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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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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D.C.·보스턴·나이아가라 폭포 2015~2016

[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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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700g | 140*210*35mm
ISBN13 9788960008588
ISBN10 896000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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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하연
뉴욕에 미쳐 한국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과감히 접고 뉴욕으로 떠났다.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했고, 동시에 평탄치만은 않은 삶이 시작되면서 뉴욕에 처음 발을 딛은 것이 큰 실수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운명이라고 믿으며 뉴욕과 사랑에 빠졌다. 웹사이트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이제 어엿한 뉴요커로 살아가고 있다.

ㆍ2008년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졸업
ㆍ2010년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입학 예정
(ha.ha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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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인 더 시티, 뉴욕
미국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캐리와 「프렌즈」의 챈드러같이 많은 뉴요커들이 쇼핑을 정말 사랑한다. 뉴욕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숍들을 발견할 수 있고, 잡지나 TV에서만 봤던 유명 디자이너의 숍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세계 4대 패션 메카(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중 한 곳인 쇼핑 천국 뉴욕의 뉴요커들만 아는 특급 쇼핑 노하우를 공개한다.

뉴욕의 홀리데이 빅세일
뉴욕의 빅세일은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여름 세일’과 추수감사절 다음 날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진행되는 ‘겨울 세일’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일 년 동안 빅세일을 기다리기 때문에 세일이 시작되면 전투적으로 임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진행되는 세일은 1년 동안 쌓였던 물건들을 소진하기 위해 거의 원가에 판매한다. 그래서 이때쯤 되면 물건이 별로 없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때 마구잡이로 물건을 사들인 사람들이 환불을 하는 시기이므로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Black Friday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하는데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세일로 홀리데이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추수 감사절 다음 날은 모든 상점이 홀리데이 빅세일에 들어간다. 공식적으로 공휴일이 아닌데도 많은 사람이 회사도 가지 않고 쇼핑센터로 달려갈 만큼 일 년 중 미국의 가게들이 제일 바쁜 날이다.

메이시스 백화점 Macy’s
메이시스 백화점을 비롯한 빅 쇼핑몰들은 새벽 6시면 개업한다. 특히 우드버리 아웃렛(Outlet)은 자정이 지난 시간인 새벽 12시 1분에 영업을 시작한다.

파이널 세일 Final Sale
20~50% 할인 판매를 하다가 더는 세일을 하지 않는 ‘파이널 세일’ 상품들을 구매했을 때는 환불과 교환이 되지 않는다. 영수증에 파이널 세일이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사기 전에 파이널 세일 중인지 확인해야 한다. 사려고 했던 옷이 파이널 세일 중인 상품이라면 옷에 작은 흠집이라도 있는지 잘 살펴보자. 상표 태그가 조금만 너덜거려도 ‘마지막 옷’이라는 이유로 10% 정도 추가 세일을 해 준다.

뉴욕의 쇼핑 스트리트
뉴욕에는 명품 쇼핑 스트리트, 빈티지 쇼핑 스트리트 등 다양한 쇼핑 테마를 갖춘 지역이 많아 쇼퍼홀릭들을 끌어당긴다.

5번가 Fifth Avenue
펜디, 카르티에 등 명품 브랜드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가게에서 애플 스토어까지 있어서 다양한 쇼핑층을 만족하게 하는 맨해튼의 대표적인 쇼핑 스트리트다.

매디슨 애비뉴 Madison Avenue
어퍼 이스트 사이드 58th 스트리트에서 72th 스트리트까지의 지역이다. 상류층들의 쇼핑 스타일을 보여주는 곳으로 5번가보다 더 조용하고 단골도 많다. 그래서인지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아기자기한 소규모 패션 숍과 빈티지 쇼핑몰이 가득하다.

블리커 스트리트 bleecker Street
마크 제이콥스의 다양한 매장이 몰려 있는 블리커 스트리트는 다운타운의 매디슨 애비뉴 같은 곳이다.

소호 Soho
뉴욕 쇼핑의 메카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그래서 쇼핑을 즐기러 온 패셔니스트들로 늘 붐빈다.

브로드웨이에 반기를 든 오프 브로드웨이
뉴욕의 거의 모든 극장은 ‘브로드웨이’, ‘오프 브로드웨이’, 그리고 ‘오프오프 브로드웨이’ 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브로드웨이 쇼를 보는 것은 클래식한 뉴욕을 느끼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며, 오프 브로드웨이 쇼를 통해서는 리얼리티한 뉴욕 현대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다.

브로드웨이 쇼 Brodway Show
뉴욕 관광의 핵심은 타임스 스퀘어에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쇼를 보는 것이다. 오리지널 배우들과 오리지널 스태프들에 의해서 공연되는 모든 쇼는 제각기 독특한 매력이 있다. 가끔 오리지널 팀들이 내한해 브로드웨이에서 진행했던 것과 똑같은 장비와 스토리로 공연을 하지만 홈그라운드에서보다는 2퍼센트 부족하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진짜 브로드웨이 쇼를 뉴요커처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브로드웨이(Broadway) 바둑판 모양의 스트리트를 비스듬히 가로질러 북으로 통하는 거리로 이곳에 있는 수많은 공연장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연예, 패션 산업의 중심지로 타임스 스퀘어와 40여 개의 뮤지컬 극장 등이 있다. 「캣츠」,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등 세계적으로 빅 히트를 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오프 브로드웨이(Off-Broadway) 100~500석 정도 되는 소극장에서 무거운 주제의 드라마나 파격적인 형식의 쇼를 공연하는 것을 말한다. 대박이 나고 인기가 많아지면 슬슬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자기들의 영역으로 오라는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도 소극장을 고수하는 작품도 많다.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Off-Off Broadway) 브로드웨이 연극이 너무 상업적으로 변모한 데 대한 반발로 시작되었다.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브로드웨이 쇼에서 보이는 ‘상업성’을 극도로 배제한 실험적인 연극들을 주로 선보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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