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 조절할 줄 아는 남자, 느낄 줄 아는 여자

리뷰 총점9.5 리뷰 16건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74g | 150*220*20mm
ISBN13 9791185392820
ISBN10 11853928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쩌면 지금까지 생각했던 섹스와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지 의문을 가질지 모른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해오던 섹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성적 쾌감을 자신이 원하는 것만큼 온몸으로 충분히 즐긴다는 것뿐이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섹스를 즐겨본다면 지금까지 해온 섹스는 껍데기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서문」중에서

사정을 조절한다는 의미는 사정을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페니스에 오는 쾌감을 제대로 즐기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져야만 여자를 위해 사정을 참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사정을 조절하는 것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남자들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젊었을 때에는 쉽게 발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번 사정을 하고도 또다시 섹스를 할 수 있었다. 능력만 허락한다면 몇 번이고 섹스를 하려다 보니 여자들로부터 남자의 머릿속에는 섹스밖에 없다는 말을 듣기 일쑤다. 남자들은 자신이 젊어서 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욕구가 자주 발생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사실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성적 쾌감을 충분히 즐기지 못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섹스에 집착하는 것뿐이다.
---「1부. 남자, 완벽한 관계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흔히 섹스는 서로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해야 서로 성적으로 만족하는 것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저 ‘사정이 곧 오르가슴이고 오르가슴이 성적 만족이다’라고 정의한 킨제이의 말만 믿고 사정을 하면 만족한 것이고 그 시간 안에 여자가 오르가슴을 경험하면 만족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만족은제쳐두고 한 사람만이라도 만족시키기를 원하기 때문에 남자는 남자대로 꾹 참아가면서 사정을 지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섹스가 재미없어도 남자가 사정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처럼 성적 만족에 대해 무지한 것도 없다. 어떻게 쾌감을 즐기는 과정도 없이 사정과 오르가슴이라는 결과만으로 만족했다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2부. 여자, 자신도 몰랐던 다채로운 감각을 깨우는 기술」중에서

세상 모든 남자들이 여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것에 비해 성공률이 너무 낮다 보니 최근에는 ‘질 오르가슴은 없다’라면서 차라리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서 여자를 만족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등장한다. 그들의 논리는 남자들이 모두 삽입 섹스로 여자를 만족시키기 어려워하는데 왜 삽입 섹스에만 집착하느냐는 것이다. 아예 삽입 섹스로 여자를 만족시키겠다는 생각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 “해부학적으로 봤을 때 페니스는 여성을 절정에 이르게 하는 것에 관한 한 위치가 잘못 설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남성들은 미성숙한 신경섬유인 페니스보다는 혀를 이용해 여성으로 하여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집중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라고 충고한다.
---「3부. 남과여, 멀티 오르가슴을 위한 섹스의 기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