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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꽃다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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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꽃다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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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81g | 135*195*20mm
ISBN13 978895460251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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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쉰네 순 뢰에스(Synne Sun Løes)
한국 이름 지선(池善).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생후 7개월이 되었을 때 쌍둥이인 오빠와 함께 노르웨이로 입양되었다. 4년 동안 정신병동 간호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장편소설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 A spise blomster til frokost』를 발표, 그해 노르웨이 도서상 재단이 수여하는 브라게(Brage)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요코는 홀로 Yoko er alene』(1999)가 있다. 현재 베르겐에서 의료경영과 의학경제를 전공하며 셋째 작품을 집필중이다.
역자 : 손화수(Hwasue S. Warberg)
한국외국어대 영어과와 무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해서, 현재 스칸디나비아 문학사 과정을 이수중이다. 옮긴 작품으로는『Til Musikken(음악 속으로)』『Sirkelens Ende(순환의 종말)』『Ærlighetsminuttet(정직의 시간)』『Naive, Super(나이브, 수퍼)』등이 있으며, 곧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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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어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언어는 마치 입속의 침과도 같은 존재다. 유리잔과 피부와 머리카락 사이 그리고 검은 아스팔트 위로 떨어져 내리는 빗방울 같은 것이기도 하다. 언어가 유영을 한다. 나는 이빨로 혀를 눌러 언어를 막아본다. 한 손을 들어 흘러나오려는 언어를 막는다. 그것들은 내 갈빗대 사이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고 마음먹은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침묵 연습중이다. 가끔 입을 열면 목청이 상할까 걱정이 된다.
--- pp.16~17
나는 밤과 낮 사이를 떠돈다. 하루를 나누는 데 시간과 분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모든 것이 날개를 단 듯 움직이고 있다. 파도, 파란색, 하얀색. 나는 표류한다. 내 앞에는 신이 헤엄을 치고 있다. 신은 긴 팔과, 긴 다리를 가지고 있다. 오래도록 숨을 참을 수 있는 커다란 허파도 가지고 있다. 신은 물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나는 신의 머리를 찾아 헤엄친다. (……) 나는 웃음을 피할 수 없다. 웃음은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절로 나를 찾아온다. 배에서부터 헤엄을 쳐서 올라오는 은빛 물고기와도 같다. 바닥에 쏟아져 내린 은빛 물고기 떼 같은 웃음은 생의 호수를 만든다.
--- pp.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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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게 문학상]
노르웨이 도서상 재단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노르웨이 문학 발전 증진과 홍보를 위해 1992년 제정되었다. 이미 출간된 책에 한해 수여하는 상으로, 노르웨이에서는 이 상의 수상작이라면 문학성에 대해서는 더 따질 것이 없는 것으로 인정하는 최고의 문학상이다.
순수문학, 아동 및 청소년도서, 비문학도서, 그리고 매년 바뀌는 부문 등 4가지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데,『아침으로 꽃다발 먹기』는 2002년 청소년도서 부문 수상작이다.
작가 관련 스토리

쉰네 순(지선)의 부모는 가난했지만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스무 살의 산모는 아파서 계속 누워 있었고, 쉰네 순의 쌍둥이 오빠는 심장이 좋지 않아서 계속 인큐베이터 안에 있었다. 병원비로 집 월세보증금까지 다 탕진한 상태라 아이들이 퇴원해도 돌아갈 집이 없는 상황에서 오빠의 병은 국내에서 고치기 힘들다는 판정까지 나왔다. 그때 주위의 설득에 따라 쉰네 순(지선)의 아버지는 산모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두 아이를 입양시킨다. 건강이 회복된 뒤 다시 아이들을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두 아이를 찾지 못한 부부는 이사를 다닐 때마다 입양기관에 바뀐 연락처를 남기며 그들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렸다.

