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지식을만드는지식 시베리아설화집 세트2

지식을만드는지식 시베리아설화집 세트2

[ 전14권 ] 시베리아 설화집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러시아소설 top100 2주
정가
242,000
판매가
242,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00쪽 | 128*188*80mm
ISBN13 9791128833137
ISBN10 11288331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6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나이인 이야기
“내 장화는 완전히 닳았으니 새것을 만들어 주세요. 내일 타이가에 가야 하거든요.” 누이들은 량의 모피로 장화를 만들어 주었다. 새 장화는 아주 오랫동안 신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동정을 모르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주지 않는 거짓말쟁이와 약탈자의 가죽만큼 질긴 가죽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 「소년 촉초」중에서

네기달인 이야기
“이 돼지의 임자는 나야. 내가 꾀를 내서 너에게 돼지를 잡아 오라고 했으니까.”
힘센 사람이 말했다.
“돼지를 훔쳐 온 내가 돼지의 임자야.”
그러자 교활한 사람이 말했다.
“제단에 가서 물어보자. 우리 중 누가 돼지의 임자인지 하늘에 계신 신이 알려 줄 거야.”
힘센 사람은 화가 나 집으로 갔다. 그런데 교활한 사람은 제단으로 가서 나무 밑에 불을 피우고 죽을 끓였다. 그런 다음 나무 아래 구덩이를 파고 어머니를 묻었다. 구덩이에 묻으며 어머니에게 말했다.
“내가 하늘에게 이 돼지의 임자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고 말하면 교활한 사람이라고 말하세요.”
그때 힘센 사람이 왔다. 교활한 사람이 힘센 사람에게 말했다.
“하늘에게 물어보자. 하늘이 우리 중 누가 돼지의 임자인지 알려 줄 거야.”
“하늘이시여! 우리 둘 중 누가 돼지 임자인지 알려 주십시오!”
그러자 나무뿌리 아래에서 소리가 났다.
“교활한 사람이 돼지 임자다!”
--- 「교활한 사람과 힘센 사람」중에서

니브흐인 이야기
잔뜩 독이 오른 뱀이 호랑이의 배를 큰 전나무로 누르고 있었다. 막내는 활을 쏘기 쉬운 전나무 뒤로 가서 뱀을 죽였다. 호랑이가 걸어가다 말고 뒤를 돌아보면서 멈추었다. 호랑이는 이런 행동을 여러 번 반복했다. 호랑이가 무슨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막내는 호랑이의 뒤를 따라갔다. 오랫동안 걸어갔다. 벌거벗은 산 가운데 오니 큰 집이 한 채 있어 집 마당으로 들어갔다. 호랑이는 개를 묶어 두는 기둥 쪽으로 가더니 땅에 벌렁 드러누웠다. 그 순간 갑자기 요란하게 땅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더니 호랑이가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 아닌가! 남자였다! 훤칠한 키에 얼굴은 무척 잘생겼으며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은 윤이 흐르고 있었다. 남자가 말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을 겁니다!”
--- 「은혜 갚은 호랑이」중에서

아이누인 이야기
한 여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여자의 집에 창백한 한 남자가 들어왔고 여자와 결혼했다. 어느 화창한 날 남편은 장작을 패러 다녀오겠다고 말한 다음 도끼를 들고 집을 나섰다. 곧 여자는 어떤 이상한 목소리를 들었다. 여자가 밖으로 나갔더니 분명하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이고 이제 녹을 것이고 사라질 것이다.”
정말로 여자는 언덕의 비탈에서 녹고 있는 눈 더미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 여자는 그녀의 남편이 눈 남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눈 남자」중에서

알류토르인 이야기
곰이 말했다.
“그럼 제가 당신 집에 있을 테니 저를 먹여 주세요.”
그렇게 곰은 여기서 살게 되었다. 곰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말린 생선 꾸러미를 먹었다. 곧 말린 생선 저장고에 있던 것이 전부 없어졌다.
밋쿠실린이 곰에게 말했다.
“어떻게 하지? 오늘 말린 생선이 다 떨어져서 더 이상 너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없게 되었어.”
곰이 말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가 너를 먹어 버릴 거야. 툰드라에 가서 불 지필 나뭇가지를 꺾어 와. 불에 너를 구워 먹을 거야.”
--- 「탐욕스러운 곰」중에서

