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양심

양심

: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양심의 의미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윤리학 top20 3주
정가
25,000
판매가
25,000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780g | 153*224*30mm
ISBN13 9788952113559
ISBN10 89521135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6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교훈
서울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Wien) 대학교 철학박사(1972)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 과학기술부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한국철학적인간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윤리교육과)이다. 서우철학상 저술부문 수상(1994, 『철학적 인간학』 I, II), 가톨릭학술상 수상(2003, 『의학적 인간학』) 및 생명의 신비상 학술분야 본상(2010)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환경윤리』, Angewandte Ethik(공저), 『현대사회윤리연구』, 『인격』(대표 저자) 외 다수가 있고, 역서로는 『철학적 인간학』, 『가치론』, 『우주에서 인간의 지위』 등이 있다.
저자 : 장승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수학하였고, 서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 출강했다. 현재는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에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다산 윤리사상 연구』, 『전통윤리교육론』, 『인격』(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장승구
서울대학교에서 윤리교육을 전공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세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삶과 철학』, 『정약용과 실천의 철학』을 저술하였고, 공저로는 『민본주의를 넘어서』, 『인격』, 『동양사상의 이해』, 『중용의 덕과 합리성』, 『다산경학의 현대적 이해』, 『다산의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 『인간과 현대적 삶』 등 다수가 있고, 공역서로 『관자』가 있다.
저자 : 박찬구
서울대학교 철학과(철학 전공)와 같은 대학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윤리학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개념과 주제로 본 우리들의 윤리학』, 『우리들의 응용윤리학』, 역서로 『윤리학의 다섯 가지 유형』,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공역) 등이 있다.
저자 : 김남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학부 및 석·박사과정 수료, 독일 뮌스터(Munster)대학교 철학과에서 지프(Ludwig Siep) 교수와 마이어-아비히(Klaus Michael Meyer-Abich) 교수의 지도하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학부대학 강의조교수와 목포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에 재직중이다. 최근 논문으로는 「아크라시아 가능성 논쟁: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흄의 신념-욕구-모델에 대한 비판적 이해」 등이 있으며, 도덕실재론과 도덕적 행위 동기화 논쟁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 금교영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1992년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영남대학교 등에서 연구교수와 강사 생활을 하면서 『인식과 윤리』, 『막스 셸러 철학의 이해』, 『막스 셸러의 가치철학』, 『윤리학에 있어서 형식주의와 실질적 가치윤리학』, 『인성교육을 위한 철학적 반성』, 『생명·의료윤리』, 『인격주의 윤리학』 등의 저서 및 번역서를 펴내고, 셸러 철학의 ‘가치’, ‘감정’, ‘사랑’, ‘인격’을 주제로 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 : 김연숙
충북대학교 윤리교육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과를 졸업(석사 및 박사)하였으며, 현재 충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레비나스의 타자윤리학』, 『시간과 철학』(공저) 등이, 역서로 『존재와 다르게』(공역) 등이 있으며, 레비나스의 타자윤리학 및 도덕ㆍ윤리 교과교육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홍석영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마치고 현재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인격주의 생명윤리학』, 『인격』(공저), 『의학윤리지침서』(공저),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들에게 들려주는 행복의 길』(편저), 『웰다잉』(공역), 『생명윤리학 IㆍII』(공역), 「현대의 철학적 인간학」, 「카롤 보이티와의 인간이해와 도덕ㆍ윤리과 교육에의 함의」 등 인간학, 생명윤리학, 도덕ㆍ윤리 교과교육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 홍경지
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1987년 독일 뮌스터(Munster)대학에서 홀쯔 교수의 지도 아래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0년부터 현재까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대진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칼 야스퍼스, 비극적 사유의 치유자』(공저), 『인문치료학의 모색』(공저), 『야스퍼스와 사유의 거인들』 등과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 : 임채광
한남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1991년 독일로 유학하여 괴팅엔(Gottingen)과 카셀(Kassel)에서 철학과 사회학 전공. 카셀의 슈미트-코바르칙(Wolfd. Schmied-Kowarzik) 교수의 지도 아래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전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한남대 강의전담교수를 거쳐 현재는 대전신학대학교에 재직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현대 문화 및 기술문명이 인간과 어떻게 관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간학적, 실천철학적 해명이며, 『아놀드 게엘렌의 문화철학』 외 다수의 저서와 학술논문이 있다.
저자 : 윤영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군사관학교 윤리학 교관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에 재직중이다. 주요 논저로 『다문화시대 도덕교육의 프리즘과 스펙트럼』, 『심리치료와 상담의 윤리학』(공역), 「미적 도덕성의 스펙트럼과 도덕교육」, 「폭력의 일상화와 인문치료」,「칸트의 종교철학과 도덕과 교육」 등이 있다. 미학, 종교철학, 인문치료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도덕ㆍ윤리 교과교육학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 : 백춘현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베르그송 인식론 연구로 학사 및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에서 베르그송 윤리학 연구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같은 대학원에서 칼-오토 아펠의 언어윤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사 및 충북대학교 강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민사고 논술: 입문』, 『민사고 논술: 인문사회 II』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도덕적 의사소통 가능 근거 연구: 칼-오토 아펠의 선험 화용론적 제1철학을 중심으로(박사학위 논문)」, 「수행 모순 원리와 담론 윤리」, 「담론 윤리 관점에서 본 동북아시아 소통 공동체 규범」, 「과학언어의 객관성 비판」,「아펠 양심론의 담론적 성격과 도덕교육적 의의」,「도덕과 토론수업 모형 개발 및 적용」 등이 있다.
저자 : 이경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같은 대학원에서 서양 중세 토마스 아퀴나스 형이상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앙일보 산하 월간 ??에머지?? 편집장 역임.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철학과에서 중세철학과 형이상학, 인간학, 성경 속의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신-세계-인간이라는 전통철학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세의 형이상학과 인간학 이론의 체계적 정리 및 그 현재적 가치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중세는 정말 암흑기였나』, 『열가지 물음으로 보는 아퀴나스 철학』,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현황과 전망』(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덕기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School of Theology at Claremont에서 교역자 석사(M. Div.)와 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M.Th), 그리고 Drew University에서 신약학 분야에서 철학박사(Ph.D)를 받았다. 현재 대전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최근 논문으로 「빌립보서의 집필동기와 케노시스 정치신학」,「빌립보서 4:10-20에 나타난 우정, 자족, 코이노니아」, 「바울의 정치신학과 탈식민주의 동아시아 성서해석학」, 「최근 철학계의 성 바울의 보편성 논의와 그 비판적 평가」가 있으며, 저서로 『바울의 문화신학과 정치윤리』,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 『예수 비유의 새로운 지평』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철학자와 신학자들이 양심의 개념을 정의해보려고 했으나 아무도 아직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을 해주지 못했다. 우리는 우선 양심을 이해하려는 방편으로 양심을 잠정적으로 규정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양심은 인간의 행위에서 도덕적 정당성에 관한 최후의 실천적 판단”이라고 규정해볼 수 있으며, 사람들은 흔히 “양심은 도덕적 시비에 관한 판단능력”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p.17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위대한 유산??이라는 소설에서 또는 빅토르 위고(V. Hugo)의 ??비참한 사람들??에서 악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결코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양심의 소리를 부인할 수 없음을 이 책들을 읽어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한때 양심을 부인하려고 하거나 양심의 보편성을 의심할 수는 있어도, 결국은 보편적?윤리적 가치판단의 근거가 되는 양심을 전적으로 부인할 수는 없다.--- p.26

