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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러티브 요가

리스토러티브 요가

: 달콤한 이완요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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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44g | 180*254*20mm
ISBN13 9791156027317
ISBN10 115602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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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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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고 앉는 것은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스토러티브 요가에서 이 사소한 움직임 그리고 멈춤pause과 흐름flow은 중요한 수련 주제가 됩니다. 이것을 주제로 여길 때 익숙함 속에서 새롭게 낯설음을 발견합니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유연함이 사라지면 프레임(frame, 틀)이 됩니다. ‘가진 게 망치뿐이라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는 영화 〈컨택트〉의 대사처럼 프레임은 해석과 패턴을 가져옵니다.

우리의 삶 대부분은 경험에 대한 해석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프레임의 목적과 기능을 잘 알아야 합니다. 틀 안에서 머물 때는 이것을 스스로 인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틀을 알기 위해서는 틀 밖으로 한 걸음 물러서 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위치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처음과 끝은 통하듯 대비되는 힘이 드러날 때 비로소 나의 상태가 또렷이 확인됩니다. 그때 터널처럼 좁아진 시야를 고집하고 있었음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틀과 형식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자유이자 개성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보다 틀의 필요와 기능을 이해하고 틀의 안과 밖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내 삶의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 줍니다.

익숙함 밖에 서보기 위해선 낯설음이 필요합니다. ‘낯설게 하기’는 심리학, 문학, 연기 분야에서도 적용됩니다. 요가와 영성 분야에서는 ‘모름’으로 표현합니다. 일상에서 낯설음을 발견할 수 없을 때 우린 여행을 통해 낯선 시선을 삶에 등장시킵니다. 낯설음을 통해 생생해지려 합니다. 생생함이란 살아 있음과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도 여행을 갔을 때 신기했던 것은 일상을 사는 사람들과 여행자가 공존하는 풍경이었습니다. 특히 타지마할을 방문했을 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평범한 가정집들과 가게들이 타지마할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타지마할에는 눈길 줄 틈도 없이 분주하게 걷고 일하는 마을 사람들을 보니 그들에게 있어서 타지마할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일상을 채우는 단순한 배경인 듯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타지마할을 처음 본 여행자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듯 감흥에 젖기 마련이죠. 그 대비적인 모습이 생생히 교차되는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현실에서 잠시 분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인도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 금세 익숙해진 집 주변을 걷다가 갈 길만 무심히 응시하는 제 모습을 보니 여행할 때와 사뭇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여기가 여행 와서 잠시 사는 곳이라면 이 풍경들이 어떻게 보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제야 익숙함에 묻혀 관심을 끌지 못했던 길 위의 소소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고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여행은 삶에 낯선 시선을 드러내는 하나의 채널이었다는 걸 무감각하게 걸었던 길 위에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본질은 어떤 장소인가가 아니었습니다. 낯설음이 드러나는 순간들 자체가 모두 여행이었습니다.

