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계명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윤리문화학과 교수 및 생명의료윤리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역서로는 『동서양의 생명윤리』, 『한국인의 생명관과 배아복제윤리』(공저), 『한국인의 죽음관과 생명윤리』(공저), 『정치적 자유』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바이오뱅크 연구에서 포괄적 동의」, 「의학적 의사 결정에서 환자의 결정과 가족의 결정」, 「공동체에 기초한 생명윤리 접근법」 등 다수가 있다.
동아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생명의료윤리연구소 연구교수와 동서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생명과학실험』 (공저, 동아대학교 출판부)이 있다.
현재 동아대학교 윤리문화학과 조교수. 주요 논문으로 「의료에서 의사의 실천적 지혜(phronesis)」(2006), 「의학적 의사결정모델로서 공동의사결정의 이해」 (2008), 「연명치료 중단 결정에서 의학적 무의미함(medical futility)」 (2010), 「의학적 의사결정과정에서 실천적 덕의 토대로써 중용」 (2011), 「의료에서 덕과 실천의 매개로서 서사(narrative)」 (2011)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철학박사)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 『인식과 존재』, 『칸트철학과 물자체』 , 『칸트 인간관과 인식존재론』 , 『칸트 윤리학과 형식주의』 , 『삶의 의미와 윤리』 , 『삶의 의미와 철학』 , 『어느 철학자의 한국사회 읽기』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조경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Pennsylvania 및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예수 중심의 생태신학』 (기독교서회)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God, Humanity, and Nature: Jesus Centered Environmental Ethics” (The Southerm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등 다수가 있다.
1954년생. 현재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국립대만사범대학,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도쿄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현재 동아대학교 생명의료윤리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공과 실재 그리고 깨달음』 , 『한국불교사상의 특질』 , 『한국인의 생명관과 배아복제윤리』 (공저) 등이 있고, 『중관사상』 , 『불교철학 입문』 , 『일본도덕사상사』 (공역) 등의 역서와 「한일불교와 생명문화의 전통: 생명윤리를 둘러싼 역사적·문화적 전통」 , 「불교의 사생관과 생명윤리: 사신과 자기결정권을 중심으로」 , 「한용운의 근대 인식과 서양철학 이해」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경북 자인에서 태어나 경북고를 졸업하고 부산대, 영남대, 동국대에서 철학 및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198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동의대학교 철학과에 재직하면서 인문과학연구소장 및 중앙도서관장을 역임 했다. 도쿄대 방문교수 및 옌벤과기대 객원교수를 거쳤다. 새한철학회 회장을 지내고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회장으로 있다. 「묵자의 경세사상연구」 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묵자 사상 논문 30여 편을 국내외에 발표했다. 『묵자』 (지만지), 『기(?의 비교문화』 (한울), 『법세이야기』 (지만지), 『동양을 만든 13권의 고전』 (글항아리)을 번역 및 공역했고, 공저로는 『철학』 (이문출판사), 『고전의 반역 4』 (나녹), 『동양 환경사상의 현대적 의의』 (일본), 『묵학 연구』 (중국) 등이 있다.
현재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생리학교실에 재직 중이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이학박사 및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마치고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및 바이오산업응용학과 교수이자 통합줄기세포 치료연구센터 연구소장과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간배아줄기세포주 확립 및 특성분석,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중배엽성 세포 분화유도기술 및 세포치료제 개발, 생체내 줄기세포 추적 및 기작규명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등이다. 2010년 차세대바이오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석사와 박사학위(이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연구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동아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생명윤리정책 협동과정에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생명윤리에서 윤리적 허용가능성 담론과 법제화」 (2012), 「생명의료윤리에서의 ‘자율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 (2011), 「인간배아의 도덕적 지위와 잠재성 개념」 (2006)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박사로 법철학 및 생명법을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생명윤리와 법』 (공저)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취득 (87년)을 비롯해 병리전문의 자격취득(91년), 의학박사학위취득(94년),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Law에서 JD취득 (0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및 뉴욕주 변호사 자격(07년) 을 취득했다. 단국대 의대 조교수(91-94)를 거쳐 삼성서울병원 성균관의대 부교수 (94-02), Stanford Law School The CLB Fellowship (2005-2007),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 (2008-2011)를 지냈고 현재는 서울대 의대 의학과 교수(2011-현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