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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피스 모델의 탄생

스마트 오피스 모델의 탄생

: 혁신기업의 위대한 선택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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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200*260*35mm
ISBN13 9791195749256
ISBN10 11957492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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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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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왜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해야 하는지’, ‘어떻게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해야 하는지’, ‘어디에 스마트오피스를 구현할 수 있을지’, ‘스마트오피스 구축 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질문하고 함께 통찰해 나가는 책이다. 시중에는 그동안 이 네 가지 관점으로 스마트오피스에 접근한 서적이 없었다. 특히 ‘새로운 시대’에 대한 스마트오피스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은 더욱이 없다. 물론 스마트오피스를 공간에 구현하는 지식을 전개한 책들은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대부분 스마트오피스에 대하여 개념만 이야기하였을 뿐이다. 그러나 스마트오피스는 눈에 보이는 지식으로 공간을 바꾸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공간’의 힘이다. 우리는 ‘공간 디자인의 힘으로 모든 사람과 조직이 서로 동화되어 소통하고, 협업하여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성장 가능한 문화 구축을 돕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우리는 공간의 변화가 구성원을 더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교육과 회의 만으로는 그 변화의 속도는 늦다. 어쩌면 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공간을 변화시키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신비롭게도 사람을 담아내는 ‘틀’이 자연스럽게 최선의 형태로 바뀌고 그 안에서 자발적인 변화의 힘들이 생겨난다. 스마트오피스는 무한한 잠재력으로 ‘혁신의 마법’을 보여줄 것이다. 현재 기업의 규모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에 따라 스마트 오피스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 앞으로 시대를 이끌며,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머뭇거리다가 비로소 의지를 갖고 움직여보려는 기업들이 생긴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이제 나머지는 새로운 길, 아직 가본 적 없는 미지의 길을 먼저 개척하는 자의 몫이다. 시대는 변하고 변할 것이며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이제 스마트오피스가 가지고 있는 ‘혁신의 비밀’을 함께 풀어보자. --- p.9

SOHI는 스마트오피스의 휴먼 이노베이션(Human Innovation), 즉 스마트오피스의 주체인 ‘사람’의 혁신에 대한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공간의 변화를 통한 혁신은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진 패러다임만큼 가능하다.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적 충격이 너무 크면 사람은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두렵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자기보호를 위한 방어기제를 작동시킨다. 스마트오피스 도입에서도 이러한 심리과정이 발생한다. 변화는 언제나 두려운 것이다. 변화는 곧 도전이며 익숙했던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스마트오피스는 변화를 인식하고 두려움을 피하는 것이 아닌 두려움을 직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4차 산업 혁명은 우리에게 희망도 주지만 그보다 큰 두려움을 안겨준다. 그것은 우리가 미처 대비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모든 것이 혁신이라는 이름의 해일로 바뀌어 버릴 것이라는 두려움이다. 어떤 인류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은 이제 추측이 아니라 믿어야 할 진실이 되었다. 스마트오피스는 두 단어의 조합이 가지는 의미보다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스마트오피스에 대한 오해만큼 그 단어가 가지는 의미에 한계를 두는 것은 스마트오피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부추기는 것 같다. 우리가 스마트오피스란 단어보다 SOCI Model이라는 신용어를 선 택한 이유도 스마트오피스라는 명칭이 가지는 한계성 때문이기도 하다. 스마트오피스는 구글 등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을 통해 알려지면서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지위를 얻게 되었지만 스마트오피스가 모든 상황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스마트오피스는 각자의 다양한 해석으로 기업에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오피스는 그 집단이 가진 패러다임만큼 빛을 발할 수 있다. 이때 문제는 그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의 패러다임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섬세하지 못한 방법으로, 힘 있는 권력의 논리로 스마트오피스를 적용하여 기업문화를 혁 신하려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럴 때 스마트오피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하기보다는 일회성 전시 행정으로 전락할 확률이 높다. --- p.61