에스키모인 이야기
어느 날 유목민이 사슴을 보러 나갔을 때 그의 아내한테 낯선 여자 한 명이 찾아왔다. 여주인은 손님을 반갑게 맞이했고 잘 대접했다. 음식을 먹고 나서 손님은 말했다.
“너무 일을 많이 하시나 봐요. 머리카락을 빗을 시간도 없는 것을 보니.”
주인이 대답했다.
“네, 빗질한 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손님이 말했다.
“머리를 이리 내미세요. 빗질을 해 줄게요.”
주인은 동의를 했고 손님은 주인의 머리를 빗질하기 시작했다.
손님이 주인의 머리를 빗는 동안 주인은 깊이 잠이 들고 말았다. 그러자 손님은 담뱃대를 가져다가 귀를 통해서 머리 왼쪽에서 뇌를 꺼냈다. 그런 다음 머리를 돌려 놓고 귀를 통해서 머리 오른쪽에서도 뇌를 꺼냈다. 이후에 손님은 밖으로 나갔다. 여자는 잠이 깨서 일어서려고 했지만 일어설 수가 없었다. 머리가 너무 무거워져서 머리를 들 수가 없었다. 겨우 벽 쪽으로 다가가서 이럭저럭 불편하게 앉아서 자리를 잡았다. 남편이 돌아왔을 때 말을 할 수조차 없었다.
--- 「사슴으로 변한 여자」중에서

예벤인 이야기
신은 교목, 관목, 열매 들을 만들었다. 숲에는 양, 사슴, 큰 사슴 등 다양한 짐승을 만들었다. 시내와 호수에는 다양한 물고기를 만들었다.
어느 날 신이 물고기들을 물로 보내고 있을 때였다. 무언가가 땅에 앉아서 변을 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알고 보니 악마였다. 악마는 신이 만든 것을 배터지게 실컷 먹었다. 신이 뒤에서 악마를 불로 찔렀다. 악마는 놀라서 토하고 자기 땅으로 달아났다. 신은 악마가 게워 낸 것을 보았다. 구더기와 온갖 종류의 파충류가 땅을 기어가고 있었다. 악마가 배설할 때 모기가 나왔다. 신이 불로 마귀를 놀라게 했기 때문에 모기 역시 연기를 무서워하게 되었다.
--- 「모기와 구더기가 생긴 유래」중에서

오로치인 이야기
“내가 떠나 있을 때 이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면 안 돼. 내가 돌아오면 손수 그에게 먹을 것을 주겠다. 너에게 옷을 가지고 올 거야. 그러면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아프지도 않을 거야.”
하다우는 떠났다. 그가 떠난 후 개는 인간에게 계속 먹을 것을 주었다. 하다우가 돌아왔는데 인간은 먹고 있었다. 인간은 이미 배가 불렀다. 하다우는 돌아와 개에게 말했다.
“왜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었느냐? 이제 넌 개로 살게 될 것이다. 인간이 먹고 남은 뼈를 먹게 될 것이다. 난 이 인간에게 옷을 가져다주려 했다. 발톱처럼 강한 그런 옷을 말이다. 그러나 이제 난 화가 나서 그에게 옷을 주지 않을 것이다.”
--- 「오래된 전설」중에서

우데게인 이야기
한참을 가다 보니 일곱 자매가 사는 집까지 오게 되었다. 영감이 그들에게 말했다.
“여보시오, 아가씨들! 내 아들에게 시집오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죽을 드셔 보시오!”
처녀들이 말했다.
“대체 누가 바다뱀 같은 동물한테 시집을 간답니까!”
그러면서 이쪽 아가씨들도 “난 안 가!”, 저쪽 아가씨들도 “나도 안 가!” 하며 외쳤다. 그 순간 막내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살금살금 다가와 죽을 먹는 게 아닌가. 언니들이 죽을 빼앗기도 전에 그녀는 몽땅 먹어 치웠다.
“나는 시집이라도 가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도 기쁜 영감은 빈 그릇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노래를 부르며 걸어갔다.
“드디어 내가 아들 신붓감을 찾았단다. 달처럼 동근 얼굴로, 머리가 새까맣고 꼿꼿이 선 사시나무처럼 늘씬한 아주 예쁜 아가씨란다.”
--- 「바다뱀」중에서

울치인 이야기
담비와 다람쥐, 족제비 들도 왔다. 동물들은 노인을 집으로 끌고 갔다. 이빨로 노인의 다리를 물고 닥치는 대로 물고 끌고 갔다. 여우들과 족제비, 다른 동물들이 모두 힘을 합해 노인을 끌어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토끼, 담비, 다람쥐 들이 모두 집으로 들어왔다. 할머니가 동물들을 보고 말했다.
“기다려! 가지 마! 고마워라. 너희가 우리 영감을 구했어. 우리 영감을 끌고 오다니.”
할머니는 집에 있는 창문이랑 굴뚝을 모두 닫아서 동물들이 아무 데도 나가지 못하게 했다.
“이제 모두 끝냈어요.”
할머니가 말을 마치자마자 노인이 벌떡 일어나서 여우들과 다른 짐승들을 다 죽였다. 집 안에 있는 짐승들은 아무 데로도 나갈 수가 없었다. 노인은 이제 아주 부자가 되었다. 창고에는 물고기와 짐승 가죽이 가득했다.
--- 「가난한 노인과 부자 노인」중에서