故 강병석 선생님은 “초능력, 생각을 읽고 오라를 보는 능력, 그런 것이 대단한 게 아니라 네가 여기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신비야. 그게 어떻게 가능하냔 말이야. 그걸 모르면 넌 삶이 선물이라는 것을 절대 이해할 수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삶은 자주 불만족스럽습니다. 해서 더 나은 내가 되어 내 삶을 보다 높은 곳으로 가져다 놓고자 합니다. 그래야 변수가 많지 않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보장성 행복을 꿈꾸다 보면 잊어버리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독특한 출발선입니다. 병석님은 네가 인간으로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 자체가 당연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를 감정들을 인간이기에 경험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과 감정들로 바라볼 수 있다면 내 문제는 어떻게 해석될까요. ‘나만 왜 이럴까?’가 아니라 ‘나 역시 그렇구나.’ 할 때 내 짐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문제를 버거워하는 나의 부족함에 초점을 두기보다 경험 자체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경험을 이해하는 시선이 생깁니다. 그때 나는 그냥 존재해도 됩니다. 더는 나를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평가로 몰아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리스토러티브 요가 수련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할 맥락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나로 있어도 넘치게 충분하고 여기 단순히 머물러 숨 쉴수록 더 근사함을 누리게 됩니다. 나 자체로 너무도 괜찮다는 온전함을 스스로에게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볼스터 위에 가슴을 맞대고 내려놓을 때 볼스터의 안정감이 가슴에 접촉됩니다. 순간 몸이 행복해하는 걸 느끼곤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나는 행복해야 한다고 애써 나를 설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에서는 넌두잉(non-doing, 하려 하지 않음, 무위)을 말합니다. 넌두잉은 완벽함이 아닌 온전함입니다. 넌두잉 역시 나 자체로 그냥 괜찮구나 말할 수 있는 바탕입니다. 꽉 막힌 정답이 아닌 상황에 따라 깨어 유연할 수 있는 적절함입니다. 그 바탕에 접촉될 수 있는 공부 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리스토러티브 요가를 통해서도 그것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리스토러티브 요가라는 큰 주제를 중심으로 몸, 생각, 감정, 이완, 긴장, 호흡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 봤습니다. 요가적인 관점에 제한되지 않고 알렉산더 테크닉과 소마틱스 관점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어려웠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쉬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이해했는가를 떠나서 이 책과 함께한 시간이 여러분에게는 낯설지만 호기심을 반짝이게 한 작은 여행이었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떠나면 서툴고 바보 같은 순간들을 반드시 겪게 됩니다. 여행은 예측불허의 변수가 존재하는 세계로 한 발자국 걸어 들어가는 일입니다. 계획대로 흐르는 여행을 꿈꾸지만 실제로 처음 방문한 여행지에서 그런 것은 불가능합니다. 코앞의 길도 더듬고 헤매기 일쑤입니다. 그 지역 문화에 대한 상식이 서툴 때는 마음과는 달리 실례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헤매던 여행들이 기억에 또렷이 남습니다.

모든 배움의 과정은 여행과 닮았습니다. 특히 이완수업은 인지를 바탕으로 하다 보니 처음에는 알 듯 모를 듯 불투명해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과정을 갑갑해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배운 것을 빨리 파악하고 한 번만 배워도 뭔가 남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쉽게 조급해합니다. 하지만 그때도 명료해진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무엇을 모르는지가 명료해집니다. 배우기 전에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조차 몰랐기 때문입니다.

배움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모름이 또렷해지는 것 자체가 배움의 여정입니다. 실제로 이것이 진짜 길을 안내하기 시작하죠. 모름이 뚜렷해야 무엇이 필요한지도 뚜렷해집니다. 잘 모른다는 경험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모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입니다.
답을 빨리 주고 헤매지 않게 노하우를 재빨리 건네는 교육일수록 처음에는 재밌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칫 학생의 탐구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지 못하고 답습적이고 기계적인 지식만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배움 속에서 헤매고 서툰 과정은 누구든 어차피 겪습니다. 리스토러티브 요가에서도 그렇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느낌들이 만발했다고 기뻐할 필요도 없고 처음부터 잘 모르겠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넓은 시선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하면서 진짜 여러분만의 배움을 결실로 만나길 바랍니다.
---「마무리 글:낯설음으로의 여행」중에서

현대 사회를 설명하는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피로’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적응하고 앞서 나가지 못하면 도태되고 만다는 공포가 사람들을 무한 경쟁의 수레바퀴 속으로 몰아넣고, 쳇바퀴 속에서 가속되는 경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쳐 쓰러져 버리거나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의학계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번 아웃 증후군’은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지쳐 버린 개인들의 단면을 잘 보여 주는 병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더더욱 ‘휴식’을 찾아 헤매곤 합니다. ‘힐링’, ‘웰빙’, ‘워라벨’ 등의 개념이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휴식’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휴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책 『리스토러티브 요가』는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관념과 습관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온전히 타고난 지혜를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몸, 소마Soma를 깨닫는 것이 진정한 휴식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긴장’과 ‘이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육체 각 부분의 불필요한 긴장을 줄이고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육체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휴식’의 본질이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진정한 휴식’을 누리게 해 주는 방법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기법의 ‘휴식 요가’인 셈입니다.

