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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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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등반가家 시리즈-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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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71g | 147*225*30mm
ISBN13 9791196249083
ISBN10 119624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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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버트레스
알렉스가 유명해진 이유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 가장 극단적이고 위험한 등반 스타일을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프리솔로 등반은 안전도구인 로프나 파트너 또는 어떤 장비(피톤, 너트, 캠 등)도 없이 맨몸으로 기어오르는 행위이다. 사람들은 이 극명한 단순함 속에 순수성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위험 가능성은 최고이다. 다시 말하면 추락은 곧 죽음이다.
알렉스는 그 이전의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길고 훨씬 더 어려운 루트들을 프리솔로로 등반해왔다. 그와 친한 친구들은 그가 죽을지 모른다고 걱정했지만, 그는 이제까지 잘해왔다.
프리솔로 등반은 스턴트와는 격이 다르다. 이것은 등반을 가장 원초적인 도전 행위로 되돌린다. 즉 발에 암벽화만 신고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손가락 끝에 초크만 묻힌 채 벽에 대항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프리솔로는 등반의 가장 순수한 형태이다.---p.46~47

나만의 감옥
나는 반바지에 긴팔 티셔츠만 입고 있었다. 나는 미우라Miura 암벽화를 신고 초크백을 허리에 매달았다. 물론 안전벨트도 차지 않고, 카라비너도 전혀 가져가지 않는다. 나는 멀티피치 등반을 할 때 애용하는 클리프 키드 지바Clif Kid Zbar 몇 개를 한쪽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접이식 물병에 ⅓리터쯤 물을 채워 다른 쪽 주머니에 넣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반바지가 조금 흘러내린다. 그러나 등반에 걸리는 시간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위쪽의 어려운 피치에 도달했을 때 갈증에 시달리고 싶지 않았다. 배낭은 고민할 대상도 아니었다. 루트 중간에 침니가 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배낭을 메고 침니를 프리솔로로 등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보다 더 주된 이유는 등반이 어려워 내 몸무게에 하중을 추가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진 나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주저함을 떨쳐버리고 등반을 하는 것뿐이었다. 나는 첫 피치를 시작했다.---p.75

사랑과 공포의 무대 라스베이거스
나는 ‘오버 더 레인보우 레지’로 클라이밍 다운을 해서 오른쪽으로 트래버스 한 후 5.10 수준인 ‘스웨인보우Swainbow’ 변형루트로 돌아서 등반을 끝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날 나는 처음 마음먹은 대로 끝내고 싶었다. 나는 네다섯 번 그 작은 돌기를 따라 올라가서 상황을 살펴보고 다시 기어 내려왔다. 풀쩍 뛰어올라 저그를 잡는 것은 불가능했다. 만약 그 홀드를 잡지 못한다면 나는 추락을 할 것이고, 결국에는 죽을 터였다.
서서히 대안이 떠올랐다. 돌기에서 닿을 수 있는 곳에 작은 디보트divot, 즉 검은 산화철로 인해 바위에 생성된 자연스러운 작은 구멍이 있었다. 그 디보트에 왼손 검지 첫 마디의 ⅓정도를 집어넣고 그 위를 중지와 엄지손가락으로 겹쳐 누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것은 궁극의 크림프 홀드crimp hold였다. 더구나 디보트를 이용한 사람은 분명 아무도 없어 보였다. 나는 내 체중을 모두 그 손가락 끝에 싣고, 코너를 반대쪽 발로 스미어링 한 다음 몸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디보트 안에 들어간 손가락이 잠깐 버티는 사이에 저그를 잡았다. 나는 이상하게도 그 동작을 하면서 두려움 대신 완벽한 침착함을 느꼈다.---p.130

세계의 방랑자
나는 반유목민 생활을 하는 사막의 원주민들에게 매료되어 계속 그들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다르기도 하고 오래 지속되기도 한 깨달음을 얻었다. 여행이 끝나고, 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은 것은 등반이 아니었다. 그것은 에네디까지 왕복한 사막에서의 차량이동이었다. 내 인상에 오래도록 남은 것은 물을 더 빨리 길어 올리기 위해 당나귀를 채찍질하는 아이들, 낙타를 타고 사막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사람들, 진흙으로 벽돌을 만들기 위해 온종일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너무나 낯선 곳에서 전에 본 적이 없는 전혀 다른 방식의 삶을 보았다. 그런 삭막한 기후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드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오두막과 가축 몇 마리라는 단순한 사실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것은 특혜를 덜 받는 사회 속의 그들의 삶과 비교할 때 나의 삶이 얼마나 쉬운지 ― 아마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그런 통찰력은 나의 목표를 등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재설정하도록 나를 이끌어주었다. 충분히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그것은 분명 깨달음이었다.---p.152