지선과 오빠는 이미 남매를 두고 있던 노르웨이의 의사 부부 집에 함께 입양되어 유복한 환경에서 잘 자라났고, 오빠는 의사로, 쉰네는 간호사로 각각 성장한다. 쉰네는 올해 10월에 결혼했으며, 정신분석 쪽에 관심이 많아 계속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이 작품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쓰인 것이다.
쉰네와 시그비엔은 2002년 친부모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쉰네 순 뢰에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때의 경험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밝히고 있다.

작가 관련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곳
작가 소개 http://www.cappelen.no/main/forfatter.aspx?f=7189
인터뷰기사(번역문 원본 - 다그블라데) http://www.dagbladet.no/magasinet/2002/11/30/3554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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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인터뷰 중에서
이번 가을 두 가지 중요한 일들이 작가 쉰네 순 뢰에스에게 일어났다. 그녀는 브라게 상을 받았고 그녀를 낳아준 친부모를 만났다.

- 저는 말을 아주 많이 해요. 그리고 모순된 말을 해요. 언제나요.
쉰네 순 뢰에스는 말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빨리 말한다. 짧은 문장들이 멈추지 않고 터져 나오며, 손을 입 앞에 댄 채 짧고 크게 미소를 짓는다.
우리는 지금 베르겐의 어느 카페에 앉아 그녀의 브라게 상 수상에 대해 말하고 있다.
수상자 발표 당시 그녀는 레드 와인 석 잔을 마신 채, 초조함에 떨고 있던 다른 후보자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고 한다.
- 저에게는 한 가지 계획이 있었어요.
그녀는 경직된 미소를 보인다.
- 수상 못한 사람들이 경직된 미소를 지은 채 앉아 있는 오스카 상 시상식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만일 제가 그들처럼 미소를 짓는 대신 기절을 했다면 정말 멋졌을 텐데. 운 없는 패자가 돼서 바닥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그게 제 계획이었어요. 기절하는 거.
그녀는 기절하지 않아도 되었다. 청소년도서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이다.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는 조울증을 앓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 흡인력이 큰 작품이다.
초반부 소녀의 광란의 시기에서부터 우리는 그녀의 우울한 면을 혹독하게 만난다. 문장들은 짧아지고, 어둡고, 냉정하고, 닫혀 있다. 사람들은 계속 진도를 나가야 한다.
- 제 친구들 중 몇은 거기까지 읽었을 때 우울해졌다는군요.
그녀의 말이다.
- 이해가 가네요.
- 그렇지만 나아지는 거죠, 그때.

뢰에스는 책을 두 권 냈고, 두 책 모두 정신치료를 소재로 한다. 4년 동안 그녀는 하우켈란 병원의 정신의학과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지금은 정신치료 분야의 특수교육을 이수중이다.
- 왜 정신치료냐고요? 왜냐하면 저는 광기에 관심이 많거든요. 저는 언제나 정신치료에 대한 열정이 강했지만, 지금은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잠시 쉬려고 해요. 정신질환자들 곁에서 일하는 것은 힘드니까요. 이젠 우린 누구든지 받아들여요. 길에서 환자들이 바로 오기도 하죠,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 아이고.
- 사람들은 정신병동에서 강제로 억류당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요, 그런데 사실 병원에서 자해하거나 퇴원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무 이야기가 없지요. 그렇다니까요.
- 사람들은 그때 도움을 필요로 하나요?
- 살면서 누구나 한두 번은 자살 충동을 느끼잖아요. 그렇다고 모두가 정신과에 입원할 필요는 없어요. 그건 틀린 생각 같아요. 말하기 조금 어려워요. 제가 거기에서 일하니까 말이지요.

