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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성

21세기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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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82g | 154*224*26mm
ISBN13 9788970129266
ISBN10 89701292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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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미 웬들링 : 마르크스의 형이상학과 육류물리학
웬들링이 닦아놓은 멋진 출발점을 따라가다 보면 마르크스를 그의 시대 이후의 주요 과학(생물학, 지구과학, 정보과학)적 발견 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다루는 비판 이론에 마르크스의 전술을 적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착취를 위해 노동에 의존하는 자본은 시대착오적이지만 이러한 착오는 이상한 세계관을 만들어낸다. 자본의 괴물성이야말로 자본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

2. 가라타니 고진 : 세계의 구조
전제 국가는 세계 제국의 체제 내에서 존재한다. 세계 종교, 언어와 법률의 맥락 안에서 존재하고 그들 사이를 넘어 확장된다. 가라타니는 이러한 개념을 아시아적인 생산양식 이상으로 확장한다. 즉 일부는 관개(중국, 페루, 멕시코)에 기초했지만 또 일부는 해상(로마), 유목(몽골), 유목과 상업 기반의 결합(이슬람)에 기초했다는 것이다. 가라타니는 말한다. “우리는 마르크스의 아시아적인 것과 고전적인 것과 봉건적인 것의 구분이 연속적인 통시적 단계가 아니라, 세계 제국 공간 내의 위치적 관계를 가리키는 것임을 본다.”

3. 파올로 비르노 : 문법과 다중
비르노의 프로젝트는 역사적 순간에 적합한 개념적 매트릭스를 하나로 모음으로써, 존재의 자연적 조건에 대한 추측을 수행하는 민주주의의 허상이 사라지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 매우 시기적절해 보인다. 비르노는 네그리보다 덜 낙천적인 방식으로 국가 외부에서 다중의 문제에 접근한다. 이들의 대조적인 접근 방식은 부탕과 라자라토에서부터 베라르디와 프레시아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일반지성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4. 얀 물리에 부탕 : 인지자본주의
기업의 가치는 무형화되었으며 회계 규정은 회사에 포함된 지식의 가치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다. 금융은 기업이 의존하는 외부 효과의 가치를 평가하고 포착하는 방법이다. 가격은 거래자들 사이의 의견 교환에 의해 결정된다. 금융 시장 자체가 자원으로서의 대중을 장기적으로 포착하는 일부분이다. “인지자본주의의 주된 활동 중 하나가 다른 종류의 대중을 생산하는 것이라는 주장은 일리가 있다. 그중에서도 주식 시장의 대중은 상당한 규모에 이른다.” 독창적이고 도발적인 가설이 아닐 수 없다.

5. 마우리치오 라자라토 : 기계 노예
유용한 통찰력을 발휘하는 라자라토는 지금 관리되고 있는 것은 노동이 단지 구성 요소에 불과한 프로세스이지 실제 노동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관리는 ‘인적 자원’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서브루틴(subroutine, 메인 루틴에 대응되는 단어로, 프로그램 중 하나 이상의 장소에서 필요할 때마다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적 프로그램)으로 통제되는 기계적 노예화를 위한 자원에 관한 것일 뿐이다. 그러한 자원은 효과적으로 서로를 통제할 역량이 없다.

6. 프랑코 ‘비포’ 베라르디 : 상품이 된 영혼
이탈리아 노동자주의자들은 사르트르와 마르쿠제 모두로부터 자유로웠지만, 두 사람처럼 공식적인 변증법적 유물론 철학의 제약을 뛰어넘는 공간을 개척하고자 나름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회복되어야 할 인간의 본질이나 영원한 인간 소외란 존재하지 않는다. 베라르디는 이렇게 말한다. “노동자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비인간적 태도 덕분에 인간의 집단성이 발견될 수 있으며, 공동체는 더 이상 자본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7. 앤절라 맥로비 : 공예의 위기
맥로비는 노동자주의자로부터 탈주선의 개념, 즉 탈출하려는 욕구와 노동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이동성을 이끌어낸다. 여기서 맥로비는 젊은 여성들이 ‘비물질적인 것’에 대해 젊은 남성들과 동일한 기회를 얻고 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오늘날의 노동 시장은 단순히 성별이 분리된 것일까, 아니면 전통적 성차별이 새로운 방식으로 부활한 것일까? 혹은 더 넓게 보면 “포스트포드주의의 젠더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8. 폴 길로이 : 인종의 존속
길로이의 관점에서 볼 때 다양한 흑인 문화의 번뜩임에는 유토피아적인것이 존재한다. “흑인 음악의 전통은 인종적 유동성, 영웅적 남성성, 민족 해방, 인종적 뿌리, 그리고 그 음악을 제작한 사람들의 즉각적인 정치적 이익을 옹호하는 이야기에 항상 정확히 들어맞지는 않는다.” 그들은 불평등하면서도 상호 의존적인 세계의 정서적인 기록을 만난다. “순수성이 불가능해지면서, 혼종성은 몇몇 상상적인 포스트식민주의 엘리트들의 배타적 선입관을 차단한다. 대신 무질서한 다문화의 일상적인 원리가 된다.”

