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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K리그다

대한민국은 K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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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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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28g | 155*225*30mm
ISBN13 9788967450076
ISBN10 896745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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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현회
1982년 경기도 파주 태생으로 상명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다. 비싼 작곡 레슨비를 내며 대학에 진학했지만 음악은 뒷전, 내셔널리그 명예기자로 축구 언론계에 입문했다. 내셔널리그 경기장에서 훌리건(?)으로 활동하다가 ‘그 잘리기 어렵다는 명예기자 자리에서 잘린’ 뒤 『풋볼위클리』 기자를 지냈고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축구전문기자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축구선수의 늦은 꿈을 완성하고자 20대 후반 나이에 챌린저스리그 ‘고양시민구단’에 입단했다.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KBS 『비바! K리그』에 고정 출연했고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칼럼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를 연재하고 있다.

모 내셔널리그 구단의 승격거부 당시 12월 한겨울의 추위를 무릅쓰고 1인 시위를 벌여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정작 본인 휴대폰 요금은 밀리면서도 자비를 털어 축구재단에 기부를 할 만큼 열혈 축빠. 엉뚱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칼럼으로 많은 팬과 더 많은 안티팬을 몰고 다니는 그는 ‘주말이면 연인과의 데이트보다 축구장에 가는 게 더 행복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인지 아직 여자 친구가 없다. K리그가 너무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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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깡패’ 원조는 울산현대였다. 2000년대 중반, 울산을 넘을 수 있는 클럽은 아시아에 없었다. 울산은 2006년 A3 챔피언스컵에서 J리그 챔피언 감바오사카를 6.0으로 대파하고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다롄스더 역시 4.0으로 손쉽게 제압하며 동북아시아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챔피언스리그가 확대되면서 K리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K리그는 5년간 이 대회에서 세 번의 우승을 차지했는데 어느 한 팀의 독주가 아니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북과 포항, 성남이 사이좋게 우승을 나눠가진 것이다. 2006년 당시 K리그 11위에 머물렀던 전북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두자 아시아 축구계는 경악에 빠지고 말았다. 아시아 정상에 선 팀이 자국 리그에서는 11위를 기록할 정도로 K리그의 수준은 높았다.
장담컨데 비행기 타고 5시간 이내로 이동해서 K리그보다 축구 잘하는 리그를 찾을 수는 없다.
아시아 최고의 리그, 바로 이 땅에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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