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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

: 당당한 진로로 까칠한 대입을 뽀갠

편집부 저 | 도움출판사 | 2019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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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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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00g | 181*240*15mm
ISBN13 9791196733902
ISBN10 11967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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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9-07-16
이 책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은 사교육 하나도 없이 자신의 진로발굴로 주요대학을 진학한 "진짜 학종"을 한 대학생 선배들의 수기입니다. 자신의 진로발굴은 어떻게 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얻은 교훈은 무엇이고 등등을 대학생 선배들이 입시를 앞둔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학종성공 수기집입니다. 이 책에 수기집에 등장하는 내용은 월간 진로적성에서 지난 3년간 개최한 "나만의 진로발굴에서 찾은 학종 성공 수기공모전" 수장작들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도입취지는 학생 자신들이 여러 경험과 대외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 적성, 끼 등을 찾아 진로의 지표를 잡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해야 보다 창의적이고, 보다 신명나게 일하면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통계학적 분석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행되는 학종은 엄밀히 말하면 취지를 완전히 무시한 본래의 학종이 아닙니다. 사설기관들은 학종에 성공하려면 자신들로부터 관리를 받아야 한다며 이상한 절차를 만들어 복잡하게 만드는데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야 자신들이 존재이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학교 교사들은 독자적인 지도콘텐츠가 없어 사설학원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참 한심한 상황입니다. 이 책 진짜 학종, 진짜 진로, 진짜 대학에 등장하는 박종현 씨(한양대 생명과학과)는 수기공모전에서 "학종을 입시수단으로 써 버리면 언제 자신의 진로를 찾을 것이냐"며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평생 나는 어떻게 살겠다는 진로파악 시간을 입시로 다 써버리게 만드는게 현재 학종의 현실"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사교육으로 학종을 준비하면 그 건 진짜 학종이 아니고 가짜 학종이라고 일갈합니다. 또한, 자신만의 진로발굴이 최고의 내신, 대입, 인생전략이라고 말하는 한주은 씨(경희대 자율전공)는 이 책에서 제시되는 대학생 선배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선배들의 길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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