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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알기

내 아이의 진짜 속마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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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28g | 153*225*20mm
ISBN13 9791160022384
ISBN10 116002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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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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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가정은 매주 금요일 저녁이 되면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앉는다. 이날을 안식일이라고 하는데 안식일은 ‘일을 정지하다, 행동을 멈추다, 휴식하다’라는 뜻이다. 즉 안식일은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날을 의미한다. 안식일에 유대인 가족이 식탁에 모이는 이유는 태초에 하나님이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고 7일째 되는 날에 쉬었으므로 인간도 그날을 지켜 거룩하게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이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전깃불을 켜는 행위도 일을 하는 것으로 여겨 식탁 위에 촛불을 켜놓는다. 미리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토요일 저녁때까지 식탁에 앉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낸다. 길게는 7시간이 넘도록 한자리에 있다. 이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태도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말할 때 전적으로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인다.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로 아이 의견을 들으려고 노력한다. --- pp.26-27

아이가 하는 질문은 아이의 현재를 나타낸다. 그 안에 아이만의 아우성이 담겨 있다. 소리 없이 나부끼는 깃발의 몸짓을 알아차리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의 질문에서 아이의 현재를 발견하려고 노력한다면 아이와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다. 부모가 아이 말에 관심을 가지는 다정한 행위 자체가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된다. 아이 마음을 읽으려는 것이 아이를 향한 관심이고 존중이다. 이것이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첫걸음이다. 동기부여와 성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우리 마음은 우리가 가진 가장 귀중한 소유물”이라고 했다. 그는 이 값진 선물을 얼마나 잘 발견하고 개발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달라진다고 했다.
--- pp.39-40

우리는 부모인 내가 하는 질문에 익숙해져 있다. 무엇을 위해 아이에게 질문을 던질까? 생각해보면 대부분 내가 궁금한 정보를 얻으려고 질문했을 것이다. 이렇듯 질문의 주체는 항상 부모였다. 우리가 먼저 질문을 던지면 아이는 질문에 맞춰 대답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질문의 틀 안에서 답을 고른다. 아이는 엄마가 원하는 답을 해준다. 오류는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예언자』를 쓴 칼릴 지브란은 “여러분이 하는 많은 말에서 생각은 항상 절반쯤 살해당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는 뜻이 담긴 말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고 말해야 할까?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은 자신뿐만 아니라 대답하는 아이의 생각과 마음까지 재단해버린다. 우리가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대부분 ‘예’ ‘아니요’다. 그러니 아이들은 자기 이야기를 할 기회를 차단당할 수밖에 없다. --- p.54

자존감은 자기존중감self-esteem이다. 즉 자기 자신을 소중한 존재라고 믿는 것인데, 그 근간에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가 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 자기가치를 신뢰하기 때문에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문제를 극복하는 유연성이 뛰어나다. 이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행복한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면 스스로 사랑할 줄 아는 힘인 긍정 에너지를 심어주면 된다. 아이들의 자존감은 부모에게서 가장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와 긍정적 관계만 유지해도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부모가 어떻게 아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하브루타 독서를 하면 된다. 하브루타 독서는 아이가 주체가 된다. 부모의 지시와 설명이 아닌, 온전히 아이가 중심이 되는 책읽기 방법이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성찰하고, 긍정에너지를 찾는 책읽기다. 이 때문에 하브루타 독서 자체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독서 방법이다. 하브루타 독서 방법을 익혀두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 pp.61-62

탈무드에 “껍질만 보지 마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라는 말이 있다. 심리학자 칼 로저스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유는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면서 귀를 기울이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어땠을까? 아이는 너무 지치고 힘들어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토해냈을 것이다. 부모는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거나 바쁜 일상으로 그냥 지나칠 때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귀를 기울여보면 아이에게는 애정, 애증, 분노, 걱정, 자책 등 많은 감정이 눌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의 말은 소리 없는 아우성과도 같다. 아이들은 자기표현에 서툴거나 외부 환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작은 몸짓으로 메시지를 전할 뿐이다. 소리 없는 몸짓에는 내면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부모가 아이의 사소한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면 몸짓 뒤에 숨겨진 아이의 진짜 마음을 볼 수 있다. --- pp.68-69