9. 슬라보예 지젝 : 절대적 반동
지젝이 지적한 것처럼 동물은 단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뿐이며 스스로를 반성하지 않는다. 반면 인간은 사건을 따르거나 더 자주 따르지 않기로 결정하는 마법 같은 능력을 갖고 있다. 지젝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게으른 동물이다.” 주체는 지루해지고 우울해진다. 여기서 그는 활기찬 현대적 주제를 잠시 동안 다룬다. 이러한 우울한 주체성은 자체적인 용도를 지닌다. 그건 또한 호명을 피하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과잉 개발된 세계에서 노동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혁신하고 혼란케 한다. 베라르디가 (들뢰즈주의의 방법으로) 지적한 대로 이제 우울증은 적극적으로 선택하지 않더라도 저항의 일반적인 형태가 되고 있다.

10. 조디 딘 : 상징적 효율성의 쇠퇴
지금의 문명은 끝났으며 이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건 모든 종류의 문제에 대한 모든 종류의 해결책을 요구하는 조직적 문제다. 단 하나의 ‘올바른’ 비판 이론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런 이론은 모두 복합적인 문제의 일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딘의 책은 특정한 주체적 단락의 진단과 그에 대한 가능성 있는 해결책으로 매우 적합해 보인다.

11. 샹탈 무페 : 민주주의 대 자유주의
무페의 정치 이론은 여전히 보편적인 완전한 정치체제라는 윤리적 이상에 지배받지 않는다. 그의 이론은 우리와 그들의 구별이 적대적(antagonistic)이기보다 경쟁적(agonistic)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더 큰 관심을 갖는다. 이어서 무페는 정치적인 것의 뿌리에 존재하는 투쟁심을 승화할 수 있는 제도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비록 그러한 제도가 보편적 정의라는 윤리적 이상에 미치지 못하고, 그 자체로 과거의 헤게모니적 표출의 산물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또한 차이의 확산에 의한 끝없는 협상에 개방적이지 못하고 우려되는 문제에 대한 결정의 순간에 굴복할지라도 말이다.

12. 웬디 브라운 : 신자유주의에 맞서다
브라운은 이렇게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경제정책만을 살펴볼 때, 푸코는 자유주의의 목적과 책임 소재를 반전시키면서 고전적 자유주의의 언어와 관심을 바탕으로 한 혁명적이고 포괄적인 정치 합리성을 분별했다.” 브라운의 입장에서 볼 때 푸코의 관점은 국가 중심적이며 국가와 국가의 주체만이 존재한다. 여기서 배제되는 건(노동이나 실천이라기보다는) 시민이다. 한마디로 푸코는 사물을 권력의 관점에서 본다는 뜻이다. 그는 신자유주의의 ‘자유’에 지나치게 매료되어 있으며, 그에게 착취에 대향(subtend, 對向)하는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브라운은 “경제는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대한 정부의 한계를 구성하며, 정부는 경제를 잘 모르기 때문에 경제에 손을 대서는 안 된다는 신자유주의 주장을 푸코가 수용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13. 주디스 버틀러 : 위태로운 육체
버틀러는 육체의 결속을 넘어서는 세계를 인정한다. “우리는 폴리스라는 폐쇄되고 풍족한 공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없다. 거기에서 모든 물질적 필요는 젠더, 인종, 지위로 인해 대중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존재에 의해 어떻게든 다른 곳에서 보호받는다.” 그들의 계급은 말할 필요도 없다. 버틀러는 이렇게 말한다. “하부구조의 조직은 개인의 강조와 함께 개인적인 삶의 지속적인 감각에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혹은 사르트르가 말했듯이, 죽은 노동으로 만들어진 세계의 실천적 타상태는 우리를 상호 의존성보다는 연속성의 관계로 정렬시킨다.

14. 아즈마 히로키 : 오타쿠 철학
아즈마는 전후 문화를 이상의 시대(1945~1970년), 허구의 시대(1970~1995년), 동물의 시대(1995년 이후)라는 3단계로 평가한다. 그는 지젝과 슬로터다이크가 주제화한 거대서사에 대한 냉소적 관계, 또는 코제브의 일본인 추종자들에서 나타난 세속성을 두 번째 단계로만 한정한다. 따라서 오타쿠의 세 번째 단계는 더 이상 거대서사와 부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데이터베이스에 우호적이며 거대서사 없이도 유지될 수 있다. 그 결과오타쿠와 함께 근대성의 붕괴가 완료된다. 그것이 일종의 가속이라면 근대성의 가속이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서의 가속일 것이다.

