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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교육 콘서트

대한민국 미래교육 콘서트

: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사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혁명

근장현 | 공명 | 2019년 08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15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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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08g | 147*223*20mm
ISBN13 9788997870370
ISBN10 899787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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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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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변혁이 주도할 미래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새로운 관점으로 점검하고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다 함께 움직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30여 년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진로를 같이 고민하면서 상담해온 진로교사로서, 지금이야말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도와 제안을 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른인 우리는, 또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교사인 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제안하며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을 스스로에게 더욱 선명히 그려가게 하고 대한민국 어른들과 함께 의논하며 힘을 모으고자 하는 것이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이자 목적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전문가들은 향후 10년 내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 같았던 분야를 포함한 수많은 직업군이 사라질 거라는 전망을 매일 발표하고 있다. 그들은 사라지는 직업과 함께 다양한 신분야의 직업이 생성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 아이들은 이미 지금 존재하지 않는 새롭고 혁신적인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 시대로 진입했다. 그들은 100세 시대를 살면서 여러 번 직업을 바꾸는 게 당연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이에 맞춰 학교는 아이들에게 더 먼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진로를 개척해줄 수 있는 역량을 준비시켜야 한다. 변화에 맞춘 기초지식은 물론이고 자립심, 인성, 공동체성, 대인관계 역량 등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방안을 도출하고 반영하는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
미래세계는 연결과 공유의 세상이다. 그런 시대의 핵심 요구사항은 ‘사람의 감성과 인격’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나를 열어 서로가 연결되어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공동체로서의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답은 사람이며 교육은 ‘사람됨의 교육’, 인본주의가 강화되는 교육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당연히 현재 학교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진로상담 기능 또한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통해 미래를 미리 접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실질적인 경험의 기회를 주기적인 학습 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야 한다.
〈중앙일보〉에 의하면 각 분야의 권위자 100명이 미래의 핵심역량으로 창의력, 인성, 융?복합(통섭) 능력, 협업(협동)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유연성 등을 꼽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학교 진로교육의 방향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할까?
사람 중심의 미래사회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콘텐츠이며 세분화된 직업으로 구축될 수 있다. 따라서 학생 자신의 특성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길러주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낼 수 있게 역량을 개발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 특성, 강점과 약점 등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직업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수업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사람’이 중심이고 산업이 되는 미래세상에서는 강점과 지식 이상으로 서로가 소통하는 관계 능력이 특히 중요하다. 학교는 이를 위해 아이들이 주변 사람들과 적절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학교 안에 아이들 스스로 많은 모임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는 현장으로써 활용되어야 한다. 그 안에서 그들은 상황에 적절한 의사소통 능력이 길러지게 되고 이것은 사회 속에서도 활용되어 ‘지식과는 다른 능력’으로 발휘될 것이다. 이런 확대된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그들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게 하는 지식 이상의 강력한 힘으로써 작동될 것이다.
이처럼 학교 안에서의 경험은 세상의 변화와 이에 따라 등장할 새로운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다. 또, 그에 맞게 관련된 진로 방향을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하여 미리 생각해보고 알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창업과 창직(創職, 스스로 직업을 만드는 것.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직업도 포함함) 관련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담당 교사를 연결하여.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조성이 중요하다.
--- 「1장 - 잘못된 교육이 대한민국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한다」 중에서

평소 생각해왔던 계획이었지만 차일피일 미뤄오기만 했던 ‘선생님과 같이 밥 먹기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로서 우리 아이들의 셰르파가 되기 위한 노력의 시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35명의 우리 반 모든 아이들과 매일 밥 먹기를 실행했다.
나는 떡볶이, 피자, 돈가스, 초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정하고 매일 한 명의 아이와 점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밥도 먹고 산책도 하며 그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학교 앞 분식집과 다양한 식당은 우리들의 ‘진로전략실’이 되었다. 학교를 벗어난 장소라 그랬는지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신이 오르고자 하는 꿈에 대해 행복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고, 또 자신의 미래를 잘 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거라고 믿기에 셰르파인 내가 말하는 한 단어, 한 단어를 소중히 가슴에 담는 듯했다.
아이들에게 대학입시는 여전히 큰 고민의 무게를 가진 대상이었다.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때는 매우 밝은 표정이었지만 입시에 대한 고민에서는 급격히 말수가 줄어들었다. 안타까웠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밝게 바라보며 매일매일 행복한 전진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비록 한 시간이었지만 학교 밖에서 서로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하고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그래서였을까. 그들은 미소 띤 얼굴로 어떤 것이 자신을 즐겁게 하는지, 훗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 나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성숙하고 기특한 그들이다.
때론 아이들이 말하는 목표와 진로 중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현재 상황에서 쉽지 않아 보이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사람들 생각만큼 철이 없거나 약하지 않다. 내가 오랫동안 지켜본 아이들은 머지않아 진학만이 아닌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 속에서 스스로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을 진로교사인 내가 도울 것이며 변화된 부모와 함께 응원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1장 - 진학에 매달리지 말라. 진로에 정답이 있다」 중에서

