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는 매일 푸른 천국에 빠진다

나는 매일 푸른 천국에 빠진다

: 70억 분의 1 프로 잠수사가 알려주는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2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84g | 152*225*30mm
ISBN13 9788966376896
ISBN10 89663768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학 신입생 시절 만난, 해맑고 열정적인 미소의 저자가 벌써 나이 오십에 깊은 주름에 여유를 가진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부력조절기도 없던 그 시절 그 여름, 땀으로 범벅된 아르바이트 비용으로 정성들여 스쿠버다이빙을 배운 그는 세상 곳곳에 자신의 발자취를 남겨 우리나라 다이빙계의 소중한 대들보가 되었다. 이제 그 소중한 경험과 그때의 해맑은 미소로 독자와 소통하려는 박재석 강사의 이야기보따리가 자못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특성연구센터장)
내가 박재석 강사를 알게 된 것은 동굴을 조사하며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스쿠버다이빙 실력을 가진 전문가를 수소문하면서였다. 기존에 내가 알던 일반 전문 다이버와는 달리 박재석 강사는 상업성보다는 항상 다이빙 기술과 자연과학과 접목된 전문다이빙을 추구하고 있었다. 그가 다이빙에 관련된 좋은 책을 쓰게 되었다. 이는 본인에게 참으로 좋은 결실이자 보람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박재석 강사는 열정적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전문다이버로 나아갈 것이다.
- 우경식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교수)
수중생활을 위해 태어난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박재석 다이버일 것이다. 대학교 신입생 시절부터 다이빙에 미치더니 과학다이버가 되어 30년 가까이 바다와 함께 하고 있다. 외길을 지치지 않고 달려온 열정과 쉬지 않고 해양을 탐구하는 자세가 그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와 함께 푸른 천국 속으로 '풍덩' 뛰어들기를 권한다.
- 제종길 (한국보호지역포럼 위원장, 서울대학교 해양생태학 박사)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