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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운명을 읽다

사주풀이 운명을 읽다

: 누구나 쉽게 익히는 생활 속 사주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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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52g | 153*225*18mm
ISBN13 9788961412407
ISBN10 8961412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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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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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주에서의 숙명과 운명의 의미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사주 자체는 바뀔 수 없다. 숙명이다. 하지만 사주는 대운과 세운을 만나 움직인다. 그에 따라 사주 주인공의 삶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변화가 바로 운명이다. 간명은 숙명과 운명을 풀어내는 것이다. --- p.15

갑자인은 단단하고 강하다. 건명은 대체로 출중하고, 곤명은 대개 부유하고 현명하다. 사람을 위하는 품성이 있고, 박애와 측은심이 많다. 외로운 사람을 돕는 마음이 있으며, 타인에게 원한을 남기지 않고, 설령 원수를 만나더라도 관대히 용서한다. 잔혹한 일을 하지 않고, 평생 횡액을 만나는 일이 별로 없다. --- p.43

수입이 일정치 않은 업무나 기타 사업에 적합하다. 일 처리에 속전속결을 좋아한다. 매사 조심하기를 좋아한다. 권력 욕망도 크다. 태생적으로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재물을 중시하지 않는다. 늘 의외의 재물을 얻는다. 금전과 사치를 중시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의외로 크게 사업을 한다. 자기과시를 조심해야 한다. 실패의 화근이 된다. --- p.97

건명은 본성적으로 규칙을 따른다. 대부분 배우자가 많이 통제한다. 명에 금수레살·꽃가마살로 불리는 길성 금여金輿가 있다. 처의 도움과 재산을 얻거나, 재산이 많은 배우자를 얻는다. 남의 눈에 종으로 보이기 쉽다. 태생적으로 주색잡기를 절대 못한다. 결혼 후 형제와 처의 관계는 나빠진다. 하지만 형제를 고소하지는 않는다. 마음속으로 불쾌함을 삭인다. --- p.123

을사乙巳인은 다재다능하지 않으면 생김새가 맑고 수려하다. 두 경우 모두 교만함을 내포하고 있다. 일은 감각에만 의존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정한 후에는 후회하기 쉽다. 취미가 대단히 잡다하다. 넓게 알지만 정통하지 않다. 본인의 능력을 넘는 일을 하게 되지만, 종종 뿌리가 견고하지 못해 실패한다. 다행스럽게도 들풀은 타 죽지 않고 봄바람이 불면 다시 살아나듯, 실패에 무너지지 않는다. 의지력은 꽤 강하다. 내심 활력과 투쟁 정신이 충만해 있어서 과로하기 쉽다. 건강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 p.124

식신은 표현이 유창하다. 친화력이 좋다. 홍보·섭외 업무 종사에 적합하다. 요리사 또는 요리점 경영·식품업도 좋다. 서예·편집·기획·방송·사진·촬영 분야도 좋다. 특히 사주에 관살이 있으면 신문·방송·출판·광고 등 미디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 p.176

칠살을 보는 법은 대체로 정관과 비슷하다. 정관과 달리 칠살은 성격이 과격하다. 사주에 칠살이 하나이면 근신·조심·독려의 작용을 할 수 있다. 칠살이 매우 많으면 좋지 않다. 통제하기가 어렵고 정신적·육체적 상해가 생긴다. 칠살이 강왕하면 인성 전화나 식신의 억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칠살이 신을 직접 극하게 되어 나중에 반드시 심하게 반항하게 된다. 점점 한이 맺히고 숙살지정이 만들어진다. 반역성을 갖게 된다. 세상을 뒤집는 범죄를 저지르기 쉽다.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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