쉰네와 시그비엔은 생후 7개월 때 서울에서 외스트폴의 시프트베트로 입양되었다. 이번 가을에 쉰네는 생부모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돌아갔다.
쉰네와 시그비엔이 태어난 후, 생모는 병이 들었고, 시그비엔은 인큐베이터 안에 있었다. 치료에는 많은 돈이 들었다. 치료비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마침내 두 아이는 멀리 입양되었다. 쉰네는 재회가 어땠는지 말한다. 그녀는 소파에 앉아 있었고 생부는 무릎을 꿇은 채 계속 ‘미안하다’고 말하며 울었다.

- 재회는 분명, 매우 강렬한 느낌을 안겨주었어요. 그렇죠. 친엄마는 예쁜 분이었는데 친아버지는 트라우마가 많은 분이었어요. 친아버지는 전쟁에서 형제들을 잃었고, 우릴 입양 보내게 되었으니까요.
- 그분은 아버지로서 참으로 비극적인 일들을 겪으셨군요.
- 맞아요. 저는 우리가 그분들에게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유대감을 그분들이 우리에게 느낀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 그분들은 우리 삶에 들어올 수 없으니까요. 친아버지는 제가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길 바라세요. 하지만 그분이 저한테 그걸 강요할 수는 없죠.
- 그분들과 단절된 기분이 드나요?
-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런 기분은 절대 들지 않아요. 이제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하겠죠. ‘냉정하고 냉소적일 수 있지 않을까?’ 딱 보이네요. 그렇지만 저는 냉정하거나 냉소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이런 것을 현실주의라고 하죠.
- 지금 당신의 친부모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
- 성탄절 카드를 보내드리려고 해요. 그 이상은 아니에요. 서먹함이 들 때 다시 만나러 가려고요.

- 혹시 당신에게 한국인의 특성이 있나요? 웃을 때 입에 손을 대고 있지 않아요?
- 그런가요? 제가 피식 하고 웃나요? 지금은 완전히 불안상태인데. 그렇지만 아… 그래요! 성급한 편이죠. 제가 하는 것 전부, 빨리 하는 편이에요. 저는 에너지가 넘쳐요, 그리고 빨리 생각하고 빨리 말하고 빨리 걸어요. 그런 게 아시아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것 같기도 하네요. 서울의 속도를 생각하면, 어떤 면에서는 집에 온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그녀는 쓰는 것도 빠르다.
- 거의 자동판매기처럼 글을 써내려가요. 쓰고 쓰고 또 쓰고요. 3~4시간이 지나면 적당히 긴장감이 들어요. 그러면 저는 지우죠. 많이요.
- 지금은 무엇을 쓰고 있나요?
- 청소년을 위한 책을 하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성인을 위한 책도요. 진짜 두꺼운 책이 될 거예요. 벽돌 한 장 정도일까요? 가능한 한 두껍게 낼 생각이에요, 헤헤.

(2002년 11월 30일자 『다그블라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쉰네 순의 문체는 흥미롭기 그지없다. 그녀는 언어의 예술가이다.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

베르겐 티덴데(Bergen Tidende)
강렬하면서도 온화한 책!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볼 수 있는 책! 작가의 현명함과 예술적 기질이 잘 나타난 책!
아드레세아비센(Adresseavisen)
이 작품을 통해 쉰네 순 뢰에스는 전통적 소설의 방식을 넘어선 새로운 소설 쓰기의 방식을 개척했다.

바르네보크크리티크(Barnebokkritikk)
쉰네 순 뢰에스는 새로운 감각으로 정신병에 관련된 훌륭한 소설을 써냈다. 심각하고 우울한 주제를 다룬 책임에도 불구하고, 유머와 위트가 넘친다. 브라게 상의 승자가 될 만하다.
다그브라데(Dagbladet)
균형 잡힌 흐름과 문체를 통해, 쉰네 순 뢰에스는 한 소녀의 세계가 무너지는 과정과 다시 한 조각, 한 조각 이를 끼워 맞추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작가의 새로운 언어 체계였다. 주인공이 지닌 세상과 가족, 친구들을 향한 비뚤어진 시각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브라게 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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