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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니아의 사계 4

필하모니아의 사계 4

: 365일 클래식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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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967453
ISBN10 899696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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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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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니아의 세계’에서
열 번째 ‘사계’를 맞이하며


‘필하모니아의 세계’에서 지낸 10여 년은 나에겐 축복이었고 감사의 시간이었다. 사계절이 열 번 이상 바뀌면서도 언제나 음악은 내 곁에 흐르고 있었다. 출장이든 휴가든 지방이나 외국으로 여행을 할 때에도 언제나 멋진 음악이 함께 하였다. 밤늦은 시간까지 환자를 돌보거나 홀로 진료와 연구에 몸이 녹초가 될 정도로 고단하고 힘들었을 때에도 음악과 함께 하면 환상의 세계로 날아가는 듯 마냥 즐거웠고 어릴 적 어머니의 무릎베개를 베는 것처럼 푸근하기만 하였다.

2005년 1월 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제안으로 「클래식스토리」 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첫 회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음악을 소개하였고 그 후 해를 거듭하면서 입소문이 나고 여러 사람이 즐겨 읽게 되면서 2008년부터는 『의사신문』 「클래식이야기」에 매주 연재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클래식 음악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5년, 이 글들을 모아 정리하여 『필하모니아의 사계 I』을 출판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흘러 이제 『필하모니아의 사계 IV』를 마지막으로 종착역에 다다르게 되었다.

어린 시절 동무들과 구슬치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소매 끝으로 유리구슬을 호호 불어가며 열심히 닦아 책상 맨 아래 서랍에 보물처럼 모아두곤 하였다. 이제는 음악 서적을 뒤지거나 인터넷을 찾아보고, LP나 CD 해설서를 읽으며 한 곡, 한 곡씩 글을 쓰다 보니 구슬 대신 501곡의 찬란한 보석 같은 클래식 음악을 모았다. 이렇게 모은 501곡을 구슬처럼 꿰어 전집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 501』로 출판하게 되었다.

그동안 『필하모니아의 사계』 I과 II 초판은 개정되어 표지의 모양도 바뀌었고 출판사도 바뀌었다. 이때마다 귀찮거나 괴롭기보다는 마치 헌옷을 벗고 멋진 새 옷으로 갈아입는 듯한 즐거움으로 설레었다.

각 분야의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도움과 아낌없는 격려가 없었다면 아마 『필하모니아의 사계: 클래식 501』 전집의 출판은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이는 단지 15년의 세월이 아닌 평생을 지내오며 가슴속 깊이 존경하는 부모님을 위시하여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끈끈한 인연을 쌓았던 분들의 인지하지 못했던 인력에 의해 이끌려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느낀다. 이 출판의 기쁨과 영광을 이 분들께 돌리고자 한다.

2019년 501번째 곡을 마지막 탈고하며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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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도록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클래식 음악도 마찬가지다. 많이 알수록 새롭다. 200년 전 곡이 어제 작곡된 음악 같다. 새로움은 가끔 생소함으로 바뀐다.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막히거나 더 넓어지는 길과 마주친다. 마루 밑에서 문득 지하 통로를 발견하듯이 말이다. 음악은 늘 겸허하게 대할 일이다.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럴 때마다 펼치는 책이 오재원 교수의 역저 『필하모니아의 사계』다. 책 뒤 「찾아보기」에서 작곡가와 작품을 검색해 해당하는 권의 페이지를 펼친다. 해설은 간결하고 단도직입적이다. 곡에 얽힌 이야기와 감상의 느낌이 명료하다. 다시금 새롭게 곡을 되새기는 데 도움을 받는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수록된 추천음반을 꺼내 들으면 클래식 음악이 점점 더 좋아진다. 오 교수에게 나의 인사말은 대개 “공연장에서 또 봬요”다. 일주일에 두세 번 공연장에서 볼 때도 있다. 근사한 내한공연이 있는 공연장에서 많은 콘서트고어들과 함께 그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무명의 실력파 연주자의 공연 있는 날에도 역시 그와 마주친다. 오재원 교수가 음악에 대한 정보가 수동적이지 않고 적극적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좋은 연주 뒤에 공연장 로비에서 아이처럼 좋아하며 상기된 그의 모습은 진정한 음악애호가의 표상이라 할 만하다.
꽃가루 알레르기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의학박사 오재원 교수가 시간이 넉넉할 리가 없다. 외국에서 열리는 학회에 초청돼서도 콘서트홀을 꼭 들러 중요한 공연을 놓치지 않는다고 했다. 쪼개고 쪼갠 스케줄을 공연을 보기 위해 사용하는 걸 보며 나는 얼마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살고 있나 반성하게 된다.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직접 연주를 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기에 그가 쓴 오케스트라 작품 원고를 보면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입장에서 곡을 바라본 경우가 많아 흥미롭다. 바깥에서 오케스트라를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반대로 오케스트라 안에서 밖을 응시한듯하여 음악을 보는 새로운 각도와 시선을 느끼게 된다.

