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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9년 09월 1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40쪽 | 624g | 152*220*30mm |
| ISBN13 | 9791188300044 |
| ISBN10 | 118830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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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재생된다
서구의학에서는 한번 닳아진 활액막과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다며 진통제를 복용하고 주사를 맞다 결국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머리털과 손톱, 발톱이 자라듯 연골과 활액막은 재생된다. 만일 재생이 안 된다면 소아 때 형성된 연골과 활액막이 성장하면서 뛰놀며 운동하고 일하면 닳아져서 20세 성인이 되기 전 모든 인류가 관절염 환자가 될 것이다. 또 80세 된 할아버지들도 관절을 수술하지 않고 쌩쌩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보아도 연골은 재생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 p.39
디스크는 관절의 연골과 마찬가지로 혈관이 없어 혈액이 흐르지 않아 영양과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재생이 안 된다고 서구의학은 밝히고 있다. 그러나 척추연골 부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영양소와 수분을 받아 아주 느리게 재생된다. 허리를 삐끗해 꼼짝 못하고 누워 있어도 며칠 지나면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척추연골부위 작은 구멍을 통해서 영양소와 수분을 공급받아 재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 힘줄, 신경, 근육 등의 연변조직이 퇴행의 변화로 약해져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거나 디스크의 퇴행으로 말미암아 변성되어 있을 때에는 빠른 회복이 되지 않고 자주 재발한다.
--- p.79
혈관이 없는 연골은 운동으로 수축과 이완이 반복될 때 흐르는 수분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하므로 연골을 살리려면 운동은 필수적이다.
--- p.81
보행을 못할 정도로 척추가 약화되었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나 디스크 조각이 신경전체를 압박하지만 않는다면 서둘러 수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설사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척추사이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를 잘라냈기 때문에 신경유착 등 여러 가지 후유증을 남긴다. 특히 디스크, 섬유테, 인대, 힘줄, 근육 등 연부조직이 퇴행되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는 다른 디스크가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혼자 힘으로 30분만 걸을 수 있다면 한방요법을 시행하여 골수를 제공 하고 척추 연부조직인 섬유테, 인대, 힘줄, 근육 등의 재생에 필요한 성분을 복용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면 척추를 구성하는 섬유테 등 연부조직이 튼튼해져 디스크가 제자리로 찾아 들어간다.
--- p.83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병을 치료하기는커녕 오히려 병을 가져오거나 악화시키고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른다. 류마티스 관절염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환자를 보면 관절약의 용혈작용에 의한 부작용으로 피가 부족한 상태에 처해 피골이 상접한 상태에 있거나, 신장이 고장 나 투석을 하거나, 노폐물이 빠지지 않아 많이 부어 고도비만 상태에 있거나, 빈혈, 위궤양, 간염, 등등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다.
--- p.203
서구의학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제는 없으니 죽을 때 까지 처방약을 복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을 자가면역 질환이라 하여 거기에 맞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검사와 약 복용을 충실히 이행한다. 그러나 약과 검사를 거르지 않고 충실히 이행한 환자일수록 그에 따른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더욱 고생한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면 답은 어렵지 않다.
--- p.224
뇌졸중의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간과 심장에 열이 생긴 때문이다. “열 받는다”라는 말들이 있듯 간과 심장이 열이 머리에 뻗치면서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당기면서 간혹 머리 혈관이 콕콕 쑤시는 증상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근본원인인 심장열과 간열을 꺼주어야 이러한 증상이 없어진다.
--- p.281
서구의학에서는 무릎이 아프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허리가 아프면 디스크. 어깨가 아프면 회전근개파열. 목이 아프면 목디스크. 손목이 아프면 손목터널증후군. 손가락이 아프면 방아쇠수지증후군 이라 名하고 약을 쓰지만 약은 거의 동일한 진통제와 근이완제 이다. 그러나 한방요법에서는 장부와 관절과의 관계를 알고 문제가 생긴 관절에 해당되는 장부를 회복하면 연골이 채워져 관절염은 자연치유 된다.
