 의식적으로 반응한다. 가령 매력적인 사람을 발견하면 더 자세히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간다. 갓 구운 쿠키 냄새를 맡으면 먹어 보고 싶어 한다. 상사가 이름을 부르면 그에게 가서 지시를 받는다. 의식적 사고 없이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가 가까이 오면 우리는 안전한 곳으로 얼른 몸을 피한다. 누군가가 너무 바짝 다가와 서 있으면 슬그머니 거리를 둔다. 행동이나 용모가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면 자리를 피한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는 놀라울 만큼 적은 정보를 토대로 끊임없이 결정을 내린다. 그것도 놀라울 만큼 짧은 시간에 말이다. ‘미세 판단’이라는 용어는 바로 이를 뜻한다.-[본문 27쪽]

상대가 편안함을 느끼는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문화적 선호가 유아 시절부터 서서히 주입되어 워낙 깊숙이 작용을 하다 보니 그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어디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서 있을 때 다른 사람과 얼마나 거리를 둘 것인지,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디를 쳐다볼지(북아메리카에서는 대체로 문을 보지만 남아메리카에서는 서로 마주 본 채 탄다),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자주 신체 접촉을 할 것인지, 다른 사람의 얼굴을 얼마나 오랫동안 쳐다봐야 무례로 간주되는지 등이 결정된다. 개인 공간 역시 문화의 영향을 받는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다른 사람 곁에 8인치(약 20센티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지만 북아메리카에서는 그 거리가 2피트(약 60센티미터)부터다. 타인의 개인 공간에 얼마나 민감하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당신에 대한 인식이 결정되기도 한다(이는 뒤에서 다시 논의할 것이다). 아울러 성장 과정과 사회화 역시 다양한 상호작용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편안함의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본문 67~68 쪽]

제발 나를 진정시키고 달래 줘!
진정 행위란 마음을 달래고 불안한 상태에서 벗어나 편안함의 회복을 꾀하는 행동들을 가리킨다. 자신의 몸을 만지고 문지르고 안는 행위에는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뚜렷한 목적이 있다. 의료 검진을 받은 사람이 결과를 기다리면서 결혼반지나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 행위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목을 문지르거나, 턱을 감싸거나, 귓불이나 귀고리를 만지작거리는 등 약한 부분 혹은 노출된 부분을 만지거나 가리는 것 역시 진정 행위에 포함된다.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온종일 스스로를 진정시키려 한다. 어떤 문제를 놓고 머리를 쥐어짤 때면 이마를 문지른다. 새로운 상사를 만나기 전에는 넥타이를 단정히 하거나 머리 모양을 매만진다. 다른 사람들과 모여서 갑작스럽게 해고된 동료 직원에 대해 수군거릴 때는 양팔로 방어하듯 자신의 몸을 감싼다. 두려움에 빠졌을 때는 물론, 약간의 불안이나 초조를 느낄 때도 진정 행위에 빠져든다. -[본문 79~80 쪽]

목소리에도 힘이 있다
2008년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힐러리 클린턴은 많은 인신공격을 받았는데, 그중에는 그녀의 목소리가 ‘짜증스럽게’ 들린다는 지적도 있었다. 대중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여성이 리더의 자리를 향해 얼마만큼 왔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를 상기시켜주는 지적이었다. 여성은 중성적인 목소리 톤을 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만약 목소리가 짜증스럽거나, 너무 높거나, 투덜대는 듯하거나, 쇼핑밖에 모르는 부잣집 딸처럼 들린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안 좋게 판단할 것이다. 중성적인 목소리 톤을 개발하는 것은 남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거슬릴 때 우리는 귀를 기울이지 않거나 그 사람을 완전히 무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목소리가 불쾌감을 주면 사람들과 멀어지거나 나쁜 인상을 남기기 쉽다. 만약 누군가 내게 주름살 제거 수술을 받는 게 나을지, 아니면 시간을 조금 들여 목소리를 개선하는 게 나을지 묻는다면 나는 수술비로 쓸 돈은 저축해 두고 목소리를 가다듬는 편이 훨씬 낫다고 대답할 것이다. -[본문 156~157 쪽]