트리플 크라운
왓킨스 남벽 300미터 위에서 영상은 「얼론 온 더 월」의 ‘생크 갓 레지’ 위에서 만큼 유명한 순간을 보여준다. 프리솔로로 등반하던 알렉스가 3미터도 안 떨어진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가온다. 바로 그곳에 볼트가 있기 때문이다. 화면에는 알렉스의 발이나 머리 위 높은 곳의 경사진 홀드를 잡고 있는 손가락이 나오지 않는다. 그는 볼트를 향해 왼손을 뻗어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가늠한다. 그의 손가락이 볼트에 닿을락 말락한다. 그러나 데이지체인을 쓰면 볼트에 카라비너를 걸 수 있다. 그는 안전벨트를 조심스럽게 더듬어 데이지체인을 빼낸 다음 그 중간 고리를 이빨로 물고 안전벨트에 걸린 카라비너로 손을 가져간다. 그때 갑자기 알렉스의 몸 전체가 아래로 살짝 흘러내린다. 발이 스탠스에서 미끄러진 것이 틀림없다. 그는 어떻게 보이지도 않는 경사진 홀드를 오른손의 손가락으로만 잡고 그 벽에서 버틸 수 있었을까? 모든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언제 그가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치명적인 추락에는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을까?
관객들은 그 순간 변함없이 숨이 턱 하고 막히거나 심지어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영상 속 알렉스의 표정은 변화가 없다. 그는 내린 손으로 카라비너를 빼내고 결국 볼트에 거는 데 성공한다. 그런 다음 데이지체인에 매달린다. ‘이제 안전해.’---p.195

속도등반
한스와 나의 신기록은 3년 동안 유지됐다. 물론 그 후에 도전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동기부여를 받은 누군가가 우리의 기록을 깰 때까지는 과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그럼에도 나는 2시간이라는 장벽을 깨보고 싶었다. 나는 가능하다고 보았다. 물론 이것은 마라톤을 2시간 내에 완주하는 것처럼 커다란 심리적 장벽이다. 그러나 나는 곧 누군가가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만일 한스와 내가 2012년 6월에 등반한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등반할 수 없는 것이 맞는다면, 노즈를 더 빠르게 등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몸을 더 좋게 만드는 것뿐이다. 루트의 위쪽은 경사가 수직이라서 펌핑이 많이 온다. 그리고 등반을 빨리 하면 할수록 전완근에 엄청난 부담이 온다. 마치 근육이 타는 듯하다. 그 구간은 몸이 좋을수록 더 빨리 오를 수 있다.---p.207~208

알래스카와 센데로
두 번째 크럭스는 지상 180미터 정도 위의 다섯 번째 피치에서 나타났다. 그 피치가 끝나는 지점에는 커다란 바위 턱이 있어 잠시 쉬어 갈 수 있다. 크럭스 동작에서 나는 머리 위쪽에 있는 날카롭고 작은 석회암의 언더 크랙에 매달렸다. 스미어링으로 댄 왼발의 작은 스탠스를 믿고, 오른발을 거의 허리까지 끌어올린 다음 왼손으로 멀찍이 떨어진 저그 홀드를 잡을 수 있도록 몸을 순간적으로 쭉 뻗었다.
비록 그 루트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은 아니었지만, 극도로 단순한 동작이 그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벽에서 살짝 멀어지는 순간 온몸이 공기에 휩싸이는 느낌, 이것이 나에게는 프리솔로 등반에서 가장 환상적인 순간이다. 이런 동작에는 장비를 사용하는 로프 등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어떤 순수함이 있다. 나는 그 간결한 동작을 몹시 좋아하지만, 그런 경지까지 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센데로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뒤섞여 있다. 미학과 도전, 가장 큰 암벽을 곧장 올라가는 루트에서의 완전한 집중력 그리고 헌신을 요구하는 너무나 힘든 등반
까지….---p.233

피츠 로이
우리는 속도가 곧 안전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상당히 가벼운 짐을 메고 등반했다. 우리의 장비는 캠 17개, 너트 몇 개, 슬링 14개가 전부였다. 우리는 피톤을 준비하지 않았다. 우리는 루트에 있는 고정 앵커와 확보물, 그리고 우리가 등반을 하면서 추가로 설치하는 확보물에 의존했다. 우리의 가장 큰 의문은 리지를 따라 한 봉우리에서 다른 봉우리로 넘어갈 때 하강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남겨놓은 앵커를 과연 얼마나 많이 찾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우리는 등반용으로 60미터 로프와 하강용으로 얇은 80미터 로프만 준비했다. 우리는 두 로프의 끝을 묶어 앵커의 슬링에 통과시킨 후 60미터를 하강하고 나서 한쪽 로프를 잡아당겨 다음 하강을 이어갔다. 빙벽등반 구간을 위해서는 단 한 개의 아이스스크루와 단 한 자루의 블랙다이아몬드 코브라 아이스툴 ― 곡선의 짧은 금속 샤프트에 날카로운 피크를 가진 ― 만 준비했다.---p.249~250