외물(外物)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양심을 잃어버린 것[放心]에 대해서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한다. 의식 있는 사람들은 양심이 상실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그것을 찾기 위해[求放心] 노력한다. 양심이 어디서 오는지 사람들은 알고자 하지 않지만 그것이 한 인간으로서 인간다움의 표준이며 ‘마땅함’임을 알고 있다. “삶[生]도 내가 원하는 바요, 의(義)도 내가 원하는 바이지만, 이 두 가지를 겸하여 얻을 수 없다면 삶을 버리고 의(義)를 취하겠다. 삶도 내가 원하는 바이지만, 원하는 바가 삶보다 더 간절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삶을 구차히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고 한 맹자가, 삶을 버리면서 얻고자 한 그 양심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p.59

양심에 따른 삶이 우리 몸을 더욱 빛나고 풍성하게 해준다는 것은 인간 본성 자체가 선을 지향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성에 맞는 삶을 살게 되면 우리 몸에도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고 그러지 않으면 부정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다산은 이것을 벼의 본성은 물을 좋아하고 기장의 본성은 마른 땅을 좋아하여 각자 좋아하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라고 비유한다. 만물은 각기 본성에 맞게 살 때 존재가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답게 되는 것이다.--- p.93

니체에 따르면 형벌은 인간을 무감각하고 냉혹하게 만들며 소외감을 격화시키고 활력을 꺾고 비굴한 굴종과 자기 비하를 가져온다. 형벌을 통해서는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 발달이 오히려 억제되는 결과가 온 것이다. 그는 형벌이 단지 인간을 신중하게 만들며, 기억을 연장할 뿐이라고 보았다. “인간이나 동물에게서 대체로 형벌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공포감이 커지는 것이며 신중함이 강화되는 것이고 욕망이 지배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형벌은 인간을 길들이는 것이지만,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만들지는 않는다.” 니체는 공적 권력에 의해 피해자의 손해에 대한 보상으로 가해지는 형벌이란 고통을 일으키고 인간을 신중하게 만드는 등 훈육의 효과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을 더 나은 존재로 개선하는 데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보았다.--- p.189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눈길 속에 본래적인 자기 자신을 상실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하이데거의 양심론은 경종을 울린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나’가 아니라 ‘본래적인 나 자신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의 우선성을 하이데거는 말한다. 본래적인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오기 위해 현대인들은 염려로서 존재하는 자신의 실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무언의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양심을 가지기를 원하는 결단이 요청된다. 양심을 가지기를 원하는 결단에 대한 강조를 통해 하이데거는 오늘날 대중에 휩쓸려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무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와 같은 개인적이고 동시에 사회적인 사안에는 하이데거의 양심론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하는 물음이 남는다.--- p.280

일상에서 흔히 부딪히는 ‘그렇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상황은 실천지성의 최선 판단, 즉 올바른 이성의 명령과 그것을 다른 판단으로 대치하고 싶어하는 욕구 사이의 갈등과 충돌의 표현이다. 올바른 이성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이해된 것이기 때문에 당위로 다가오지만, 그것을 변경하려는 것은 그 순간의 현실적이고 실존적인 욕구의 이름으로 다가온다. 행위자는 이들 사이에서 갈등하고 선택하는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관찰하고 목격하는 증인의 역할도 한다. 이처럼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자신 내면의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결정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는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지성의 일련의 작용이 바로 토마스 아퀴나스가 말하는 양심이다.
--- p.37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