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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토인가

왜 교토인가

이승신 | 시가 | 2018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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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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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0쪽 | 155*215*30mm
ISBN13 9791196261313
ISBN10 11962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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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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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호연이 단가에 이름을 떨치더니 한국과 일본의 정상외교에서 선린과 평화를 가르쳤다더라.
대를 이어 이승신이 그 단가에 손을 펼치고 에세이를 더하니 눈뜨고 보고 귀담아 듣고 입가지고 외울만한 글들이다. 부디 한국과 일본의 독자들이 이 ‘모녀시인’의 순수한 뜻을 포착해 한일관계 개선과 양국 공존의 길을 열어주기 바란다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

아침, 문학관에 나오면 커피와 더불어 이승신 시인의 메일을 뽑아 읽는다. 재미가 적지 않다. 최근엔 교토의 맑고도 고요한 천년고도를 누비며 20세기의 36년간이 아닌 먼 전전날의 ‘선린’을 되챙겨 펼쳐준다. 이 시인의 컬쳐에세이를 읽으며 침잠하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세상과 역사는 먼 안목으로 볼 일이다
- 최승범 (시인 고하문학관장)

이승신의 교토의 만학은 오래전 나의 교토의 삶을 떠올리게 한다. 가장 로컬한 것이 가장 글로컬한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日本文化 핵심인 교토를 바라보며그 따뜻한 마음을 ‘시로 쓰는 에세이’로 드러내고 있다. 이 아름다운 깨우침의 글은 교토의 실존과 그 의미를 접점으로 하여 우리와 일본과의 관계를 새삼 생각하게 해준다.
- 이어령 (문학평론가)

천년이 넘는 한일간 문화교류의 흔적과 일본의 특유한 문화유산을 시적 감수성으로 바라보는 이승신 선생의 아름다운 이 61편의 글은 일상으로 무디어진 우리의 감성을 순수함으로 되돌려 줄 것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책이 한일간의 정치외교관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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