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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신청년과 신문화운동

근대 신청년과 신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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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92g | 188*260*35mm
ISBN13 9791188765546
ISBN10 11887655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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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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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이후 창립되기 시작한 청년단체는 1920년대 초반 집중적으로 조직되었는데, ... 청년단체가 1920년에 350여 개, 1921년에는 670여 개, 그리고 1922년에는 무려 760여 개에 이르렀다. 이중 종교계 청년단체는 1920년에는 98개에 불과하였으나 1922년에는 271개가 조직되었다. (13쪽) ... 천도교청년당은 조직상의 규모나 활동 역량으로 보면 일제강점기 최대의 민족운동단체인 신간회와 견줄 만한 단체였다. 1927년 2월 민족주의 운동세력과 사회주의 운동 세력의 연합전선에 의해 설립된 신간회는 1931년 5월 해소될 때까지 전국적으로 120~150개의 지방조직과 2만~4만 명의 회원을 가질 정도로 거대한 조직이었다. 천도교청년당은 1919년 9월 설립되어 1939년 4월 해체될 때까지 전국적으로 120개 정도의 지방조직과 2만~4만 명 정도의 당원이 있었다. 이와 같은 강력한 조직이 있었기 때문에 일제강점기 천도교청년당은 민족주의 운동 세력 및 사회주의 운동 세력의 연대 또는 대결의 대상이 되었다.
--- p.13-17, '서론' 중에서

■ 천도교는 3·1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였다. 그렇지만 이 일로 인하여 천도교의 지도자와 많은 교인들이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천도교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결과가 바로 청년단체의 결성을 통한 문화운동의 전개였다. 천도교 청년들은 1919년 7, 8월 무렵부터 청년단체의 조직을 준비해 나갔다. ... 1919년 9월 2일 정도준, 박달성, 손재기, 박용회, 황경주, 김옥빈, 박래홍, 최혁 등 8인의 발기로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天道敎靑年敎理講演部, 이하 ‘교리강연부’)가 창립되었다.
--- pp.26-27, '제2장 1920년 전후 천도교 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중에서

■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는 창립 8개월여 만인 1920년 4월 25일 시의에 따라 좀더 구체적, 적극적으로 운동으로 나아가고자 명칭을 천도교청년회로 변경하였다.(36쪽) ... 천도교청년들은 .. 천도교리(天道敎理)의 연구와 선전은 물론 ‘조선 신문화의 향상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 이를 위해서는 지식열의 고취, 교육 보급, 농촌 개량, 도시 중심의 계몽 활동, 전문가 양성, 사상 통일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천도교 청년들은 문화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천도교청년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 p.37, '제2장 1920년 전후 천도교 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중에서

■ 동경지회는 도일 유학생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는데, ... 방정환을 지회발기인 대표로 하여 1921년 ... (발회식이) 4월 5일에 있었다. 식장 입구 한쪽에는 ‘천도교청년회동경지회발회식장’이라는 현판을 내걸었다. 발회식은 회장 방정환의 개회사, 학우회장 김종필·동우회장 김봉익·동아일보특파원 민채원·매일신보특파원 홍순기·여자흥학회장 윤영준 등 10여 인의 축사를 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어 지회 설립을 의결함으로써 동경지회가 설립되었다.
--- p.43, '제2장 1920년 전후 천도교 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중에서

■ 3·1운동 이후 천도교는 일제의 감시와 회유 그리고 독립운동의 실패로 인한 민중의 외면이라는 양면으로부터 위기에 직면해야 했다. ... 특히 일제는 조선을 침략하는 과정에서 동학농민혁명에서 조선 민중들의 기를 꺾으려 하였으며, 천도교가 동학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고 보아 예의주시했다. 때문에 3·1운동 직후 더욱 철저하게 감시, 탄압, 예비검속, 미행, 간섭, 회유, 방해공작과 여론조작, 집회 금지 등을 통해 일상적인 종교 활동마저 어렵게 몰아갔다. 일제는 앞으로 식민지 동화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천도교에 대한 특별 감호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일찍부터 하고 있었다.
--- p.65, '제2장 1920년 전후 천도교 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중에서