“사람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우리는 공간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사람과 공간은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존재의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간다. 특히 사무공간의 환경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협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 공간에서 발휘되는 창의력과 몰입의 힘이 소통과 ‘어떻게’,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 p.231

공간은 혁신과 협업을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공간은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 구성원들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일종의 행동 패턴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그들이 공간에 대해 소속감 또는 주인의식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는 상대가 느끼는 것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며 일할 때 더 강해진다. 때로 빛나는 아이디어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직무가 다른 팀원들의 협업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융합이라는 관점에서 더욱더 많은 협업을 요구한다. 또한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일하기 위해서는 도중에 발생하는 대인 관계의 문제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관계 우선의 법칙에서 언급했듯이 공간은 서로 동화라는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제도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공간을 디자인하면서 사람들이 특정한 태도를 보이도록 유도하고, 기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을 준비하며, 추구하고, 고려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동화를 위한 공간의 디자인은 협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일하는 것은 기업의 성장에 필수조건이 되었다. 백지장도 맞들면 더 가볍고 얽혔던 어려운 문제들은 함께 할 때 쉽게 풀린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p.244

SOWI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관점과 Agile 스크럼 마스터의 역할은 혁신활동을 수행하는 기업들에 정말 필요한 문화혁신의 선도 리더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스마트오피스라는 공간을 통한 문화혁신의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새로운 변화의 방향성을 설정하며, 비전 달성을 위한 목표의 수행방식은 멀고도 험한 항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리더의 의미를 ‘CI-셰르파’에 담았다. 셰르파는 네팔을 산악지대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히말라야의 고산지대에 거주하고 있어 고소 적응 능력이 뛰어나고, 히말라야의 고봉을 오르는 산악인 혹은 산악 원정대의 안내와 짐꾼으로 활약하고 있어, ‘원정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이들은 짐꾼 안내자의 역할에서 고산 정복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그들의 두려움을 제거하며, 사전에 여러 가지 리스크를 예측하고 팀원에서 먼저 위험요소를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헤쳐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지평을 제시하는 역할로 발전하였다. 우리가 제시하고 SOCI Model을 통해 육성하고자 하는 ‘CI-셰르파’는, 새로운 시대의 조직문화 혁신에 대비할 수 있는 연결리더가 될 것이며, 기존 리더십 개념과 Agile의 스크럼 마스터의 역할 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CI-셰르파’ 즉, ‘Co-working Innovator 셰르파’로 정의하여, SOWI 컨설팅 단계에서 더욱 진보된 SOCI Model Version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의 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초석의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다.
---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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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하며 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혁신과 동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김 한 후배가 혁신기업의 위대한 선택, 스마트오피스 모델의 탄생을 집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내용을 살펴보았다. 스마트오피스는 단순히 기업 환경 개선 차원의 공간 디자인이라기보단 기업문화를 글로벌 경쟁력에 맞게 혁신하기 위한 혁신의 도구이다. 김 한 후배가 제시하는 4단계 솔루션의 과정은 '혁신을 위한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며 앞으로 많은 기업이 SOCI Model의 가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되리라 믿는다. 늘 정도경영(正道經營)과 기업의 혁신을 고민하는 세방 그룹의 책임자로서, 늘 도전하는 후배의 정신을 높게 사며, 김 한 후배가 지향하는 SOCI Model의 가치를 많은 기업이 알아보고 다가올 시대를 이끄는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최근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일하는 환경과 방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슷하게 거의 모방에 가까운 수준에 따라 하기가 열풍이다. 혁신은 창의에서 나오고 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기업의 환경과 문화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에서도 스마트 워크 열풍에 따라 기업들이 일하는 환경의 혁신을 검토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대부분 실패하거나 별로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단지 모방에 그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게 일하는 환경인 스마트 오피스이다. 스마트 오피스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은 무엇보다도 이것이 단지 사무 가구를 바꾸고, 자리 배치나 공간을 조정하는 것에 있지 않고,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습관을 변화하며 무엇보다 일하는 방식과 협업 및 공유를 보다 창의적으로 할 수 있고, 일 자체가 혁신에 가깝게 변화시키는 것에 있다. 