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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0분 5일에 끝내는 재테크

하루 60분 5일에 끝내는 재테크

박연수 | 디지털머니캡 | 2000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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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72051
ISBN10 89886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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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연수
성균관 무역대학원에서 무역학을,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해군장교 79기로 군복무를 하였다.
현재 일체의 공식적 활동을 중단하고 뮤추얼펀드를 능가하는 사모사채 형식의 한국형 헤지펀드를 준비하기 위해서 연구 중에 있다.
1997년 이후 한국비즈니스, 부동산뱅크, 이코노미스트 재-테크 칼럼을 연속 담당했으며 MBC, SBS, KBS, CBS, PBS, 광주 민방 등에 출연, 연 50회에 이르는 방송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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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차분히 해야 한다. 마음이 들떠서 빚까지 내면서 뒤늦게 주식투자에 달려드는 형태는 개인을 멍들게 한다. 들뜬 시장의 승자는 개인투자자가 아니라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관, 외국인, 증권회사라는 것을 항상 잊어서는 안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증권사의 봉이 되지 않는다. 개인 투자자는 수없이 많고 이들이 처한 위치도 다르며 정체성도 다르지만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좋은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투자자이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빚을 내서 투자하면 이자부담때문에 급하게 판단하게 되고 투자도 서두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식의 달인들이 얘기하는 말이 일단 주식은 장기투자를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빚내서 투자하는데 애당초 이런 얘기는 쇠귀에 경읽기가 되기 십상이다. 또 이자는 복리로 계속 체증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기회손실은 증가하기 마련이다.

노후생활의 준비를 일찍 해야한다. 수명 증가로 인해 노년생활이 점차늘어나는데 비해 국민연금이 자산운영방법에 있어 일대 개혁을 하지않으면 20년 지난 시점에서는 재원이 고갈되어 국민연금이 유명무실화에 처할 위기에 처해있기때문이다.

부자들의 대부분은 절대 위험성 있는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다는점과 자산의 운영을 실로 다양한 수단에 분산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재테크는 개인투자자도 일정부분 리스크를 안아야 한다. 리스크 회피의 실천은 지식기반의 확충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략)--------------
---P.2~5
참으로 한국 금융시장이라는 곳은 금융의 중심에서 대중과 호흡하여 살아가는 필자로서도 참 알 수 없는 곳입니다. 현명한 분석가로 명성이 높은 스티브 마빈의 시장분석이 한국 금융시장의 흐름과 일치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투자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 누구의 말도 믿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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