부모님은 바쁘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 아이 마음에 구멍이 있는지 관심도 가져야 한다. 혼자 있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노는지, 그 순간 아이 마음은 어떤지 자주 살피고 보살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받고 싶어하면서도 표현을 잘 못한다. 적극적인 아이도 있지만 서툰 아이들이 더 많다. 속이 깊어 말을 하지 않는 아이도 있고, 말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도 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참는 아이도 있다. 내가 바쁜 사이, 내 아이의 마음에 쌓이는 외로움을 생각해보자. 구멍 난 마음을 완벽히 메울 수 있는 사람은 부모뿐이다. 아이의 말 한마디를 귀담아듣고, 아이가 무심코 흘리는 질문에 관심을 보이자. 그러면 아이의 결핍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 --- p.76

공개적인 장소에서 아이를 야단치면 아이의 수치심은 더 깊이 저장된다. 승민이의 수치심이 스스로 더 무감각한 아이로 만들어버린다. 승민이에게 응보적 대응이 아니라 회복적 정의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매를 들고 무조건적 야단으로 모욕과 수치심을 가르치기보다는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주어야 한다. 엄마의 속상함이 아들을 위한 연고가 되기 위해 방향을 살짝 바꾸면 어떨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에너지를 쓰면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수 있다. 스티븐 코비는 “작은 변화를 원하면 하는 행동을 바꾸고 큰 변화를 원하면 보는 관점을 바꿔라”라고 말했다. 엄마가 만들어놓은 관점이 아니라 한 발짝 물러나서 아이를 다시 바라보면 어떨까? 그러면 승민이가 받는 스트레스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 p.84

독일의 뇌 과학자 게랄트 휘터에 따르면 아이의 스트레스는 흥분된 상태가 되면 오래된 사고와 행동 패턴이 작동해 3가지 반응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첫째, 소리 지르거나 때리는 공격 반응을 보인다. 둘째, 더는 듣거나 보거나 인지하려 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거나 편을 들어줄 사람을 찾는 방어를 보인다. 셋째, 굴복하거나 주눅이 들거나 접촉을 끊어버리는 회피 반응을 보인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열린 마음과 믿음을 잃어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마저 사라진다고 한다. 아이의 분노와 체념과 공격성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게랄트 휘터는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생각, 감정, 행동에 대처할 때 무엇보다 믿음을 갖게 하라”고 조언했다.
--- pp.86-87

“애니,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 앤 설리번 선생님이 어린 시절 183일 동안 들었던 말이다. 보스턴 근교 정신병동의 지하 독방에 한 소녀가 있었다. 어머니와 동생은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고,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는 아이를 자주 학대했다. 사람을 보면 자해하고 공격하는 이 소녀는 결막 질환으로 시력까지 잃은 최악의 상황이었다. 의사는 아이를 치료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때 한 나이든 간호사가 소녀를 찾아왔다. 사람을 보면 공격하고 자해하는 아이에게 간호사는 날마다 같은 말을 속삭였다. “애니,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 183일 동안 간호사의 속삭임을 들은 아이는 결국 울림을 일으켰다. 소녀는 스스로 변하기 시작해 파킨스맹아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스물한 살이 된 소녀는 결심했다. “저도 저를 찾아주신 간호사 선생님처럼 제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에게 찾아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서 애니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일곱 살 헬렌 켈러를 만났다. 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 켈러를 세계 최고로 만들어 ‘20세기의 기적’이라는 찬사까지 들었다. 모두가 포기했던 아이를 설리번 선생님은 사랑으로 품었고, 그 사랑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었다. --- pp.94-95

