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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룡의 맛있는 교단일기

최수룡의 맛있는 교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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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52*225*30mm
ISBN13 9788964494288
ISBN10 896449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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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수룡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천안에서 첫 임용을 받은 후 대전으로 전입하면서 한남대학교 수학과를,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공주교육대학교 대용부설초등학교 3개 교에 근무하며 교육대학교 교생 지도를 하였다. 전문성 신장을 위해 대전광역시수업연구대회에 참여하여 1등급 5회 수상, 교수·학습자료 개선을 위해 실용신안 특허 7건, 진로교육 만화연재, 대전초등미술교과연구회 작품전에 10여 년 출품하였다.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과 대전초등교원 상조회장, 한국교육신문 자문위원 및 금강일보 오피니언을 역임하였고, 2006년 시사문단 수필부문 신인상, 2010년 원종린수필문학상, 2012년 인터넷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수석교사제 교육과학기술부 시범운영기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초등수석교사협의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수석교사제의 바른 제도 정착을 위해 열정을 바쳤다. 2010년 수석교사제를 법제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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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간절히 희망한다. 이 사회의 크고 작은 갈등과 부조화들은 모두가 타인에 대한 무 배려가 빚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다. 그래서 초등교육에서 학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인 것이다. 자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받았다는 편안함으로 교무실을 나서는 아이의 뒷모습에서 남을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모습을 그려본다. ---「선생님 수업 끝났어요」 중에서


세상은 변하고 있다.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따라 부모의 교육관이 바뀌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는 성공보다는 성취에, 무엇이 되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에, 물질보다는 삶의 의미에 무게 중심을 두는 사회가 될 것이다.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대개 노력가인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변화하는 사회 부모의 교육관이 바뀌어야 한다」 중에서

수석교사제 도입은 교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교사들이 교수·학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과 교단중시 풍토 조성에 있다. 교단교사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고양함으로써 수석교사제가 관리직이 되는 것을 부러워하는 것보다는 원래의 의도대로 교실현장에서 참된 교육을 실천하는 교육자를 더 부러워하는 풍토가 이 땅에 정착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다.
---「수석교사 직무연수 과정에 참가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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