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시민, 학교에 가다

시민, 학교에 가다

: 학교민주주의와 시민 교육 이야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교육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00g | 153*224*17mm
ISBN13 9791159301131
ISBN10 11593011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일화에서 얻을 교훈은 거짓말의 폐해일까, 양치기 소년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일까? 교사가 행하는 학생에 대한 매질은 ‘체벌’일까, ‘폭행’일까? 저자는 우리가 처한 학교의 현실과 그 해법을 그림 속 이야기를 빌려 멋지게 설명한다. 이로써 민주 시민 교육과 교육 혁신의 이야기는 더 이상 무거운 주제가 아니게 되었다. 미래 교육의 화두인 시민 육의 필요성을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까지 읽을 수 있게 부드럽게 펼쳐 놓다니! 고등학교 교사와 중학교 교장직을 행하며 쌓인 저자의 경험과 성찰은 공교육에 대한 애정, 그리고 이제는 낡은 단어가 된 사명감이 바탕이리라. 이런 교장선생님이 계셔서 학교의 미래는 조금씩 환해지는 것 아닐까.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한 서종중학교의 고민을 두 손 들어 응원한다.
- 허진만 (삼일상업고등학교 교사,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대표)
최형규 교장선생님의 혁신 교육에 대한 노력은 남다르다. 사립중학교에서 혁신 학교를 잘 일구어 낸 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혁신 교육의 지향을 ‘시민’ 양성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 교육의 본질을 추구했다. 8년간의 실천을 담은 이 책은 우리 교육을 성찰하고, 모두에게 내일의 학교 모습을 꿈꾸게 한다.
- 이중현 (전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자신의 교육 활동을 기록한 교사들의 책은 많다. 반면에 학교장이 자신의 고민과 실천을 성찰한 책은 너무 적다.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반갑다는 생각을 했다. 다 읽고 나서는 반가움에 더해 진한 감동을 느꼈다. 학교장의 리더십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이 시대에 공공성과 시민성, 학교민주주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아름다운정원처럼 학교를 가꾸어 가는 교장이 있다니!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멋진 이야기를 생성해 내는 학교는 바로 우리가 꿈꾸던 학교이다! 교사도 학교가 두렵고 교장도 명퇴를 꿈꾸는 이 위기의 시대에 최형규 교장선생님이 학교 구성원들과 엮어 낸 진솔한 기록들이 부디 많은 사람에게 읽혀서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리더십을 꽃피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한국의 교육생태계』 저자)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