400페이지가 넘는 「필하모니아의 사계」 I, II, III에 이어 이번에 비슷한 분량의 IV권이 나왔다. ‘사계’라는 네 개의 챕터가 비로소 완전하게 구획되는 든든한 느낌이다. IV권에도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쇼팽, 브람스, 브루크너의 명곡들이 가득하다. 명곡의 세계는 마르지 않는 샘이고, 클래식 음악은 아무리 마셔도 지치지 않고 만물을 소생시키는 신의 음료 넥타르란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는 거장들로 둘러싸인 울창한 음악의 숲 속 길을 사색하며 천천히 거닐 듯 그렇게 살고 싶다”고 오 교수는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음악 속에서 매일 매일 거닐며 삶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필하모니아의 사계」 I~IV 완간을 축하드리며 이 명저들에 실린 명곡 501곡을 정리한 세트 「클래식 501」 출간에 내 일처럼 기쁜 마음이다. 출간 축하모임을 빙자해 오 교수를 만나 밤이 깊도록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류 태 형 음악 칼럼니스트, 전「객석」 편집장


「필하모니아의 사계」IV 출간을 기쁜 마음으로 반기며
오재원 교수와 처음 알게 된 것은 대략 4년 전쯤의 일인 것 같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로비에서 공연 전에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존경하는 선배 칼럼니스트 이영진 선생님으로부터 소개를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사실 그 전부터도 오며 가며 지인들과 어울려 계시는 교수님을 뵙고 안면을 트기는 했지만, 정식으로 인사를 나눈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다만 그때는 이 분야에 있다 보면 심심찮게 마주치게 되는 ‘열혈 클래식 음악 애호가이신 의사 선생님’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갔던 것 같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교수님 특유의 부드럽고 맑은 인상과 넉넉한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웃음은 사뭇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후 다시 로비에서 마주친 교수님이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책을 한 권 건네셨다. 바로 본인이 직접 쓴 글들을 모아 펴낸 「필하모니아의 사계」 Ⅲ권이었다.

모처럼 한가했던 어느 주말 오후, 그 책을 펴들고 찬찬히 읽어 보았다. 지난 20년 가까이 소위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각종 공연의 프로그램 노트, 즉 작품 해설을 쓰는 일을 주된 업무 중 하나로 삼아온 나에게 그 책은 유독 각별하게 다가왔다. 각 곡에 대한 심도 있고 애정 어린 해설도 해설이려니와, 그 해설들을 쓰기 위해 교수님이 들이셨을 수많은 시간들과 각고의 노력들을 그 너머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세상에 곡 해설이야 어렵잖게 찾아서 볼 수 있지만, 그 해설 하나를 쓰기 위해서 얼마만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지,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는 직접 써보지 않은 이는 아마 모를 것이다. 더구나 「의사신문」에 수년에 걸쳐 꾸준히 기고한 칼럼들이라니, 한 쪽, 한 쪽이 더욱 귀중하게 다가왔다. 공연장에 와서 프로그램 노트를 읽는 사람들이야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는 걸 전제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쪽 분야와 직접 관련이 없는 매체에 실리는 글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수요를 창출한다는 면에서 한결 값지다 하겠다. 누군가는 매주 연재되는 글을 읽으면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새로이 눈을 떴을 것이고, 누군가는 평소 미처 관심 갖지 못했던 작품들에 눈길을 돌렸을 것이다. 그러면서 고된 일상에 휴식과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와도 같은 존재로 클래식 음악을 곁에 두는 습관을 갖게 하기도 했을 것이다.