서울대학교에서 2013~2017년 입학생의 전형별 평균 학점을 분석했는데, 수능으로 선발된 학생보다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대학 학업 성취도가 더 높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풀이에 익숙한 수능 입학생보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본 종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대학수업 방식을 따라가는 데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음을 해석할 수 있다.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더 많은 인원을 학종으로 선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능으로 대학에 가려면 고등학교 4학년을 다녀야 한다’, ‘재학생은 재수생을 이길 수 없다’는 말들처럼 수능은 문제 유형을 잘 알고 문제풀이 위주의 반복학습을 잘하는 학생들에게 훨씬 유리하다.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 위해 변별력을 높이다 보니 기본 교육과정을 준비한 학생보다 사교육을 통해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학생에게 더 유리하다는 비판도 듣는다. 실제로 미국 명문대 재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수능영어, 수학 문제를 주었더니 1등급이 안 나왔다는 언론 기사도 있었다. 이런 시험이 과연 공정한가? 정말 수능 잘 보는 학생이 대학 학업을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또, 이런 식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분별하는 역량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결국 대학입시제도는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개선이 필요하다. 대학의 무게가 너무 크게 작용하는 현재 상황에서는 대학입시에 맞추는 교육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 대학진학을 통해 진로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는 이들이 많기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결국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입시교육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모아진다. 교육과정 역시 대학입시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가정교육도 여기에서 멀리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EBS 출제 비율을 높이게 되다 보니, 학교는 후다닥 EBS 교재로 교과서를 대체하고 교사와 학생의 수업활동보다 EBS 문제풀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만연하고 있다. 최근 이런 부작용을 감안하여 2022학년도부터 EBS 출제 비율을 7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지만 그렇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결국 수능은 처음 의도했던 대로 전 과목 절대평가와 자격고사 형태가 바람직한 방향이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니 오늘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이제 첫 단추를 바로 끼워야 할 때다. 학교가 EBS 문제풀이를 위한 또 하나의 학원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 「4장 - 더 이상 수능은 자녀의 인생을 결정하지 못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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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의 세상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은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기성세대가 어떻게 학생들의 진로를 도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나는 모든 교사는 ‘진로 교사화(化)’가 되어야 실제적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미래교육 콘서트》는 교사들의 진로 바이블이 될 만큼 매우 의미 있게 집필되었다. 진로교육을 연구하고 정책을 구상하는 나의 입장에서도 든든한 책이다.
- 이지연 (한국진로교육학회 회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 책은 인생의 큰 방향을 정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기성세대가 줄 수 있는 ‘어른의 교육’에 대해 진솔하게 얘기한다.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교육서로써 많은 분의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가정과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세워지고, 사람 중심의 미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로 우뚝 서기를 바라는 흐뭇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성묵 (두란노 아버지학교 이사장)
근장현 선생님은 우리나라 진로교육 발전에 정성을 들이는 교육전문가다. 이 책은 그간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상담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있다. 미래직업 세계의 모습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현재 우리의 교육문제점을 짚고 대안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무엇보다 UN 아동권리위원회에 제출된 〈한국아동보고서〉를 작성한 류조은 학생이 한 이 말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세상은 넓고 가야 할 길은 다양합니다. 어른들의 역할은 우리 아동들이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는 일입니다.” 학생들의 간절한 요구에 대한 해결을 위해 교사, 학부모, 나아가 교육정책수립 담당자 등 관련된 우리 모두가 이 책을 통해 답을 찾아갔으면 한다. 교육혁신이 강하게 요구되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선사하는 미래교육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라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 박정근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
“선생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진로방향은 어떤 것일까요?”라는 학생들 질문에 함께 답을 찾아가는 진로교사의 고민과 실천이 담겨 있는 실천적 교육서다. 미래교육은 물론 끊임없이 다가오는 세상에 대한 담론이 넘쳐나는 시대에 부모로서, 학생으로서, 현장의 교사로서 어떻게 준비하고 열어가야 하는지 이정표를 제시해주고 있다.
진로를 안내하는 교사와 사랑으로 자녀를 품고 있는 가정에서 잘 활용되어 다음 세대가 더욱 행복하고 풍성한 미래를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이인숙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국가교육회의 장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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