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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들의 최후진술

사형수들의 최후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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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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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5쪽 | 500g | 153*224*30mm
ISBN13 9788996579915
ISBN10 899657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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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을 죽이진 못하겠지! - 해리슨 깁슨(살인 혐의로 유죄 선고, 몬태나 주에서 1917년 2월 16일 처형됨)

우리 가족들, 잘 있어요. 모두를 사랑해요. 피해자 가족들에게 미안합니다. 그 미안함을 갚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이 문 밖의 사람들은 계속해서 사형제에 반대하며 싸워주십시오. - 랜디울스(살인 혐의로 유죄 선고, 텍사스 주에서 1986년 8월 20일 처형됨)

나는 무죄! 무죄! 무죄라고! - 로버트 오티스 피어스(살인 혐의로 유죄 선고, 캘리포니아 주에서 1956년 4월 6일 처형됨)

나의 하나님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 델버트 그린(살인 혐의로 유죄 선고, 유타 주에서 1936년 7월 19일 처형됨)

브라이언트 씨, 나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에게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나는 용서했고, 용서받았습니다. 죽음은 잠시 잠을 자는 것이며 집으로 가는 짧은 여행일 뿐입니다. 그곳에 오시면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교도관님. - 데이비드 깁스(살인 혐의로 유죄 선고, 텍사스 주에서 2000년 8월 23일 처형됨)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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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들의 최후진술을 읽고 나면 참으로 묵직한 의문들이 남는다.
살인을 금지하는 국가가 제도적 살인을 하는 것은 정당한가?
확정판결에 오판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문명화된 사형집행방법이란 말은 형용모순이 아닌가?
살인현장에서 본 악마와 회심한 사형수는 같은 인간인가?
궁극적으로 사형제도는 존치될 가치가 있는가?
한인섭(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미국은 스스로 사법왕국이자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한다.
그러나 사형제도를 폐지하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의 공인을 받을 수 없다.
사형제의 전면 폐지가 전 세계 인류의 공동과제임을 깨우치는 또 하나의 교훈서이다.
안경환(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 인권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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