■ 목하 천도교는 비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언필칭 동학란을 계승하여 일본을 이 나라에서 축출해야 잘 살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우리가 조선을 영구히 지배하고 조선인에게 행복을 계속 추구케 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종교, 특히 천도교 등에 관해서는 예의 주시하지 않으면 큰 낭패에 빠져 들어갈지 모르니 각별 주의하기 바란다. 손병희를 위시하여 중진들의 움직임을 우리는 게을리 하지 않았던가. 천도교의 본부와 지부의 비상 움직임을 미연에 차단하지 않으면 장차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예측하기 어렵다. 다시는 3·1운동 같은 소요사태가 일어나면 엄중 문책하겠다.
--- pp.65-66, '일본 총독부가 제국의회에 보고한 내용' 중에서

■ 강연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 하나는 종교적인 내용으로 현시대에 입각한 신종교, 즉 천도교와 관련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청년계몽을 통한 문화운동과 관련된 것이다. 종교적인 것으로는 ‘세계평화와 천도교의 본래주의’, ‘세계 진(眞) 평화는 인내천’, ‘현대사조와 인내천(천도교)’, ‘시대의 천도교’, ‘인생과 종교’ 등이다. 이중 이돈화의 ‘현대사조와 천도교’는 “시대 개조에 처한 우리는 타(他)를 숭배하며 타(他)를 의뢰치 말며, 자아(自我)를 숭배하며 자아를 의뢰하고 조선 사람은 조선을 위하여 일하자.”는 것을, 박사직의 ‘인생과 종교’는 “인생과 종교는 불가리(不可離)할 관계이며 천도교가 가장 조선인에게 적합하다.”는 내용이다.
--- pp.80-81, '제2장 1920년 전후 천도교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중에서

■ 당헌(黨憲)에 의하면 청년당을 “천도교의 주의·목적을 사회적으로 달성코자 이에 시종(始終)할 동덕(同德)으로써 한 개의 유기체(有機體)를 조직하여 그 명칭을 천도교청년당이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천도교청년당은 운동이 청년운동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여기서 청년당은 7개 부문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이론적 배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청년당은 다음과 같이 청년당 운동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째, 당원 훈련이다. ... 둘째, 포덕운동이다. ... 셋째, 교리의 연구 천명 및 선전이다. ... 넷째, 대중조직이다. ... 다섯때, 문화운동이다. ... 여섯째, 체육운동이다. 일곱째, 정형연구와 통속운동이다.
--- pp.132-133, '제3장 천도교청년당의 창립과 조직체계' 중에서

■ 3·1운동 이후 사회주의의 보급과 다양한 계층의 이념과 운동론으로 ‘주의’라는 말이 널리 통용되었다. ... 천도교 청년당의 주의는 천도교의 목적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즉 천도교의 목적인 “오심즉여심(吾心卽汝心), 인내천의 원리 하에서 보국안민(保國安民), 포덕천하(布德天下)하여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하는 것”으로 청년당의 주의를 이론화하였다. 그런데 청년당의 핵심 이론가인 이돈화는 주의에는 ‘사상, 신념, 역량’의 세 가지 요소가 있으며, 이 세 가지 요소를 갖춘 단체가 ‘민족을 살리는 단체’라고 밝히면서 ‘수운주의(水雲主義)’를 내세웠다.
--- p.139, '제3장 천도교청년당의 창립과 조직체계' 중에서

■ (천도교의 종통 계승 문제로 분립하였던) 신파와 구파는... 1930년 12월 24일 신구 양파의 합동대회가 있은 후 청년당과 청년동맹은 ... 1931년 2월 16일 합동대회를 개최하였다. ... 양 단체(천도교청년당/천도교청년동맹) 해체를 선언하고 천도교청우당(天道敎靑友黨, 이하 청우당)을 창립하였다. --- p.194, '제5장 1930년대 천도교청년당의 조직 변화와 당세 확장' 중에서

■ 청년당은 (최린의 시중회 활동과 별도로) 비밀결사를 통한 민족운동을 전개하고자 하였다. 조선 민족의 절대적 독립을 목적으로 1923년 천도교청년회가 경성을 중심으로 불불당(不不黨)을 조직한 바 있으며, 1929년 말에는 이 조직이 오심당으로 전환하였다. 이어 당의 쇄신을 도모하여 동지와 자금 모금 등에 노력하는 한편 1932년에는 ... 청년당원 중 핵심당원으로 조직된 오심당은 1934년 9월 230여 명의 당원들이 검거되면서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 이 오심당사건으로 청년당의 활동은 크게 제약받을 수밖에 없었다. (223쪽) ... 청년당은 1939년 4월 3일 총회에서 “천도교가 이미 국민정신총동원 조선연맹에 가입한 이상 별개의 조직체를 가질 필요가 없게 되어 즉시 해소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던 것이다.
--- p.223-226, '제5장 1930년대 천도교청년당의 조직 변화와 당세 확장' 중에서