설득력 있는 외모의 조건
외모 꾸미기는 상당 부분 개인적 선택의 문제이긴 하지만, 외모에 관한 규범은 자신이 속한 문화에 크게 좌우된다.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조사할 당시 나는 청바지, 풀 먹인 흰 셔츠, 끈 넥타이,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월스트리트에서 감색 모직 정장에 이탈리안 실크 넥타이가 늘 깔끔해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시 서부에서는 그런 차림새가 멋있어 보였다. 이렇듯 사회는 기준을 제공한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야 한다. 사람들은 적절한 몸단장을 당신의 건강, 활력, 사회 적응을 나타내는 신호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기 바란다. -[본문 175 쪽]

회사의 접근 매력을 파악하라
당신이 직접 평가를 하든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평가를 전해 듣든, 평가 과정은 모든 면에서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나 당신 친구 외에도 불쾌한 경험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 의미다. 일류 대학 졸업생들을 채용하고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느라 아무리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다 한들, 고객이 기업의 서비스에 접근하려 할 때 이미 불쾌감을 느끼거나 혹은 아예 접근하려 하지도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프런트 엔드(front end) 부분을 다른 모든 부분 못지않게 뛰어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며, 혹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자주 확인해야 한다. -[본문 217 쪽]

편안함을 선사하여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현대적인 오픈 플랜 구조의 회사에서는 회의실을 온갖 활동이 이루어지는 장소의 한가운데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보기에는 좋겠지만 비언어적 관점에서 보자면 효율성은 떨어지는 구조다. 주변에서 계속되는 각종 움직임이 회의 참석자들의 주의를 분산시킬 뿐더러, 프라이버시 보장이 안 되므로 민감한 문제를 다루기 어려울 수도 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모임을 마친 다음 이렇게 자문해야 한다. ‘방금 만났던 그 사람이 다음에도 나를 보러 이곳에 올까?’ 모임이 끝난 뒤 방문자가 건물 위치를 찾고, 주차 공간을 찾고, 경비를 통과하고, 화장실을 찾고, 복사기를 작동시키기가 번거로웠던 것으로 판단한다면 그는 당신을 다시 만나는 문제를 두고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문 274 쪽]

논쟁이 끝나서야 반박할 말이 떠오르는 이유
한창 논쟁을 할 때는 떠오르지 않던 좋은 생각들이 논쟁이 다 끝난 다음에야 떠올랐던 경험도 다들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의 뇌가 감정적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대뇌변연계는 감정이 고조되거나 위협을 느끼면 언제나 신경 활동을 장악한다. 이런 현상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경찰, 소방관, 항공기 조종사처럼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것뿐이다.
위협에 대한 대뇌변연계의 반응은 오랜 세월 인류의 생존에 기여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위협 또는 감정의 격변에는 이 반응이 적절치 못할 수도 있다. 오늘날에는 무례한 판매자, 주식시장의 폭락, 가정에서의 문제, 끔찍한 상사, 그 밖에 끝도 없어 보이는 각종 자극이 우리의 감정을 폭발시킨다.
그럼에도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이들을 전혀 프로답지 못하며 존경받을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 나는 그런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본문 305~306 쪽]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읽는 기술은 매너와 같다
비언어적 지능의 훌륭한 점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언어적 지능을 아는 것이 곧 ‘힘’이다. 하지만 부자나 많은 교육을 받은 사람만 이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언어적 지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공통 언어로 표현된다. 또한 이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존재가 되도록 해 줄 것이다. 어떤 면에서 비언어적 지능은 좋은 매너와 비슷하다. 매너가 좋다고 해서 저절로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지만 매너가 나쁘면 틀림없이 당신에게 해가 될 것이다. 비언어적 지능도 이와 마찬가지다.
비언어적 지능은 그것을 적절히 이용하고 날마다 연습하는 이들을 발전시킨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보다 풍요로운 상호 관계를 가능케 함으로써 미래를 밝게 하고 삶의 폭을 넓혀 준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보다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삶은 더욱 의미 있는 것이 된다. -[본문 352 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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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비언어 소통 능력의 놀라운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저자)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최전선에 반드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활용법을 소개한다.
-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당신이 비즈니스맨이라면 FBI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며 얻은 통찰력과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물론 비즈니스맨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다).
- 브라이언 J. 홀 · 앨버트 H. 고든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당신의 커리어 관리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최고의 경제경영서”
-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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