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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2년 10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6쪽 | 560g | 176*248*20mm |
| ISBN13 | 9788994747149 |
| ISBN10 | 8994747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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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가? - 저자 서문 중에서
지금껏 주식은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처럼 주식이 위험자산으로 불리는 이유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위험한 방법으로 대하기 때문이다. 이익이 증가하고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은행예금이나 부동산투자 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산업사회(1800년대 ~ 1980년)에서는 근로자가 평생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고 노동조합에 의해 죽을 때까지 은퇴연금으로 보호를 받았다. 이러한 산업사회에서 금융교육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산업화 시대가 끝나고 정보화 시대가 시작되면서 일자리들이 기술에 의해 대체되어 평생 고임금과 평생직업, 은퇴연금을 받는 시대도 막을 내렸다. 그러면서 재테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본격적인 ‘투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신가치투자란 이런 것이다! - 저자의 주식 성공기 중에서
기존의 가치투자는 가치평가를 해서 저평가 종목을 고르고 다시 차트분석을 한다. 그런데 ‘신가치투자’는 이와 정반대이다. 먼저 차트를 분석하여 급등 에너지인 매집을 확인한 후 끼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다음에 가치평가를 하여 저평가 종목을 고른다. 가치투자는 저평가 종목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것이 원칙이다. 보통의 개인투자자들은 한정된 자금으로 언제까지나 주식을 보유할 수만은 없다. 그러나 신가치투자는 빠른 시세를 볼 수 있다는 탁월한 강점이 있다.
일반 가치투자 : 가치평가-차트분석
신가치투자 : 차트분석-가치평가-매수, 매도 타이밍 포착
2008년 글로벌 위기로 증시가 패닉에 빠졌을 때 이데일리TV를 통해서 2009년 3월 대세상승을 확신하고 하락공포에 젖어 있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지금이야 말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100년 만에 찾아온 매수 기회입니다. 눈과 귀를 막고 주식을 사서 2세에게 물려줍시다” 나의 강력한 매수주장을 따른 많은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보았다. 이것은 신가치투자 기법을 적용해 매수, 보유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기술적 분석(차트분석)의 장점
* 기본적 분석(기업가치 분석)의 한계를 보완한다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 분석(기업가치 분석)의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주가는 국내외 수많은 변동 요인과 심리적인 영향을 받는다. 기본적 분석만으로는 이를 모두 설명할 수 없다. 가치가 상승하는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를 기본적 분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을 가미한다면 기본적 분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뿐더러 주가가 왜 상승하고 하락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가격의 변화를 계량화 한다
차트는 주가를 예측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앞서 말한 지지와 저항을 이용해 주가가 어느 선까지 오르고 내릴지 가늠할 수 있다. 기본적 분석에 충실한 투자자라 할지라도 기술적 분석을 가미한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주가의 오르내림을 이용해 2배 오르는 종목에서도 3배, 4배의 수익을 거둘 수도 있다.
* 매매시점을 파악한다
기술적 분석의 가장 큰 장점은 매수,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매수, 매도하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언제 사고 언제 파느냐에 따라 똑같은 종목을 매매하고도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매매 타이밍은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 분석에 의해 매수할 종목을 선정했다면 그 다음 매수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시점을 잘 포착한다면 기본적 분석과 조화를 이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신가치투자 요약
기본적 분석을 거쳐 발굴된 저평가 종목에 세력의 개입(바람구멍, 대량거래)이 이루어진 후 200일선에서 횡보하고 있다면 매수해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길게 보유하는 것이 신가치투자이다.
* 신가치투자로 수익내기
애써 발굴한 좋은 주식을 사놓고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저가에 매수하고도 조금만 오르면 모두 팔아버리기 때문이다. 주가가 조금만 하락해도 무서워서 팔고, 박스권에 갇히면 답답해서 판다. 잦은 매매를 삼가고 200일선 매수 맥점에서만 매매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신가치투자 매도 맥점
200일선에서 매수한 종목은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 보유해야 한다. 보유한 종목이 연일 급등해 상한가가 연속 출현하거나 200일선과 이격이 과다하게 벌어지면 분할매도로 수익을 실현한다.
