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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서 일본어 소설집

최재서 일본어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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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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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148*210*20mm
ISBN13 9788956267432
ISBN10 8956267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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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재서
저자 최재서(崔載瑞, 1908~1964)는 문학평론가ㆍ영문학자.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호는 석경우. 필명은 학수리ㆍ상수시이다. 1931년 경성제국대학 영문과를 거쳐, 1933년 경성제국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그 뒤 모교 강사 및 보성전문학교ㆍ법학전문학교 교수를 거쳐 광복 이후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대학원장, 한양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흄(Hulme,T.E.)ㆍ엘리어트ㆍ리드ㆍ리처즈 등의 문학이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였다. 영문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의 비평 방법과 태도는 한국 문학사에서 비평의 학문화의 모델, 또는 강단비평(講壇批評)의 원조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문학을 이데올로기의 전파 수단으로 보거나 또는 작가와 작품을 정치적인 맥락에서만 설명하려는 이른바 프로비평의 태도를 뛰어넘기 위하여 신고전주의를 중심으로 한 주지주의문학론을 제기하였다. 또한 당시의 한국 작가와 작품을 대상으로 한 평가와 해석 작업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비평가로서도 유명했다. 그러나 친일문학단체인 조선문인협회의 조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일본어로 친일적인 평론을 다수 발표하기도 하는 등의 친일 행적으로 비판받고 있으며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편찬위의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름이 올랐다.
역자 : 이혜진
역자 이혜진(李慧眞, Lee Hye Jin)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도쿄외국어대학 총합국제학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공부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최재서 비평 연구」가 있고, 역서로는 『정인택 작품집』(편역), 『녹기연맹』, 『화폐인문학』, 『자유란 무엇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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