아이들은 저마다 품고 있는 마음이 다르다. 마음의 강물에는 행복한 물고기, 슬픈 물고기, 외로운 물고기, 아픈 물고기, 신나는 물고기 등 다양한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얼핏 보면 모두 같은 물고기일 뿐이지만 그들의 움직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름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은 마음만큼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한참 관찰하지 않으면 단지 조용한 아이라 여기고 흘려보내기 쉽다. 상처는 이런 아이들에게 더 깊이 자리한다. 마음을 제대로 읽어주면 그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힘이 된다. 특히 내향적인 아이에게는 마음을 알아주는 것 자체가 당당함을 선물하는 것이다. --- pp.100-101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신성한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말라.”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멈추지 말라면서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매일 호기심으로 비밀의 실타래를 한 가닥씩 푸는 경외감에 휩싸이지 않은 사람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이렇게 해라’는 말에 한 번도 ‘예’라고 대답한 적이 없다. 질문에 질문을 거듭해서 이유를 알아내고서야 수용했다. 모든 것을 궁금해하고 끝까지 밝히려는 그의 태도가 과학 분야에서 위대한 성과를 낳았다.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호기심이 바로 질문이다. 그의 말처럼 대상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 당연한 것이라 치부하던 지극히 평범한 것에서 경이로운 새로움이 싹튼다. 이 새로움이 창의력과 자존감을 부르는 출발점이 된다. --- pp.113-114

“하브루타란 나의 생각 접기다.” 하브루타 수업을 할 때 어느 부모님이 한 말이다. 부모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아이에게 다가갈지 수업이 끝난 뒤 느낌을 들려주셨다. 아이와 이야기할 때 내 생각을 접고 아이 생각을온전히 들어주며 아이 마음을 들여다보겠다고 다짐하셨다. 그동안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서 많이 답답했는데, 답답할수록 조급함만 생기고 그러다보니 잔소리를 잔뜩 쏟아냈다고 자신을 돌아보셨다. 지금 생각하니 아이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혼자만 말했던 자신을 걱정해야 마땅했다며 본인의 조바심이 오히려 아이가 말할 기회를 빼앗는 원인이 된 것 같다고 반성하셨다. 나 또한 하브루타를 만나기 전에는 그랬다. 이런 생각은 특정 부모님이 아니라 대부분 부모님이 공감할 것이다. 사막에서 쓰러져 죽는 것은 갈증이나 더위 때문이 아니라 조바심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내 생각만 아이에게 그대로 요구하는 것은 아이의 질문권을 박탈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양방향 소통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 pp.121-122

『영업의 달인이 되는 법』의 저자 톰 홉킨스는 훌륭한 질문이 우리를 근사한 곳으로 안내한다고 했다. 아이와 대화할 때 어떤 질문이 훌륭한 질문일까? 당연히 서로 생각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질문이다.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의 존재가 마음에 스며든다는 것이어서 관계 회복에 변화를 가져온다. 서로를 이해하는 질문으로 하브루타를 하면서 나는 지속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나를 반성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남편이 ‘솔선수범’이라는 한 줄 소감을 말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물론 처음에는 하브루타를 어색해했다. 남편은 아들과 이야기하면서 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마음을 알게 되었고, 늘 의젓했던 딸의 속마음을 들으면서 점점 하브루타의 매력에 빠졌다. 이렇듯 하브루타를 하는 순간에는 아이들 마음이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부모는 이에 공감하는 계기가 된다. 그래서 가족 하브루타는 FAMILY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어원처럼 행복을 불러오는 선물과도 같다. --- p.173

질문이 말문 트기의 시작이다. 질문은 내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이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 않으면 생각도 멈춘다. 불편하고 어색해도 질문하지 않으면 사고의 힘은 능력을 잃는다. 잃어버린 힘은 거듭된 위축을 부르고 결국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침묵을 깨뜨려야 한다.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할 때 힘을 키울 수 있다. 말은 내 생각을 부르고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질문으로 타인과 양방향 교류를 할 때 내 존재는 당당해진다. 자신에 대한 든든한 신뢰가 아이의 자신감을 부른다. 나를 밝히는 질문이 자신감을 부르는 싹틔움이기 때문이다. --- pp.192-193

아들에게, 딸에게 소소한 일들이 생기면 그와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책을 함께 읽는다. 책 속 인물과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다 보면 자기 성찰 시간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등장인물의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 연결하고 비슷한 감정을 떠올리며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만든다. 그로써 아이는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고 스스로 마음에 쉼표를 찍는다. 즉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다.
--- pp.2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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