이텔멘인 이야기
“울지 마! 우리도 너와 함께 얼어 죽어야겠니? 우리가 너와 무엇을 할 수 있겠니?”
그들은 동트기 전에 일어나 다시 날아갔다. 다시 새끼 기러기는 호수 가운데에 홀로 남았다. 새끼 기러기는 앉아서 울었다.
“나는 새끼 기러기, 날개 없는 기러기! 난 너무 추워, 얼어 죽을 것 같아!”
이미 기러기들은 모습을 감췄지만 엄마 기러기는 아기가 울고 있는 소리를 들었다.
“불쌍한 것! 돌아갑시다. 모두 함께 얼어 죽는 편이 낫겠어요.”
남편이 설득했다.
“무슨 짓이야? 정말 그 아이 때문에 얼어 죽자는 거야? 그 아이는 그렇게 태어난 거야.”
--- 「기러기」중에서

축치인 이야기
순록 한 마리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 순간 세상에! 순록의 귀에서 어린아이가 튀어나왔다. 할아버지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가서 할머니에게 건넸다.
“이 아이를 키웁시다. 순록의 귀에서 나왔소. 되도록 빨리 키웁시다.”
할머니는 아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순록과 함께 있다 집에 돌아오면 어김없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그래 아이는 얼마나 자랐소?”
그러지 않아도 아이는 벌써 기어 다니기 시작했다. 매우 빨리 자랐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순록을 돌보러 나가려는데 갑자기 아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 소리가 점점 커졌다. 할아버지가 아이를 달래기 시작하자 순록들이 집 반대쪽으로 달아났다. 그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 집도, 할머니도 없었다. 아뿔싸! 아이가 모든 것을 먹어 치운 것이었다. 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할아버지에게 욕을 퍼부었다. 당황한 할아버지는 아이를 낳은 순록을 죽였다. 그런데 아뿔싸! 아이가 그 자리에서 순록을 허겁지겁 남김없이 먹어 치우는 것이 아닌가!
“먹고 싶어!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파! 먹을 걸 내놔!”
할아버지는 계속하여 순록을 죽였다. 결국 순록을 다 죽였고 아이는 다 먹었지만 여전히 배고픔에 허덕였다. 이제 남은 건 할아버지뿐이었다. 결국 아이는 할아버지를 쫓아오기 시작했다. 이 아이는 아무리 먹어도 배고픔에 허덕이는 악령이었다.
--- 「늑대 대장이 된 할아버지 카이마치캄」중에서

케레크인 이야기
여우는 직접 창고로 가서 음식을 잔뜩 챙긴 뒤 자루를 묶으려고 하는데 손이 그물에 걸려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소리를 질렀다.
“아악! 내게 무슨 짓을 하는 거야?”
그 순간 까마귀가 나타났다.
“우리는 아무 짓도 안 했어. 온갖 못된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건 너잖아. 왜 우리를 속였지? 왜 가죽 대신 낡은 그물을 넣어 둔 거지? 왜 남의 창고에 기어들어서 도둑질을 하는 거지?”
여우가 울면서 풀어 달라고 애원했지만 풀어 주지 않았고 거짓말쟁이, 도둑이라며 한참을 비웃었다. 결국 여우 혼자 힘으로 어찌어찌해 낡은 그물을 찢고 밖으로 나왔지만 손은 여전히 자루에 묶여 있었다. 그렇게 손에 자루를 달고 집으로 달려가 큰딸에게 말했다.
“빨리 자루를 풀어 다오!”
“싫어요. 엄마는 왜 만날 거짓말만 하고 다니는 거예요?”
작은딸이 자루를 풀어 주었다. 이렇게 까마귀는 여우가 거짓말을 하고 도둑질을 한 데 대한 앙갚음을 했다.
--- 「사냥을 싫어하는 여우와 까마귀」중에서

코랴크인 이야기
까마귀와 늑대는 낭떠러지 바로 앞에까지 굴러갔다. 까마귀는 하늘로 날아갔지만 늑대는 강으로 날아가 강물에 박혔다. 물이 얼어 있어서 늑대는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결국 까마귀에게 도와 달라고 애원했다.
“너도 잘 탈 수 있다고 했잖아!”
“순록 떼를 줄게.”
“필요 없어. 내게도 순록은 얼마든지 있어.”
“내 여동생을 줄게.”
“좋았어!”
까마귀는 흔쾌히 동의하면서 늑대가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을 도와주었다. 늑대는 나와서 몸을 턴 뒤 툰드라로 냅다 달아나면서 소리쳤다.
“내 여동생을 주고 싶지만 너는 너무 까매!”
--- 「까마귀와 늑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4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