특히 기존의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제거하고 보다 빠르고 쉽게 그리고 항상 혁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있다. 결국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기업의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기업의 문화를 바꾸고 혁신하는 것이다. 모바일 택시 앱 서비스인 우버는 글로벌 스타트업, 성공한 창업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공유 경제와 스마트한 택시 호출과 결제 서비스는 기존의 전통적 산업을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 회사가 최근 발표한 신축 오피스 빌딩의 환경은 그들이 추구하고 있는 비즈니스와 기업 문화를 표방하고 있다. 비즈니스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기업의 성장에 있어서 일하는 환경은 그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고,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영입 및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도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은 스마트 오피스 혁신 모델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쉽게 잘 정리한 책으로 우리가 그냥 지나치거나 잘못 인식하고 있었던 생각을 깨우쳐 준다. 그리고 오피스 환경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사무실을 준비하고 있는 담당자들에게는 필요로 하는 정보를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혁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 책의 저자인 김한 대표를 만난 것은 모기업의 스마트 오피스 프로젝트에서이다. 일하는 환경의 혁신은 명확하게 정리된 가이드도 없고, 기업들마다 문화와 환경이 워낙 달라서 매번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 프로젝트에서 그동안의 경험과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수행하는 그의 모습을 보았을 때 스마트 오피스에 대한 그의 열정과 진정성을 볼 수 있었다. 국내 스마트 오피스 사업을 하고 있는 몇 안되시는 전문가이자 사업가로서 앞으로 그가 바꿀 기업의 일하는 환경에 대해 무척 기대가 된다. 단지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시공이 아니라 기업의 문화까지도 바꿀 그는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과 사회를 만들 것이다.
- 정우진 ((현) ‘아마존’ 이사. (전)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저서『아마존은 거꾸로 일한다』, 『빅데이터를 말하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PwC 컨설팅의 Strategy 그룹 상무 재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및 다양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전자, 자동차, 통신, 리테일 등의 산업에 대해 중장기 사업 전략,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성장전략, 신사업 전략, 턴어라운드 전략, 해외진출 전략, 사업 타당성 검토 등 전략컨설팅 업무 수행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공간이 조직 내에서의 협업과 소통 및 업무적인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기업문화의 혁신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최근 매우 활발히 전개되어 왔으며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다. 이제 이러한 모든 고민과 경험을 담아 ‘스마트오피스 모델’로 진화시킨 결정판이 나와서 매우 반가운 마음이다. 이를 토대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하는 데 있어 새로운 사상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SOCI 모델은 공간이 조직문화를 어떤 식으로 재창조해 가는가에 대한 두리뭉실한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조직 문화의 혁신을 고민하는 많은 기업들에게는 든든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김창래 (‘PwC’ 상무)
새롭게 발간되는 책을 접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기대와 설렘을 갖게 됩니다. 설령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의 작품일지라도 그 한 권의 책이 독자의 손에 도달되기까지는 지난한 과정을 거쳤으리라 그려보면 그 노고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스마트오피스 모델의 탄생”이란 책을 접하며 저자인 김 한 님과 ㈜디자인그룹 아침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공유 오피스, 스마트오피스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10여 년 전부터 ㈜디자인그룹 아침이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외 대표적인 기업들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한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주역임을 목도하였기에 개정판 도서와 저자를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음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오피스를 디자인적 측면에서 Remodel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서서 공간(일하는 환경)의 힘이 어떻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리고 결과적으로 새롭게 구축된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고의 전환을 통해 어떻게 ‘혁신과 성과 창출’이라는 조직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숱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스마트오피스”, ‘Culture Innovation”이라는 푯대를 향하여 정진해 온 결과로 축적된 스마트하게 일하는 공간 설계 이론과 이를 바탕으로 크고 작은 여러 기업들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한 사레들이 여기에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이 일하는 공간의 변화와 일하는 문화의 혁신을 고민하고 또 준비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변장석 (‘SKT’ 서비스 에이스 Shared service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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