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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이것이 경매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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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경매 투자다

: 닥터 아파트 이영진 소장의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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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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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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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55MB ?
ISBN13 978895975188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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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불황일수록 빛을 발한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투자여건이 조성된다고 해도 그 빛이 모든 사람들에게 저절로 비춰지는 것은 아니다. 노력 없이 손에 쥐어지는 것은 없듯 그 빛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경매를 알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경주되어야 한다.

경매물건이 조기에 낙찰될수록 저당권자는 채권의 조기회수를 통해 부실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고, 임차인은 오랫동안 지속된 거주 불안 상태를 해소하고 보증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채무자 역시 낙찰가액이 높을수록 그만큼 채무부담에서 해방되는 폭이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경매는 채무자나 임차인을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도움으로써 사회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경매시장에서 5000만 원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예컨대 L씨가 종자돈 5000만 원을 가지고 있고, 대출을 통해 부동산을 구입하다고 하자. L씨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이자 또는 원리금 상환액을 고려하여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5000만 원이라고 한다면 총 1억 원이 L씨의 투자 가능금액이다. 이 투자가능금액으로 일반매물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1억 원을 넘는 물건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예 투자대상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다. 경매에서는 대출을 포함한 투자가능금액 1억 원으로 시세가 1억 원 이내의 물건만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1억 2500만 원까지의 경매 물건을 투자대상으로 포함시킬 수 있다. 일반매물보다 선택폭이 2500만 원 더 확대되는 셈이다. 1억 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경매물건이 주로 소형 아파트, 다세대, 토지, 오피스텔, 근린상가 등임을 고려할 때 낙찰가율이 가장 높은 연립·다세대에서 가장 낮은 근린상가를 기준으로 해서 보면 종자돈 5000만 원으로 투자 가능한 가격범위대는 1억 646만 원에서 1억 7883만 원까지 된다는 계산이다. 같은 금액으로 일반매물의 경우 1억 원 이내에서만 투자할 수 있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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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친절한 경매 해설서가 나와 반갑다. 경매 전문가의 저서답게 전문적이면서도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풀어썼다는 점에서 경매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차학봉 (기자, 조선일보 부동산팀장)
이 책을 만나면 경매는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이 기분 좋게 빗나감을 맛보게 된다. 경매의 재밌고 부드러운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유쾌한 여행에 빠져들 것이다. 오랫동안 경매분석가로 활동하면서 예리한 분석과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저자가 알토란같은 내용만을 엄선해 실무에서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강은현 (법무법인 산하 실장)
대부분의 경매서적이 권리분석에 치중해 나무는 보되 숲은 못 보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경매에 관련된 제도적·정책적 측면까지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경매 투자에 있어 나무와 숲을 아우르는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경매계에 단비와 같은 아주 요긴한 책이다.
이건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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