고대 인도 수행자들의 지혜에서 시작된 요가는 전 세계적으로 그 효과가 알려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분화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순하지만 요가의 가장 깊은 본질에 맞닿아 있는 이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이론과 실전을 통해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번 아웃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출간 후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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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선생님의 저서 『리스토러티브 요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쉼(휴식)은 중요한 삶의 요소이자, 배울수록 더 잘할 수 있는 생활의 기술입니다. 쉼의 질적 향상이 가져다주는 삶의 변화는 직접 체험해 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쉼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명상이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가장 근원적인 힘을 회복하게 돕는 셀프힐링의 안내서와 같습니다. 저자는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알렉산더 테크닉의 원리와 기술을 실용적으로 접목하였으며, 온전한 몸(Soma)과의 진솔한 만남과 화해를 주선해 주고 있습니다. 요가의 정수와 명상의 기초를 쉼의 과정을 통해 무리하지 않고 저절로 터득해갈 수 있다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을 시초하여 더욱 향상된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방법들이 전파되길 희망합니다.
- 백희숙 (한국알렉산더테크닉협회, Korean Alexander Technique Association)
알렉산더 테크닉과 소마인지 원리를 함께 다룬 리스토러티브 요가 책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몸이야말로 진정한 전통이자 근원입니다. 이러한 몸(soma)을 접촉하는 데 있어 소마인지와 리스토러티브 요가는 매우 절묘한 공통점을 갖으며 좋은 궁합을 이룹니다. 둘의 깊이를 단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소마인지와 리스토러티브 요가가 어우러진 깊이 있는 발전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첫 출발임은 분명합니다.
- 김성원 (KTYA한국치유요가협회 협회장)
저는 독일의 버트 헬링거에 의해 만들어진 ‘가족세우기’와 ‘내려놓음’, ‘깨어있음’ 등의 기법을 융합 및 발전시킨 새로운 기법 ‘마인드리더십’을 창안하고 보급,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는 알아차림을 통해 무의식 속에 잠재된 얽힘을 스스로 풀어내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리스토러티브 요가에서 이뤄지는 내려놓음과 깨어있음 또한 몸과 마음의 얽힘을 다루는 좋은 수련입니다. 몸은 정신과 영혼의 든든한 지원자입니다. 리스토러티브 요가 수련을 통해 생각과 느낌 내려놓기, 단순해지기를 충분히 배워보길 바랍니다. 알렉산더 테크닉의 원리를 리스토러티브 요가 수련에 적용해보는 것은 매우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알렉산더 테크닉 원리가 에센스처럼 스며들 수 있도록 리스토러티브 요가의 꾸준한 수련을 추천드립니다.
- 고상근 (서울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파이연구소 소장, 알렉산더 테크닉 공인교사)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과 같이 모든 진실된 수행법은 우리를 자유로 이끕니다. 우리는 다양한 관점의 길을 통해 하나인 진리에 더 깊이 눈뜰 수 있습니다. 본 저서 ‘리스토러티브 요가’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합적 관점으로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진리의 풍요로움과 깊은 휴식에 이르는 길을 선사합니다.
- 신호철 (공학박사,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 시스테마 인스트럭터)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과정을 함께하면서 최다희 선생님에게서 사람과 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깊은 존중의 시선을 보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몸과 삶을 사랑하도록 차근차근 친절하게 안내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긴장으로 힘든 분들이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자신만을 위한 달콤한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 이경희 (심리상담전문가, 트라우마심리치료사, 알렉산더 테크닉 공인교사)
몸과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리스토러티브 요가가 끊임없이 지쳐 가는 우리의 삶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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