2014년과 2015년
다음 날 아침 나는 혼자서 ‘웨스트 페이스’ 밑으로 다시 갔다. 미끄러운 5.11의 볼더링 동작이 필요한 첫 피치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 나는 몸도 풀리지 않은 데다 통증도 여전해 화강암의 아주 작은 턱을 겨우겨우 디디며 올라갔다. 나는 특별히 ‘준비가 된’ 느낌이 들지는 않았지만 일단 끝내고 싶었다. 결국 1시간 50분 만에 정상에 올라선 나는 잔잔한 희열을 느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 등반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이 등반은 며칠 전 토미와의 트리플 프리등반, 그리고 심지어는 그로부터 열흘 뒤의 트리플 솔로등반에 가려지고 말았다. 내가 ‘웨스트 페이스’를 프리솔로로 등반한 이유는 딘의 등반이 엘캡 최초의 프리등반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그로부터 나흘 뒤 밴프국제산악영화제 때문에 잠시 쉬는 동안, 나는 콜로라도의 텔루라이드에서 딘과 함께 볼더링을 하게 되었다. 그 무렵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그를 두려워해 요세미티에서 한 나의 등반을 일절 입 밖에 내지 않았다. 우리는 볼더링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내가 그의 프로젝트를 슬쩍한 것을 그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것이 그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가 그 등반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나는 결코 그의 속내를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최소한 엘캡의 진정한 최초 프리솔로 등반은 미래를 위해 남아 있었다.---p.276

프리라이더 ? 준비
엑설런트 어드벤처를 프리솔로로 등반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바위의 상태와 심리적 요인이 바로 그것인데, 전자로 말할 것 같으면 코너가 지극히 기술적이며 불안정하다는 것이고, 후자는 펌핑이 심하게 와도 심리적으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두 가지 요인 모두 프리라이더에서 더 심하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좋은 훈련이 될 터였다. 엑설런트 어드벤처는 크랙이 가늘기는 하지만, 프리블라스트의 슬랩처럼 바위의 표면이 반질반질하지는 않다. 그리고 펌핑이 오기는 하지만 900미터를 등반한 후에 오는 극심한 피로에 비하면 비교할 바도 아니다. 하지만 그곳이 나의 프리솔로 등반 경험 중 가장 심하게 펌핑이 오는 루트인 것만은 분명했다. 따라서 만약 그곳을 혼자 해낸다면 나는 한 단계 더 발전할 터였다.---p.317~318

프리라이더 ? 등반
이제 루트 전체가 그다음 네 번의 동작, 즉 가장 어려운 동작에 달려 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왼손 옆에 놓고, 왼손 검지와 중지를 홀드에서 떼어 오른발 엄지발가락과 왼손 엄지손가락 사이의 장력으로만 버텼다. 그런 다음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물결 모양의 홀드 중 검지와 중지가 잡고 있던 곳을 밀어주면서, 왼손으로 왼쪽의 경사진 덩어리 홀드를 재빨리 낚아챘다. 나는 그 홀드를 쥐어짜듯 힘껏 잡고, 오른손을 다시 최초의 아래로 잡아당기는 미세한 홀드로 옮겼다. 나는 두 홀드 사이에 꽉 차게 걸리는 아이언크로스 동작을 취했다. 그리고 오른발을 경사진 접시 모양의 스탠스에 놓고 엉덩이를 돌려 왼발을 작은 구멍에 넣은 다음, 오른손에 초크를 묻히고 덩어리 홀드 위쪽으로 옮겼다. 나는 무의식중에 발차기 자세를 취했다. 왼발로 벽을 차면서 그 반작용을 이용해 버티기에 완벽한 자리의 작지만 아주 중요한 스탠스에 발을 옮겼다. 나는 왼손의 위치를 절묘하게 바꾸어, 두 손이 함께 덩어리 홀드를 쥐어짜듯 잡아당길 때 보다 안전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마치 자동주행이라도 하듯 나는 왼발을 1미터 정도 멀리 직각으로 뻗었다. 그러자 발이 멀리 코너의 벽에 놓여야 할 자리에 정확히 위치했다. 필사적으로 시도해도 실패하기 일쑤였던 발차기가 이제는 스탠스를 쉽게 디디는 동작처럼 느껴졌다. 발은 벽에 찰싹 달라붙었다. 몇 달간의 스트레칭이 결실을 맺어, 나는 발 옆의 크랙에 큰 어려움 없이 왼손을 집어넣었다. 내가 오른손바닥을 아래로 밀어주는 동작으로 바꾸자, 왼발과 오른 손바닥 사이에 균형이 잡히며 안정감이 느껴졌다. 이제 왼손을 위쪽의 양호한 바위 턱에 뻗자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하여 나는 ‘볼더 프로블럼’ 구간을 통과했다!---p.378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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