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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하) 부패 · 망명편
<시크릿 오브 코리아> 추적자 안치용의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하) 부패 · 망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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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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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20g | 153*224*30mm
ISBN13 9788996857877
ISBN10 899685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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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 CIA의 청와대 도청 의혹이 미국 언론에 보도되자 당시 박정희 정권은 겉으론 미국 측에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뒤에선 오히려 도청 사실을 부인해달라고 간청했다. 국내에선 절대 권력을 휘둘렀지만 미국에겐 비굴하기 짝이 없었던 독재정권의 두 얼굴이었다. 안치용 기자의 이 신작은 이 같이 감춰졌던 한미관계의 이면을 낱낱이 들춘다. 그것도 1차 자료에 기반한 철저한 취재를 통해서다. 어떤 언론사 특파원이나 전문가도 하지 못한 일이다. 안치용 기자는 내가 보기에 한국 언론사(言論史)를 통틀어 거의 유일한, ‘진정한 의미’의 주미 한국특파원이다.
김용진 (<그들은 아는 우리만 모르는> 저자, 전 KBS 탐사보도팀 팀장)
박정희 정권 시절 대미관계는 굴욕적인데다 실익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민간인을 앞세운 대미로비 공작은 별 성과도 거두지 못한 채 나라 망신만 시켰고, 재미공관 요원들은 미국생활의 편의에 빠져 속속 망명 내지 잔류함으로써 철저히 국익을 내팽개쳤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이 파헤친 박정희 정권 시절의 대미 공작 실체가 흥미진진하다.
정운현(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뉴스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진짜 뉴스를 하는 기자는 드물다. 안치용은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한국의 재벌과 권력이 두려워 할 뉴스를 다룬다. 온몸을 던져 ‘뉴스는 팩트다’의 진리를 추구하는 그는 1인 미디어를 넘어 진짜 미디어다.
이명구 (Dispatch 뉴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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