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역사 속의 전라도

역사 속의 전라도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한국사/한국문화 top100 2주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2006년 9월 25일 초판 3쇄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148*210*20mm
ISBN13 9788988812006
ISBN10 89888120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해준
지은이 이해준은 1952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공주대 및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이며 한국사회사상사를 전공, 현재는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으로 재임중이다. 지은이는 1981년부터 1994년까지 목포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시 전남지역의 역사·문화 유적 조사와 연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학자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조선시기 촌락사회사』 『향토사 연구의 이론과 방법』 『조선시기 사회사 연구법』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진도는 예로부터 물산이 풍부하여 '보배로운 섬', 혹은 '기름진 땅'이라 불렀는데, 수려한 산세와 비옥한 들녘, 그리고 푸른 바다가 한데 어울려 한폭의 풍경화와도 같이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서남부 해로의 요충지로서 역사상 크고 작은 흔적들이 수없이 많이 남아 있고, 다양하고 특이한 민속 문화들이 전승되고 있어 마치 살아 있는 박물관이 라고 할 만한 곳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신비의 섬, 둘러보고 싶은 땅으로 진도를 떠올리는 것이다.

진도의 문화는 흔히 중층적이고 다양하다고 이야기 되어진다. 이는 진도가 작게는 서남해 섬과 섬, 그리고 크게는 서해와 남해를 연결하는 중간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해안 문화와 서해안 문화가 어떻게 교차되고 융합되었는지를 살피려면 우선 진도 지역을 찾아 그 요소들을 자료로 챙겨야 한다. 이같은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진도 지역은 남다른 역사적 경험을 지니게 되었다.
--- p.1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