서구의학에서는 한번 닳아진 활액막과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는다며 진통제를 복용하고 주사를 맞다 결국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머리털과 손톱, 발톱이 자라듯 연골과 활액막은 재생된다. 만일 재생이 안 된다면 소아 때 형성된 연골과 활액막이 성장하면서 뛰놀며 운동하고 일하면 닳아져서 20세 성인이 되기 전 모든 인류가 관절염 환자가 될 것이다. 또 80세 된 할아버지들도 관절을 수술하지 않고 쌩쌩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보아도 연골은 재생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 p.39
디스크는 관절의 연골과 마찬가지로 혈관이 없어 혈액이 흐르지 않아 영양과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재생이 안 된다고 서구의학은 밝히고 있다. 그러나 척추연골 부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영양소와 수분을 받아 아주 느리게 재생된다. 허리를 삐끗해 꼼짝 못하고 누워 있어도 며칠 지나면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척추연골부위 작은 구멍을 통해서 영양소와 수분을 공급받아 재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 힘줄, 신경, 근육 등의 연변조직이 퇴행의 변화로 약해져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거나 디스크의 퇴행으로 말미암아 변성되어 있을 때에는 빠른 회복이 되지 않고 자주 재발한다.
--- p.79
혈관이 없는 연골은 운동으로 수축과 이완이 반복될 때 흐르는 수분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하므로 연골을 살리려면 운동은 필수적이다.
--- p.81
보행을 못할 정도로 척추가 약화되었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나 디스크 조각이 신경전체를 압박하지만 않는다면 서둘러 수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설사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척추사이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를 잘라냈기 때문에 신경유착 등 여러 가지 후유증을 남긴다. 특히 디스크, 섬유테, 인대, 힘줄, 근육 등 연부조직이 퇴행되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는 다른 디스크가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혼자 힘으로 30분만 걸을 수 있다면 한방요법을 시행하여 골수를 제공 하고 척추 연부조직인 섬유테, 인대, 힘줄, 근육 등의 재생에 필요한 성분을 복용하며 적당한 운동을 하면 척추를 구성하는 섬유테 등 연부조직이 튼튼해져 디스크가 제자리로 찾아 들어간다.
--- p.83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병을 치료하기는커녕 오히려 병을 가져오거나 악화시키고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른다. 류마티스 관절염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환자를 보면 관절약의 용혈작용에 의한 부작용으로 피가 부족한 상태에 처해 피골이 상접한 상태에 있거나, 신장이 고장 나 투석을 하거나, 노폐물이 빠지지 않아 많이 부어 고도비만 상태에 있거나, 빈혈, 위궤양, 간염, 등등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다.
--- p.203
서구의학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제는 없으니 죽을 때 까지 처방약을 복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을 자가면역 질환이라 하여 거기에 맞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검사와 약 복용을 충실히 이행한다. 그러나 약과 검사를 거르지 않고 충실히 이행한 환자일수록 그에 따른 부작용과 합병증으로 더욱 고생한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면 답은 어렵지 않다.
--- p.224
뇌졸중의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간과 심장에 열이 생긴 때문이다. “열 받는다”라는 말들이 있듯 간과 심장이 열이 머리에 뻗치면서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당기면서 간혹 머리 혈관이 콕콕 쑤시는 증상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근본원인인 심장열과 간열을 꺼주어야 이러한 증상이 없어진다.
--- p.281
서구의학에서는 무릎이 아프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허리가 아프면 디스크. 어깨가 아프면 회전근개파열. 목이 아프면 목디스크. 손목이 아프면 손목터널증후군. 손가락이 아프면 방아쇠수지증후군 이라 名하고 약을 쓰지만 약은 거의 동일한 진통제와 근이완제 이다. 그러나 한방요법에서는 장부와 관절과의 관계를 알고 문제가 생긴 관절에 해당되는 장부를 회복하면 연골이 채워져 관절염은 자연치유 된다.
--- 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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