* 분산투자
아무리 좋은 종목도 보유 금액을 한 종목에 모두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은 투자행위이다. 주식에서 100%란 없다. 기업의 앞날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어느 종목이 먼저 상승할지 알 수 없으므로 분산투자해 목표가에 도달한 종목은 매도 후 다시 새로운 종목을 편입하는 것이 좋다. 한 종목에 올인했다가 만약 오랜 기간 횡보하거나 하락한다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므로 시장의 상승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산투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지금껏 주식은 위험자산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처럼 주식이 위험자산으로 불리는 이유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위험한 방법으로 대하기 때문이다. 이익이 증가하고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은행예금이나 부동산투자 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산업사회(1800년대 ~ 1980년)에서는 근로자가 평생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고 노동조합에 의해 죽을 때까지 은퇴연금으로 보호를 받았다. 이러한 산업사회에서 금융교육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산업화 시대가 끝나고 정보화 시대가 시작되면서 일자리들이 기술에 의해 대체되어 평생 고임금과 평생직업, 은퇴연금을 받는 시대도 막을 내렸다. 그러면서 재테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본격적인 ‘투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신가치투자란 이런 것이다! - 저자의 주식 성공기 중에서
기존의 가치투자는 가치평가를 해서 저평가 종목을 고르고 다시 차트분석을 한다. 그런데 ‘신가치투자’는 이와 정반대이다. 먼저 차트를 분석하여 급등 에너지인 매집을 확인한 후 끼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다음에 가치평가를 하여 저평가 종목을 고른다. 가치투자는 저평가 종목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는 것이 원칙이다. 보통의 개인투자자들은 한정된 자금으로 언제까지나 주식을 보유할 수만은 없다. 그러나 신가치투자는 빠른 시세를 볼 수 있다는 탁월한 강점이 있다.
일반 가치투자 : 가치평가-차트분석
신가치투자 : 차트분석-가치평가-매수, 매도 타이밍 포착
2008년 글로벌 위기로 증시가 패닉에 빠졌을 때 이데일리TV를 통해서 2009년 3월 대세상승을 확신하고 하락공포에 젖어 있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지금이야 말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100년 만에 찾아온 매수 기회입니다. 눈과 귀를 막고 주식을 사서 2세에게 물려줍시다” 나의 강력한 매수주장을 따른 많은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보았다. 이것은 신가치투자 기법을 적용해 매수, 보유함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기술적 분석(차트분석)의 장점
* 기본적 분석(기업가치 분석)의 한계를 보완한다
기술적 분석은 기본적 분석(기업가치 분석)의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주가는 국내외 수많은 변동 요인과 심리적인 영향을 받는다. 기본적 분석만으로는 이를 모두 설명할 수 없다. 가치가 상승하는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를 기본적 분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을 가미한다면 기본적 분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뿐더러 주가가 왜 상승하고 하락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가격의 변화를 계량화 한다
차트는 주가를 예측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앞서 말한 지지와 저항을 이용해 주가가 어느 선까지 오르고 내릴지 가늠할 수 있다. 기본적 분석에 충실한 투자자라 할지라도 기술적 분석을 가미한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주가의 오르내림을 이용해 2배 오르는 종목에서도 3배, 4배의 수익을 거둘 수도 있다.
* 매매시점을 파악한다
기술적 분석의 가장 큰 장점은 매수,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매수, 매도하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언제 사고 언제 파느냐에 따라 똑같은 종목을 매매하고도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매매 타이밍은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 분석에 의해 매수할 종목을 선정했다면 그 다음 매수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시점을 잘 포착한다면 기본적 분석과 조화를 이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신가치투자 요약
기본적 분석을 거쳐 발굴된 저평가 종목에 세력의 개입(바람구멍, 대량거래)이 이루어진 후 200일선에서 횡보하고 있다면 매수해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길게 보유하는 것이 신가치투자이다.
* 신가치투자로 수익내기
애써 발굴한 좋은 주식을 사놓고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저가에 매수하고도 조금만 오르면 모두 팔아버리기 때문이다. 주가가 조금만 하락해도 무서워서 팔고, 박스권에 갇히면 답답해서 판다. 잦은 매매를 삼가고 200일선 매수 맥점에서만 매매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신가치투자 매도 맥점
200일선에서 매수한 종목은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 보유해야 한다. 보유한 종목이 연일 급등해 상한가가 연속 출현하거나 200일선과 이격이 과다하게 벌어지면 분할매도로 수익을 실현한다.
* 분산투자
아무리 좋은 종목도 보유 금액을 한 종목에 모두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은 투자행위이다. 주식에서 100%란 없다. 기업의 앞날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어느 종목이 먼저 상승할지 알 수 없으므로 분산투자해 목표가에 도달한 종목은 매도 후 다시 새로운 종목을 편입하는 것이 좋다. 한 종목에 올인했다가 만약 오랜 기간 횡보하거나 하락한다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므로 시장의 상승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산투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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