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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아침 4

국경의 아침 4

: 제2부 목마른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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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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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38g | 153*224*15mm
ISBN13 9788991622692
ISBN10 899162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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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주제를 이끌어 가는 인물들에게서 강력한 생명력을 느낀다. 이것은 어쩌면 척박한 환경에서 대하소설이란 장르를 새롭게 열어가는 작가의 치열한 의지일지 모른다. 언급하지만, 천성래의 대하소설『국경의 아침』은 조정래의 『태백산맥』 이병주의 『지리산』에 버금가는 분단문학의 또 다른 전율스런 백미(白眉)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삼대 세습의 공포와 굶주림과 압제 속에서도 한 인간이며 가장(家長)이고자 하는 주인공 이명호의 사투(死鬪)를 벌이는 몸부림에서, 우리는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승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 金芝娟(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천성래의 『국경의 아침』은 인류 역사상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에 가하는 통렬한 일침(一針)이다. 그럼에도 이 소설을 읽다보면 인간이 얼마나 위대하고 영묘한지 절로 깨닫게 된다. 실제 노벨문학상을 받을 만큼 소설을 잘 쓰는 작가가 우리에게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노벨문학상이 작품성만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님은 다 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상(賞)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아프고 치욕스럽지만 인류 마지막 분단국가를 주 소재 혹은 테마로 전쟁, 인권, 평화 등의 화두를 치열하고 집요하게 탐구하면 이룰 수 있다. 한국의 작가에게 언젠가 노벨문학상이 주어진다면 이런 관점에서 『국경의 아침』이 그 디딤돌 역할을 하리라는 생각을 갖는다.’
- 이영철(소설가, 도서출판 [청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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