■ 청년회는 본격적으로 천도교 교리와 자신들의 운동 논리를 정립하는 한편, 천도교의 이상을 사회적으로 실천할 중심세력으로 청년회를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또 이들은 개인의 종교적 구원보다는 식민지 상황에서 사회문제 등 민족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그 방법론으로 청년단체는 ‘민족운동중심세력론’ 또는 ‘민족운동중심단체론’을 제기하였다. ...
--- pp.229-230, '제6장 천도교청년당의 민족운동론과 대중운동' 중에서

■ 일제강점기 천도교청년당에서 전개하였던 통속운동 역시 (‘민중과 호흡을 같이 하는 간접으로서의 필요성’을 갖는 것으로 직접적인 포교운동과는 달리 보편적인 취향이나 사회적 문제를 그들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운동으로서) ... 일반 민중과 가까이 하며 함께 호흡하는 일반적인 운동이었다. 청년당의 통속운동은 청년당의 본질적 운동이 아니지만 천도교와 청년당의 근본운동을 일반 민중에게 선전하고 민중과 같이 호흡하며 간접적으로 청년당이 나아갈 길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사회운동이었다. 즉 일반의 취미, 기호, 친목, 풍습 등에 관한 극히 보편적인 취향이나 문제를 민중들과 함께 공부하는 일종의 사회개혁운동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 p.250, '제6장 천도교청년당의 민족운동론과 대중운동' 중에서

■ 천도교청년당은 1926년 8월 개최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유년, 소년, 학생, 여성, 청년, 농민, 노동 등 7개의 부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당시 사회운동은 각 부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개별적인 운동을 전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청년당은 이들 각 부문을 총괄해서 지도 감독할 수 있는 단일조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청년당은 이러한 인식 아래 청년당의 단일지도로 부문운동을 전개하였다.
--- p.273, '제7장 천도교청년당의 부문운동' 중에서

■ 청우당이 제시하는 건국이념은 ...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을 동시에 지향하는 조선적 신민주주의 국가 건설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민주정치는 자본가 전횡의 자유민주주의도, 무산자 독재의 프로민주주의도 아닌 조선에 적응한 조선적 신민주주의를 의미한다. (336쪽) ... 민주문화는, 동귀일체의 신사회 생활에 적응한 민주주의 문화를 이룩하는 것이다. 민주문화는 봉건사회 또는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문화 또는 기형적 문화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으로, 신시대 신생활에 적응한 민주적 신문화를 재수립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파악하였다. ... 민주윤리는 사인여천 정신에 맞는 새 윤리 ... 인간 상호간 평등적 입장에서 인격을 표준하고, 공동사회, 공동생활을 표준하여 이에 상응되는 도덕을 수립하는 것이다.
--- p.336-338, '보론: 해방 후 천도교청우당의 부활과 활동' 중에서

■ (해방 후 부활한 천도교청우당은) 조국의 완전독립과 자주통일국가를 건설을 목적으로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을 추구하던 청우당의 정치이념은 천도교의 교리와 역사, 그리고 현실 인식을 통하여 수립되었다. 그러므로 청우당 활동의 목적은 민족개벽과 사회개벽 두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이 두 가지 과제는 민족해방과 계급해방으로 표출되었다. 즉 무침략·무압박·무착취·무차별의 진정한 평등 자유의 세계인 민족자주의 이상적 민주국가의 건설이며, 강령은 사인여천의 정신에 맞는 새 윤리와 동귀일체의 신생활 이념에 기한 경제제도 및 국민개로제를 실시하여 일상보국의 철저를 기하는 새 제도를 수립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책은 완전한 독립의 민족해방과 자본주의 개혁을 통한 무산계급해방이었다.

--- p.367, '보론: 해방 후 천도교청우당의 부활과 활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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