15. 폴 B. 프레시아도 : 제약-포르노 정치적 동일체
섹스와 젠더의 구분이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 공동체가 아닌 생명공학 산업에서 비롯하였음을 프레시아도는 효과적으로 상기시킨다. 육체적 섹스와 주체적 젠더를 개념적으로 구분하게 되면, 기술적으로 다른 산업과 함께 재편성된 전체 산업이 생겨날 수 있다. 그러나 확실히 프레시아도는 변형된 육체(trans)의 자연성 결여가 어떤 식으로든 그러한 육체를 실격시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육체는 자연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그건 나쁜 게 아니라는 것이다. 프레시아도는 아직 탐구되지 않은 행동 유도성을 가질 수도 있는 기술-육체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가 반대하는 것은 기술-육체의 상품화와 규율적 통제다.

16. 웬디 전 : 프로그래밍 정치학
웬디 전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 정체성을 그것이 제어하는 기계와 함께하는 제어 수단으로서 이미 주어진 것으로 다루는 걸 원치 않는다. 그녀는 기계의 물질성이 항상 시각적으로 유지되기를 원한다. 코드는 모든 것이 아니다. 코드가 우리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지라도 말이다. “소스 코드의 힘의 이러한 증폭은 또한 코드의 결정적인 분석을 지배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추진 계층’으로 가치화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를 깔끔하게 계층화된 것으로 개념적으로 구성한다.”

17. 알렉산더 갤러웨이 : 인트라페이스
갤러웨이의 독특하고 예리한 주장 중 하나는 디지털 미디어가 새로운 존재론이기보다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존재론’이라는 단어는 유동적이며 ‘있는 것(what is)’이라는 순수한 의미에서 가장 잘 받아들여질 듯하다. 영화 같은 매체는 ‘있는 것’ 또는 ‘있었던 것’과 특정한 물질적 관계를 맺는다. 예컨대 영화 이전의 사건은 영화에서 일종의 흔적으로 끝난다. 혹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영화는 과거 사건의 지표가 된다. 여기서 영화를 현실의 상징으로 만드는 것은 사건의 유사성이 아닌 연속성이다. 이는 마치 연기가 화재의 지표적 신호가 되는 것과 다르지 않다.

18. 티모시 모튼 : 객체 지향 존재론에서 객체 지향 실천으로
모튼의 작업은 전통적 형태의 휴머니즘 지식이 지속될 수 있는 환영을 창조하는 데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환영이 고유한 용도를 갖는 건 그것을 잃어버리는 위험이 너무 클 때일 것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은 슬픈 작업이다. 우리는 중립적인 혹은 자비로운 대자연에 빠져드는 존재의 판타지를 잃어가고 있다. 판타지를 잃은 사람은 지극히 위험한 인물이다.” 새롭고 절박한 상황에서의 영향과 인식에 대한 옛 방식을 부활시키는 모튼의 공헌은 중요한 프로젝트임에 분명하다.

19. 퀭탱 메이야수 : 절대성의 스펙터클
메이야수의 관점에서 볼 때 상관주의에는 적어도 한 가지 미덕이 있다. 바로 독단론으로부터 사고를 분리한다는 점이다. 전비판 철학은 모든 종류 의 형이상학적 절대성을 제시했다. 비판적 사고는 자체적인 한계의 매핑에스스로를 책임 지운다. 이에 비해 독단론에 맞서는 생각은 메이야수가 광신주의라고 부르는 또 다른 악(vice)에 열려 있었다. 신비적 수단은 의식(사물 그 자체)에 나타난 그대로 사물의 반대편에 있는 것을 위해 스스로를 광고모델로 재배치한다. 이른바 대자연으로 제한된 비판적 사고는 특정 종류의 신비적 사고만을 가능케 한다.

20. 이자벨 스텐저스 : 가이아 침입
스텐저스는 과학의 실천이 아닌 제도화된 과학을 경계한다. “우리에게는 야만적이지 않은 미래의 가능성이 달려 있는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자들이 필요하다.” 그녀는 우리가 처한 모든 곤경의 책임이 추상적, 기술적 합리성에 있다는 식으로 비판하지는 않는다. “모든 걸 기술 합리성으로 돌리는 건 너무 섣부르다. 실무자로서 기술자들은 기술의 결과에 무관심한 범주로 움직이는 모든 것을 다루는 일보다 더 많은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다.”

21. 도나 해러웨이 : 비인간적 코미디
해러웨이는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훌륭하게 해내는데, 이는 생각을 약화하는 특정한 습관을 형성한다. 내가 볼 때 그러한 혼합에는 다시 도입할 가치가 있는 용어상의 이중성이 있다. “기초와 상부구조,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또는 물질과 이상(ideal)의 경계를 유지하는 이미지는 결코 더 약화된 것처럼 보인 적이 없다.” 대비되는 쌍의 첫 번째 용어들이 두 번째 용어들과 같지 않은 방식이 존재한다. 하부구조의 개념을 질문으로 열어두는 한, 기초 또는 하부구조에 상황 지어지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중성을 거부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어쩌면 우리는 탄광과 용광로는 물론 심지어는 정보 벡터 상에서 움직이는 세계에서 하부구조가 무엇인지도 모를 수 있다. 누구의 노동이 자신의 작업에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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