외과 의사를 아버지로 둔 나는 의사들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갖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얼마나 고되고 여유 없는 일상을 보내는지 어깨너머로나마 보아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들의 근면성과 성실함, 꾸준함과 치열함에 늘 감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필하모니아의 사계」를 읽으면서도 나는 은연중에 그런 면에 찬탄하지 않았나 싶다. 아울러 그 책의 에필로그에서 밝힌 클래식 음악을 대하는 자세와 철학도 남다른 감명으로 다가왔다. 특히 “삶은 예술을 통해서 부활한다”는 파스테르나크의 인용과 “시로 감흥을 일으키고, 예로 자신을 세우고, 음악으로 인격을 완성한다”는 공자의 경구야말로 이 껄끄럽지만 아름답고 심오한 음악에 대한 그의 신념을 대변하는 말이겠다. 이제 교수님의 그간의 노력과 이력을 총결산하는 책이 새로이 출간된다고 하니 반가움과 함께 설렌다. 삼가 경의를 표하면서 이 변변찮은 글에 진심을 보태어 축하를 대신한다.
황 장 원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필하모니아의 사계」IV 출간을 축하하며
음악회장에 가면 언제나 눈에 띄는 이가 있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이든 무명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소규모 실내악 공연이든, 그 어떤 음악회에 가보아도 어김없이 그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는 음악 평론가도 아니고 음악 담당 기자도 아니며 전문 연주자도 아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음악 속에 빠져 살며 음악을 사랑한다. 결국 음악을 향한 오재원 교수의 열정은 마침내 「필하모니아의 사계」 전 4권의 완성으로 이어졌다.
음악 역사상 뛰어난 클래식 명곡을 500곡이나 해설한다는 작업은 보통의 열정만으로는 해내기 힘든 일이다. 오재원 교수가 앞서 발간한 「필하모니아의 사계」Ⅰ·Ⅱ·Ⅲ권의 표지에는 “365일 클래식을 듣다”라는 말이 적혀 있지만, 이제 마지막 Ⅳ권까지 완성되는 바람에 우리는 1년이 훨씬 넘는 ‘500일’이나 매일 클래식 명곡을 들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만큼 그의 음악 사랑은 넘치고 또 넘친다.

수록된 작품 목록만 보아도 그의 내공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음악 작품의 범위는 초기 바로크 시대로부터 20세기 현대음악까지 꽤 넓다. 또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와 같이 누구나 잘 아는 유명한 클래식 명곡이 있는가하면, 클래식 마니아가 아니면 듣기 힘든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4번처럼 까다로운 작품들까지 수록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책에서 다룬 명곡들의 성격이나 인지도, 악기 편성과 음악 형식 등이 모두 다 다른데도, 한결같이 똑같은 분량의 원고와 형식으로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곁들인 작품 해설에 이어 좀 더 세부적인 곡 해설과 음반 추천까지 곁들여져 있으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성격의 음악 작품이든 하나의 틀을 가지고 클래식 명곡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클래식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친절하고 유익한 책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제 오재원 교수의 「필하모니아의 사계」전 4권이 완간되었지만 아마도 이것이 그의 음악 사랑의 종착지는 아니라는 예감이 든다. 1년 365일 동안에도 다 읽지 못할 만큼의 방대한 명곡 해설을 해낸 그가, 501곡을 넘어 1000곡의 명곡 해설을 해내지 못하라는 법은 없다. 마치 「아라비안나이트」를 읽듯 1000일 간의 밤마다 오재원 교수의 클래식 명곡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최 은 규 음악 칼럼니스트, KBS 클래식FM 「FM실황음악」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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