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똑똑한 아이를 키워본 경험상, 이 책은 말 그대로 하늘이 준 선물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친숙한 일화와 귀중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 스티븐 R.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케네디 무어 박사와 뢰벤탈 박사는 심리학적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직면하는 난관 중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를 선정했다.
- 캐럴 D. 굿하트 (교육학 박사, 2010년 미국 심리학회 회장)
아이를 잘 키우려면 더 몰아붙여야 한다는 주장이 틀렸음을 밝혀 부모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 로버타 미치닉 골린코프 (델라웨어 대학교 교육학 교수,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저자)
똑똑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그 메시지에 푹 빠져보라.
- 모리스 J. 엘리아스 (러트거스 대학교 심리학 교수)
저자들은 적절한 격려와 과도한 개입 사이의 경계를 확실히 알려준다.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낸시 사말린 (부모교육가, 《엄마가 조금만 바뀌면 아이는 크게 달라진다》 저자)
일등만 대접하는 문화와 교육제도 속에서 병들어가는 아이들을 구할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 비키 에이블스 (다큐멘터리 〈Race to Nowhere〉 프로듀서)
내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 제드 베이커 박사 (《No More Meltdowns》 저자)
훈훈하고 현명한 책이다. 자녀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사회성과 감성을 키워줄 실용적 전략을 제시한다.
- 미셸 보바 (박사, 《The Big Book of Parenting Solutions》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